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 청원은 근거파일이나 영상이 있어야하나요?(선관위청원)

.. 조회수 : 662
작성일 : 2018-02-20 00:53:34

청와대 청원은 아무나 할수있나요?

그러면 좀더 구체적인 사건이나 예를 들거나

영상.파일등을 첨부파일로 올려야하나요?

 

늘 선관위 조사를 청원하고싶었어요.

기타 여러가지도 정말 많지만

이번 대선때 투표용지 스타일이 2장인것만해도 정말 이상했거든요

그때 여기 글올렸을때 민주당 안되게 하려는 작전이다 어찌나 공격을 해서

정말 여기 글올리기 지치기도 했었어요..

그러나 결국 달님이 되셔서 다행이긴 한데..


뭔가 계속 미심쩍은것들이 선관위에 많아요..

앞으로 많은 선거를 제대로 할거면 선관위도 서서히 조사가 들어가야해요

특히 이번 대선에 투표용지가 다른거는 여기에서도

엠팍에서도 정말 증인들이 많이 나왔었죠


저또한 남편과 달라서 정말 화가났었구요.

이걸 조사해달라고 청원하고싶은데..어떻게 올려야할지요?

IP : 175.125.xxx.2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20 12:56 AM (223.38.xxx.101)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글쓰기 하시면됩니다

  • 2. ...
    '18.2.20 1:42 AM (39.118.xxx.74)

    투표용지 2장아니였습다

  • 3. ..
    '18.2.20 1:45 AM (175.125.xxx.249)

    2장맞습니다.
    그러나 이건 사소한것일뿐 더 큰것들이 있지않을까요?
    선관위 조사는 필수인듯합니다.

  • 4. 잘배운뇨자
    '18.2.20 7:25 AM (61.101.xxx.246)

    맞아요.저는 왜 최대적폐 선관위조사 얘기가 없나 늘 의아했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835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영어 2018/02/20 1,452
781834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renhou.. 2018/02/20 2,672
781833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장점 2018/02/20 1,786
781832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079
781831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736
781830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312
781829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526
781828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323
781827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669
781826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581
781825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058
781824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408
781823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012
781822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015
781821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605
781820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477
781819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349
781818 옆집에서 자꾸 미닫이문을 열었다 세게 닫아요 6 옆집소음 2018/02/20 1,560
781817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634
781816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147
781815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548
781814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786
781813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065
781812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708
781811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