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교 급식은 몇년도에 나왔나요?

ㅋㅋ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8-02-19 22:54:59

전 도시락 싸가지고 다녔거든요

내가 애들한테 급식 먹은 적 없다고

급식 먹고 싶다고 했더니

다들 입을 헤 벌리고 선생님 도대체 몇살이예요 하네요

ㅋㅋㅋ

IP : 124.199.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77년생
    '18.2.19 10:5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급식 안 해 봤는데
    시범지역 중에는 급식 한 곳 있다고 들었어요

  • 2. 음..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18.2.19 11:01 PM (123.248.xxx.79)

    전 중학교 때 근처 초등학교 급식소 가서 급식했는데 고등학교 가서는 도시락 싸 다녔어요..
    적어도 2000년 이후에 중고등학교 급식 시작했을 듯 해요..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에 급식소 생긴 게 2000년 이후에 학교 놀러가서 봤거든요..

  • 3. .....
    '18.2.19 11:11 PM (125.31.xxx.195)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2222222
    전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 99년도 고3이었는데 도시락 세대고요
    03년도에 강북에 있는 고등학교 교생실습 때, 급식이었어요

  • 4.
    '18.2.19 11:12 PM (74.75.xxx.61)

    강남에서 초등학교 (그때는 국민학교) 다닌 92학번인데 초등 고학년도부터 급식 시작했어요. 4학년인가 5학년부터요. 그 때 진짜 맛있었는데. 양도 많고.

  • 5. ..
    '18.2.20 12:16 AM (222.233.xxx.215)

    음 제가가르치던 지역의 핫이슈였어서 기억해요 97년도에 설문조사하고 급식실시하기로했었어요 일산이요

  • 6. ..
    '18.2.20 12:19 AM (222.233.xxx.215)

    엥??윗님 92학번이면 86년이 중1이니 83년도에 급식이있었어요? 인천은 저 졸업하던 92년도에도 급식 없었어요 도시락세대에요

  • 7. 맞아요
    '18.2.20 3:11 AM (74.75.xxx.61)

    84아님 85에 급식 시작했어요. 빵에 크림스프도 나오고 카레라이스도 나오고 맛있는 거 많았는데요. 중학교 가면서 다시 도시락으로 바뀌었지요 ㅠㅠ

  • 8. 아항
    '18.2.20 3:50 AM (148.103.xxx.85) - 삭제된댓글

    저 89년도 초딩때 급식시범학교라 엄마가 무지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딩때도 운좋게 급식시범학교라... 좋았네요

  • 9.
    '18.2.20 4:04 AM (148.103.xxx.85) - 삭제된댓글

    저 89년도 초딩 5학년때 전학간 학교가 급식시범학교라 엄마가 무지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딩때도 운좋게 급식시범학교라... 좋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054 40대중반 가려움증 효과적인 방법 있을까요 18 초6맘 2018/04/02 5,166
796053 어린이집 적응시키다 눈물바람났어요ㅜ 28 .. 2018/04/02 6,140
796052 김명민 새로하는 드라마 보는데 또 sm뿌리기네요 7 고구마가좋아.. 2018/04/02 4,119
796051 공부하나만 놓으면 부딪히고 스트레스 받을일 없음 놓는게 현명하겠.. 4 2018/04/02 1,632
796050 괴롭힘 당하는 아이때문에 가슴아파요 20 ㅜㅜ 2018/04/02 5,935
796049 Ithaca 공항에서 Cornell 대학까지 4 mornin.. 2018/04/02 1,153
796048 고3 아들 카드 쓸 때마다 문자 오는데요, 기분 묘해요 26 고3 2018/04/02 15,069
796047 나흘 뒤 1심..박근혜 생중계 원치 않는다 자필 답변서 3 기레기아웃 2018/04/02 1,472
796046 패딩 세탁 자신없는데 그냥 세탁소 맡길까요 31 마니 2018/04/02 7,952
796045 이 정부가 참 좋아요 8 전 정부 에.. 2018/04/02 1,465
796044 김탁구 아역 정변했네요 3 ㅇㅇ 2018/04/02 5,811
796043 사주보고 온 이야기..부적및 자식관련 6 2018/04/02 4,074
796042 언 맥주를 먹다가 만두가 땡기는데 문제가 있어요 6 지금 2018/04/02 1,565
796041 변비가 심한데 이것도 대장 문제 1 저기 2018/04/02 1,375
796040 온몸에 알레르기 확 난 중딩 남아.. 지르텍? 10 괴롭다 2018/04/02 2,360
796039 장충기 검색하실 시간입니다. 9 .. 2018/04/02 1,152
796038 1학년 혼자 등교 언제부터 하게 해줄까요.. 12 엄마맘 2018/04/02 3,339
796037 무라카미 하루키”시드니” 11 사무라이 2018/04/02 3,570
796036 캐나다나 선진국은 조두순 사건같은건 없을까요 22 ... 2018/04/02 3,231
796035 방용훈 사장의 아내 자살 사건과 장자연사건은 꼭 진실이 밝혀져야.. 5 나무이야기 2018/04/02 6,568
796034 조용필 노래 10 2018/04/02 2,422
796033 지금 제보자 비둘기 2 달강이 2018/04/02 2,385
796032 실명 다 깠네요.^^ 25 ㅎㅎ;; 2018/04/02 28,465
796031 입주변만 버짐처럼 일어나고 각질이 계속 생겨요, 왜그러죠? 3 어디가서 물.. 2018/04/02 10,681
796030 장충기 사시 왜 그런거죠? 1 사시 2018/04/02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