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북한 응원단요
1. ㅎㅎ
'18.2.19 6:10 PM (124.53.xxx.131)또?
어련 하겠어요.
티 나요.2. 우리가 얻는건
'18.2.19 6:11 PM (124.59.xxx.247)남북 긴장완화.
3. ...
'18.2.19 6:12 PM (125.185.xxx.178)미안하지만 글에서 없이 사는거 티나요.
4. 음
'18.2.19 6:13 PM (115.140.xxx.215)북한 온다고 하기 전에 이번 올림픽 북핵 위험 때문에 못오겠다고 했던 나라들 생각 안나세요?
평화 올림픽으로 셋팅돼서 우리가 남긴게 훨씬더 많아요.
우리가 얻은게 훠~~~~~~~~~~~~~~~~얼씬 많아요. 남는 장사.5. 카라
'18.2.19 6:14 PM (222.110.xxx.248)125.185.xxx.178님, 내 글에서 '없이 사는거 티나요.'고 했죠?
그래서 당신은 없이 사는 사람을 위해서 뭘 해줬는지 모르지만
그게 이 글과 어떤 상관이 있는지 말할 능력은 못되나 봐요.
없이 살아도 자기 의견 말할 수 있고
님도 내 의견이 맘에 안들면 반박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니가 하고 있는 건 인신공격이야. 알아두고 젊은 것 같은데 좀 배우고 살아.6. ㅉ
'18.2.19 6:15 PM (211.184.xxx.123)윗댓글 ...
본인과 생각 다르면 글에서 없는티 난댘ㅋㅋㅋ
님 댓글이 더 없는티 납니다
————————————-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근데 응원단은 자기들 배타고 와서 거기서 숙박한다고 들었어요
먹을거리든지 필요한건 우리측에서 부담하고요~~7. 그런가요?
'18.2.19 6:16 PM (222.110.xxx.248)저는 그 사람들 숙박도 식사하는 호텔에서 이제까지 제공한 건 줄 알았어요.
8. ...
'18.2.19 6:18 PM (125.185.xxx.178)우리나라가 더 잘 살고 형제국끼리 초청해서 밥 좀 먹이는게 뭐가 잘못 된건가요?
2012년에 박사모에서는 북한에 곡물97톤보낸건 같은 의미 아닌지요.
그때의 형제국을 측은히 여기고 도와주는 입장에서 돌변해서 적국인양 취급하는건 무슨 논리로 설명하실건지요.9. 다람쥐여사
'18.2.19 6:19 PM (180.71.xxx.41)잘 이해를 못하시나 본데요
생각 없이 사는거 티난다는 말같아요
명절에 갔더니 맨날 이상한 카톡만 보고 종편뉴스에 바져살고 조선일보 외우는게 하루 낙인 시아버지 딱 저리 말하던데...
생각을 해봐요
생각없이 살지 말고
몇백명 재우고 먹이는 푼돈으로
전쟁위험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되었고요
쥐닭이가 닫아놓은 통일의 분위기에 한발짝 더..
진짜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누리고 있는거 안보이시나봐요10. ...
'18.2.19 6:20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숙박 배에서 한다고 뉴스 나오고 사진 나오고 좃선이 숙소 도찰까지 했는데 모른다고 하시네.
뉴스 안봐서 몰라요 할거면 의견도 내지 마세요.
적어도 돌아가는 사정은 기본으로 깔고 의견 내야죠.
무식한 티 냅니까?11. 당연히
'18.2.19 6:21 PM (222.110.xxx.248)인도적 입장에서 어려운 상황일 때 일단 쌀이든 생필품 지원이야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300여 미녀 응원단 북측 보름 이상 호텔에서 밥먹이고 재우기라니 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거지요...12. ...
'18.2.19 6:21 PM (125.185.xxx.178)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rion_203&logNo=221210021930&prox...
죄송하네요. 곡물지원 100톤이네요.13. ....
'18.2.19 6:22 PM (116.121.xxx.5) - 삭제된댓글돈까지 줘가면서 정상회담 하자던 사기대통령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14. ᆢ
'18.2.19 6:24 PM (58.140.xxx.99) - 삭제된댓글먹을거 주면 어때요
저는 회충약도 주었으면 좋겠네요15. 네
'18.2.19 6:24 PM (222.110.xxx.248)모든 걸 알 순 없어요. 날마다 그 응원단 관련 기사를 찾아 보지도 않아요.
그러니 여기다 식사에 숙박은 좀 과하지 않나 라고 썻겠지요.
그러면 이러저러하다고 말해주는 선이면 좋을 것 같아요.
칼로 찌르듯 말하는 건 어디 딴 데 화나서 인가요?
나한테 풀지 마세요.
면전에서 이렇게 못할거면서 안 보인다고 함부로 하는 비겁한 짓은 사양합니다.16. ...
'18.2.19 6:24 PM (115.140.xxx.215)자꾸 미녀응원단으로 셋팅하지 맙시다. 미녀응원단에 초점이 맞춰진게 아니라
응원단이고요, 응원단이든 북한 선수든 참가해서
올림픽 너무 흥겹고 평화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덕분에 미국NBC 광고수익도 최고라고 하고
IOC에서 평창조직위에 배분되는 돈도 9800 억.원 이라고 하고요.
