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ㅈ ㅏㅇ국영이
매염방과 방화절대를 부르는 영상을 아주 오래전에 보면서
이런 필이 왔거든요
그때 뭔가를 안거 같은..
그때 장국영께서
대단히 순수하고 관능적이었다는...
성적 매력은
관능은
순수라는 필이 왔어요..ㅎㅎㅎㅎㅎ
순수한 여자
자기를 보고 맘이 활짝 열린 여자
경계가 없는 여자
자기를 믿고 보듬어주는 여자...
이런 여자가 관능적이죠...
순수해야
남자를 진심 믿고 조 ㅎ아해야
마음이 열리고
그래야 오르가즘에 이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다 이어지는 거에요...
여기서 ㅁ ㅏㄹ하는 순수가
어리석은 순진을 말하는게 아닌거죠..ㅎㅎㅎ
뭐 글래머라서 관능적이고
이거는 저차원아닙니까...
그런데 보통 저런 순수한 마음과 글래머한 몸매가 상관이 있어요
그게 ㅎ ㅗ르몬이나 유전자 역할 같기도 하거든요
고차원의 감성적
이라할까
누가 쓴 글 인지 알겠다는..
연애를 글로 배운티가 나네요.
남자가 성적매력 느끼는 건 진짜 취향 따라 다릅니다. 순수한것만 좋아한다니 뭔소리..ㅎ 정말 제각각 성적으로 끌리는 포인트가 다들 달라요
원글 같은 의견은 연애를 영화 드라마 책으로만 이해하는 경우죠 ..
이 분은 세상 모든 걸 영화를 통해서 배움
5줄 읽고 작성자가 누군지 알겠더라구요
닉네임 보고 역시... 짜증이 확...
님아 님 닉네임 제목에 넣어달라니깐요
그 순수함을 찾을동안 섹시한 육감녀에게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님이 여자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거죠
남자는 이쁘고 몸매좋으면 다에여
사랑은 다른 차원이고요..
아니 이분 고정닉네임인데 뭘 또 제목에 쓰라는 건데요. 자기들이 클릭해놓고선
아니 이분 고정닉네임인데 뭘 또 제목에 쓰라는 건데요. 자기들이 클릭해놓고선 22222222222
트리님 통찰력 있으시네요 순수한 관능은 굉장한 에너지에요
스마트폰에는 닉네임이 안보이고 제목만 보여요
* 밟은 느낌
스맛폰에서 닉네임 안보여요...
그 순수가 관능적. 성적 매력인 건 동의.
근데 다른 성적 매력도 있구...
남자 취향이죠
짠하네요 .........
이제 막 짠해요......
스맛폰에서 닉네임 안보여요 222
예전처럼 제목에 닉네임 표기 좀 해주셨으면 해요...
연애를 직접 해보세요
b사감과 러브레터가 생각나요
이분 참 지독하게 꾸준 부지런하심
스맛폰에서 닉네임 안보여요 222
예전처럼 제목에 닉네임 표기 좀 해주셨으면 해요...
스맛폰에서 닉네임 안보여요 222
예전처럼 제목에 닉네임 표기 좀 해주셨으면 해요...
여자들이 여자를 보고 관능어쩌고 그렇게 보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것두 어느정도 내 취향이란게 있는거고 그 취향안에서 저여자는 관능적이다 생각하는거잖아요.근데 남자들이 여자한테서 관능미를 느끼는건 또 다른 차원이라서 별로 의미가 없죠.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 동의하는거겠죠.
82에서 얼마나 대단한 글이 있어 철학적 깊이를 기대하는 가 몰라도 무슨 닉넴을 따로 표시 해달라,,똥 밟았다,, 별 희한 불만들이 많네요.
스맛폰이라 닉넴이 안보여 싫음 컴터로 하면 되죠.
스맛폰으로 볼 걸 배려해 닉넴도 제목에 써야하나?
그리고 내용이 저질글도 아니고 나름 신선해서 좋구만
심심풀이로 읽으면 되지 유난들 떠네요.
내 생각과 달라도 자기 주관이 담긴 이런 글 색다르고 참신하게 생각되어 좋지 않나요?
닉네임보면 꼭 클릭하는데요
어찌됐든 꼭 읽고싶어서요
뭔지 아시는지요?
연애는 해보시고 글쓰시는거죠?
제목만 봐도 누군지 알겠...222
원글님 모쏠이시죠?
