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에 화가 많은 사람은 어떤가요?

.. 조회수 : 13,013
작성일 : 2018-02-19 21:10:42
저는 사주에 화가 많아서 물도 많이 마시고,
금으로 된 장신구 착용을 하라고 하는데
제 성격은 귀가 앏아서 뭐든 잘 시작하는데, 용두사미격이 많고
쉽게 싫증을 잘 내요
화가 많아서인지 성격이 불 같았다가 금방 또 식어요
또 성격도 급한면도 있고, 시간 칼 같이 지키고
꾸물거리는 사람보면 답답해요
IP : 126.235.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2.19 9:16 PM (220.126.xxx.166)

    사주에 금은 꽉 차있는데 화가 거의 없어요.
    근데도 성격 불같고 다혈질 입니다.ㅋㅋ

  • 2.
    '18.2.19 9:17 PM (122.35.xxx.170)

    화가 많으면 융통성이 넘친다네요.

  • 3. ㅇㅇ
    '18.2.19 9:21 PM (203.229.xxx.160) - 삭제된댓글

    피부 안좋나요? 아토피??

  • 4. 저도
    '18.2.19 9:29 PM (211.201.xxx.168)

    ㅜㅜ
    화가 많다고 하는데 딱히 보완방법은 모르겠어요.
    비슷하게 뭐든 잘 시작하고 막 하고싶고~
    그러나 싫증 잘 내고 ㅜㅜ
    나름 열심히 살아요.

  • 5. ...
    '18.2.19 9:3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윗님 얘기처럼 저도 들었어요.
    불이 한번에 확 타오르잖아요. 그래서 후딱 잘 시작하고, 또 쉽게 싫증 잘 내고.
    많은 경우 다혈질성격, 장점으로는 또 열정 그득. 에너지 그득.

  • 6. 밥심
    '18.2.19 9:47 PM (210.2.xxx.145)

    그게 그냥 단순히 사주에 오행 중에 뭐가 많다라고 보는 게 아니라 태어난 월도 보고, 다른 요소들도 다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불이 많아도 한 겨울에 태어난 경우라면 도움이 되는 사주거든요.

    그리고 뭐든 시작은 잘 하는데 마무리를 못 하는 건 오행 중 화보다는 갑목 사주입니다...

  • 7. 333222
    '18.2.19 9:54 PM (223.62.xxx.203)

    물 많이 마시고 검은 색이나 어두운 색 옷을 입으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집안에 어항이나 분수를 두라고 하더군요.

  • 8. ..
    '18.2.19 10:20 PM (1.250.xxx.67)

    불이 많으면 물을 많이 마셔줘야하나요?
    사주에 불이 크다는데~~
    작은불이 아닌 태양같은 큰불이라네요.
    근데 물을 잘 안마셔요.
    아니 잘 못마셔요.

  • 9. 333222
    '18.2.19 10:55 PM (223.62.xxx.203)

    윗님.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네요.
    저도 태양같은 큰 불이 있다고 하는데요. 가는 철학관마다 물 이야기가 꼭 나왔어요. 일부러가 아니고 갈증이 나 물을 자주 마시게 되어요. 빨간 옷은 피하라고 했고요.

  • 10. ㄷㅏ혈질
    '18.2.19 11:34 PM (210.204.xxx.3)

    다혈질이고 생각을 폭넓게
    잘못하는거 같아요
    오행이 하나로 너무 치우치면 아무래도 안좋긴해요

  • 11. ㅎㅎ
    '18.2.20 1:01 AM (39.7.xxx.56)

    화려한 사람많대요
    우울증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489 천정 도배할 경우 전등은 안달아주나요? 5 베어 2018/02/20 1,577
781488 금수만도 못한 것들 때문에... 4 화가나요 2018/02/20 1,644
781487 윤식당보는데.. 24 ㅇㅇ 2018/02/20 6,452
781486 한걸레....jpg 10 미친 2018/02/20 3,001
781485 네파 "김보름과 계약연장 않을 것" 20 ar 2018/02/20 8,851
781484 현장에서 지켜본 기자들 폭로기사가 나오네요 27 슬슿 2018/02/20 19,781
781483 요즘 동해쪽 도로 많이 막히나요? 3 3호 2018/02/20 627
781482 시디즈 의자 사주려는데.... 5 시디즈 2018/02/20 2,320
781481 선택의 기로 3 햇살가득 2018/02/20 780
781480 페미니즘 담론 20년, 이 한권에 응축 4 oo 2018/02/20 769
781479 어깨뼈 부러진 고딩 이주는 학원 쉬어야겠죠? 9 .. 2018/02/20 1,022
781478 미혼인 분들, 결혼 생각할 때 꼭 명심하셔야 되는 것이요 12 결혼 2018/02/20 7,651
781477 괜찮은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ㅇㅇ 2018/02/20 616
781476 초딩 이후의 자녀들에게 엄마로서 의무적으로 해주어야 할 일들 3 의무 2018/02/20 1,302
781475 엑셀 잘 하시는분 .. 4 새봄 2018/02/20 1,585
781474 우리 아이들 교육 정말 잘시킵시다.. 3 ㅠㅠ 2018/02/20 1,680
781473 김보름 너무 욕하지 마세요 22 ... 2018/02/20 7,063
781472 오른쪽 옆구리에 콕콕 쑤시는 통증 3 bebemo.. 2018/02/20 5,680
781471 향후 미국의 무역보복의 수순은.... 1 향후 2018/02/20 769
781470 태권도 관장님, 사범님들 박카스나 비타500 잘 안마실까요 6 .. 2018/02/20 1,607
781469 이분이랍니다. 이상화, 노선영 사태의 ... 18 빙ㅅㅣㄴ연맹.. 2018/02/20 7,264
781468 소통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6 쥬리 2018/02/20 2,243
781467 김보름 왜 사과안하나요? 19 .. 2018/02/20 3,981
781466 할인율이 0%인데도 상품권을 왜 사나요? 8 근요 2018/02/20 2,608
781465 나무를 베어버리면.. 둥지위에 지은 새집 없어지는데 3 궁금한게 2018/02/20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