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정말 인간도 아니군요

[정말]

예술인이란 미명하에 참 거의 쓰레기네요.

성폭행후 임신하니 낙태하라고 200만원주고 한동안 안 건드리다가 다시 또 성폭행당했다는 여배우 폭로보니

저런 인간이 문대통령 동창이라고 글쓰고 찬조연설한 그들 다 지워버리고 싶군요.

이쯤에선 저런 쓰레기들, 진보랍시고 거짓 얼굴하고 들러붙은 것들과 절연해야 할 것입니다

저 인간 딸도 연극계에 있던데 어찌 딸같은 수많은 여성 연극인들에게 그런 더러운 짓을 한건지

http://naver.me/xRdcBj7s

[ㅠ]

더러워쳐다보기도 싫은 짐승

[저 할배]

인간이 아님
정말 역겹네요

[....]

저정도면 다른 더러운짓도 많이 했을거에요.추악한 인간상입니다 어찌 극한의 동물같은 본능으로만 살았는지.(동물들에게 미안)

[와......]

진짜 인간의 바닥을 본다...

[쓰레기]

태워버리고 싶습니다
진심

[ᆢ]

처자식이 있다면 걱정됩니다. 그냥 싱글이면 덜 징그럽겠어요.

[ㅠㅠ]

개쓰레기 짐승 ㅅㄲ네요...!!
나이 오십이 낼 모렌데 방언터지듯 욕 나오네요ㅠㅠ
참나
아마도 온갖 분야에 제2,제3....제 10의 이윤택이
있을 거라는 게 더 끔찍합니다.
딸도 있다는 ㄴ이 어찌...

[ㅡㅡ]

온갖 분야에 제2,제3....제 10의 이윤택이 
있을 거라는 게 더 끔찍합니다.2222

[포도주]

시인 대장 연극계 대장, 남성 둘이서 정말 대단해요.
이윤택은 사과로 끝내면 안되고 법적인 처벌이 필요해요.
이런 나라에서 여성들이 순응하고 참기만 하고 살아왔다는 게 신기할 정도에요
큰 소리내면 그냥 아에 발을 못붙이게 했으니까요

[정말]

http://naver.me/xRdcBj7s

[...]

욕도 아까운 더러운 말종

[이 댓글 실화냐]

110.47.xxx.25)
이윤택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인지도도 없고 관심도 없는 특정 분야의 인물을 상대로 손가락을 더럽힐만큼 욕질에 목마른건 아니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윤택이 인지도 없다는 말은 첨 듣네요.
이윤택 욕하면 욕질에 목마른 사람들이라고 싸잡아 매도하기까지.
댁이 그동안 불특정 다수들에게 얼마나 눈살 지푸리는
댓글을 써왔는지 돌아보길. 진짜 억지도 아니고 이건뭐.

[사실]

저런 인간들이 한둘이었을까요?
단지 그 인간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미투를 못하고 있는 평범한 여성들이 몇천배는 될겁니다.
이윤택은 그냥 대표죠.
대표이니 더 몇만배로 쳐맞아요.

[마루]

 사실

'18.2.20 1:27 AM (211.109.xxx.203)

저런 인간들이 한둘이었을까요?
단지 그 인간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미투를 못하고 있는 평범한 여성들이 몇천배는 될겁니다.
이윤택은 그냥 대표죠.
대표이니 더 몇만배로 쳐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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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이 지금 한 짓에 비해서 몇만배로 처맞고 있다고요?
아깝고 짠해요?
저 쓰레기는 지금 지가 한 짓의 몇만분의 일도 안 처맞고 있는것 같구만 ㅉㅉㅉ
지금 처맞는게 아깝고 짠하면 가서 대신 맞아 주세요
쉴드도 칠때 쳐야지 더럽네 더러워

[줄줄이]

온갖 분야에 제2,제3....제 10의 이윤택이
있을 거라는 게 더 끔찍합니다.333333

긴장하고 있는 인간들 많을거예요.
이윤택 표정보니 죄의식이 없는 소시오패스얼굴

[사실]

한글자가 빠져서 이런 오해를ㅠㅠㅠ

더 쳐맞아요-->> 더 쳐맞아야죠.

맥락을 보시면 절대 쉴드가 아닙니다.
감정이입해서 쓰다보니 아래 길이 너무 주절주절 길더라구요.
그래서 다 지우고 저위에 글만 올리다 보니 오해가 생겼나보군요.

이윤택이가 지금 연극계의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블랙리스트에도 오르니 당햇던 분들은 기가 막히시겠죠. 저런 쓰레기가요.
게다가 정권 바뀌고 보니 어쩌면 더 대단해진것같으니 용기낼 엄두도 안나시고 세월도 지났고 그러시다 미투 운동 일어나시니 조용히 게시판에 용기를 내신거잖아요.
그런데
분명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김 모씨가 그랫다고 한들 관심이 있을까요?
이윤택이 같은 쓰레기라고 말하기도 과한 그넘들한테 숱하게 여성들이 당했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저런 일을 저지른 넘이 이윤택 한명이 아니고 정말 많았다고요.
이윤택 한넘에게서 끝나지 말고
사회전체가 좀 생각좀 하고 넘어가자는 뜻에서 한말입니다.
유명하지 않은 넘한테 당한 여성도 많다구요.

[학교도]

예체능은 그렇게 키워주고 밀어주고 소문이 무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