와... 님 통찰력 장난 아니네요.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크게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해요. 계속 글 써 주세요.
저는 순수도 관능의 한 종류일지는 모르지만..
성숙한 여체의 곡선과 요염함, 싱싱하고 탐스러운 육체..
뭐 그런 것들이 끌리고 부러운 요즘이네요 ㅎ
나이들어도 이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분명 나이는 들었는데 소녀적이고 소년적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죠.
나이들어도 이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주름과 상관없이 표정에서 소녀 소년의 분위기가 묻어남.
나이들어도 이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나이와 상관없이 표정에서 소녀 소년의 분위기가 묻어남.
근데 꼭 성적매력에 한정할 필요는 없고 나이들어도 매력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필요에 의해 혹은 일부에게나 통하는 시시한 이끌림이나 성적매력 말고
까다로운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수 있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매력이 있으려면
나이를 불문하고 소녀 소년의 분위기가 묻어나야하죠..
나이들어도 매력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나이를 불문하고 소녀 소년의 분위기가 묻어나야죠..222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7116 | 잠이 안와요! 4 | 아오 씐나 | 2018/06/28 | 1,142 |
| 827115 | 조현우가 몇 골을 막은 건가요 17 | , | 2018/06/28 | 7,493 |
| 827114 | 김영권선수도 잘햇어요 7 | 콩 | 2018/06/28 | 1,889 |
| 827113 | 달맞이꽃이 손울보에게 4 | 201404.. | 2018/06/28 | 1,543 |
| 827112 | 손흥민 선수 골 다시보는데 17 | ... | 2018/06/28 | 6,249 |
| 827111 | 기선수자리 장현수 2 | 하하 | 2018/06/28 | 2,167 |
| 827110 | ㅋㅋㅋ 안정환 63 | ... | 2018/06/28 | 25,965 |
| 827109 | 축구 끝나고 다들 몰려오셨나요? 3 | ㅇㅇ | 2018/06/28 | 1,544 |
| 827108 | 아부지가 안아주고 토닥여주니 흥민이 얼굴이 폈어요 6 | 나무안녕 | 2018/06/28 | 4,871 |
| 827107 | 멕시코 트윗, 한국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난리 남 ㅋㅋㅋ.jpg .. 5 | ㅎㅎㅎ | 2018/06/28 | 3,876 |
| 827106 | 최용수감독 예상 적중했네요. 2 | ..... | 2018/06/28 | 2,849 |
| 827105 | 손흥민, 이적료가 천 억이래요. 12 | ㅇㅇ | 2018/06/28 | 6,388 |
| 827104 | 두번째 골 넣기 전부터 온 동네에서 함성소리가 10 | 와우 | 2018/06/28 | 4,888 |
| 827103 | 독일 1938년 이후로 16강 실패. 미안!!! 8 | dd | 2018/06/28 | 2,884 |
| 827102 | 조현우 선수 화장품 광고 들어올 듯. 8 | ㄹㄹㄹ | 2018/06/28 | 3,304 |
| 827101 | 근데 손흥민한테 골 어시스트 누가했어요? 9 | 대한민국 | 2018/06/28 | 5,805 |
| 827100 | 제가 지금 자다 깼는데요 뭐죠? 10 | 뭐지 | 2018/06/28 | 6,997 |
| 827099 | 아오 필드도 아니고 기분 나쁜 pk로 진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 ㅇㅇㅇㅇㅇ | 2018/06/28 | 671 |
| 827098 | 전년도 우승국 독일이 제일 쉬운 상대였다니... 3 | ㅇㅇㅇ | 2018/06/28 | 2,201 |
| 827097 | 문대통령: "세계 랭킹 1위팀 아닙니까?" 20 | 와아~ | 2018/06/28 | 17,740 |
| 827096 | 축구역사를 쓴거네요. 6 | 대한민국 | 2018/06/28 | 2,494 |
| 827095 | 조현우 선수 유럽 진출하길 바라요. 7 | 조현우짱! | 2018/06/28 | 3,836 |
| 827094 | 기성용 빠진게 잘한거같아요 70 | 독일대박 | 2018/06/28 | 24,306 |
| 827093 | 와 진짜 2002년보다 더 극적인듯 7 | nake | 2018/06/28 | 3,574 |
| 827092 | 이번 주심들 진짜 우리한테 왜 이래요? 13 | 치즈세례 | 2018/06/28 | 5,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