불과 두어달 전에 미사일 쏘고 난리났던 한반도에요.17. 그리고 생각없이 사는거요
'18.2.19 6:27 PM (222.110.xxx.248)시건방진 소리는 넣어두세요.
생각 없이 살아요?
누가요?
180.71.xxx.41 니가 판단의 기준이야?
싸가지 없이 말하려거든 끼어들지 말고
얼굴 안 보여도 예의를 갖추고 내 말이 틀렸고 허튼 소리면 근거를 대고
잘 알 수 있게 말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18. ..
'18.2.19 6:2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아이고..좀 먹이고 재워줍시다~
19. ...
'18.2.19 6:29 PM (125.185.xxx.178)원글님과 다른 의견 보기싫으면 글 쓰지 마세요.
특히나 정치글은 다른 의견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반말하는것도 인터넷 예의없는 겁니다.20. ....
'18.2.19 6:30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딴데서 열받은게 아니고 당신같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손가락은 달렸다고 생각없이 자판 두들기는 인간보니 열받네요.
굳이 찾지 않아도 티비에서 매일 떠들어서 모를수가 없구만 대체 뭐하자는 건지.21. ..
'18.2.19 6:31 PM (121.160.xxx.79)돈 몇푼 안들어요. 굳이 야박하게 군다면, 그 정도 투자한 대가 뽑고도 남아요.
22. ....
'18.2.19 6:35 PM (114.206.xxx.234) - 삭제된댓글찌질하긴...
23. ㅡㅡ
'18.2.19 6:35 PM (49.174.xxx.237)시부모 시누 시조카 하루라도 자고가는 거 싫어 바들거리는 분들 많고 못사는 남편형제들한테 돈들어갈까 바들거리는 분들 천지건데 북한은 또 이리도 챙겨주자네요 ㅎㅎ 이 무슨 아이러니인지 ㅎㅎㅎ
24. ....
'18.2.19 6:37 PM (114.206.xxx.234) - 삭제된댓글원글이나 49 같은 사람이겠지 .
부모형제 돈쓰기 싫어하는...25. ..
'18.2.19 6:38 PM (115.140.xxx.215)북한을 챙겨주자는게 아니라 올림픽 성공을 위해서죠.
북한 뿐 아니라 올림픽 참가 체류비용은 우리나라에서 내요. 다른 나라도.
아베 밥값이랑 방값도 우리가 부담하는데요뭐.
시부모,시누,시조카? 아...무슨 공적 영역의 문제를 사적 영역으로 연결시키는지. 아놔.26. 제가
'18.2.19 6:40 PM (73.193.xxx.3)인터넷에서 본 자료 중에 '동아시아 평화 경제 연구원'이라는 곳에서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비 남북한 스포츠 교류 활성화"라는 자료가 있는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후에 그 지역 주민 여론 조사와 여러조사등을 통해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우리가 주최하는 국제대회에 참여했을때의 장점이 나오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중 몇개만 발췌해서 실어요.
1. 해당 국제스포츠대회 자체의 성공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는 점임.북한선수단이 한국에서 개최한 국제스포츠대회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대체로 그 국제스포츠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되었음
2. 북한선수단이 방남함으로써 국제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국제스포츠대회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을 뿐더러 남북의 군사적 긴장과 정치적 갈등을 완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임.
3.민족적 이벤트를 전 세계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우호적인 정서를 확산시킬 수 있었음.
등이었고...인천 시민들이 향후 있을 (여론조사 당시는 2014년 12월이라 인천 아시안 게임 후이구요)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와 2018 평창 올림픽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초청이 대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거라는 의견이 69%를 넘었다고 나와요.27. 오~
'18.2.19 6:41 PM (211.219.xxx.38)73님 자료 좋네요.
눈이 있고 머리가 있으면 이해 되겠죠?28. 그리고
'18.2.19 6:42 PM (73.193.xxx.3)미녀 응원단이라고 표현하지 마시고....이번에 온 응원단들은 대학생들이 자원해서 자원봉사하는 식이라고 해요.
기간이 짧아 연습 엄청 했다고 했대요.29. 제가
'18.2.19 6:44 PM (73.193.xxx.3)위에 발췌한 부분 인용부호를 빼먹었네요. 1,2,3 모두 인용부호 (" ") 붙여야해요.
수정이 안되 여기 말로 첨부해요.30. ᆢ
'18.2.19 6:52 PM (211.215.xxx.52)그 모든 비용은 지극히 경제적인 투자이며 비용임
= 전쟁을 피하기 위한 평화 비용
= 장기적으로 엄청난 국력신장을 가져올 통일비용
(오죽하면 그 머리나쁜 근혜도 통일은 대박이다라 했잖소)31. 211.219.xxx.38 걱정이나
'18.2.19 6:55 PM (222.110.xxx.248)"눈이 있고 머리가 있으면 이해 되겠죠?"라고 한 211.219.xxx.38
집에서 말을 그렇게 밖에 못 배웠나 본데
그렇게 말하기 보다는
'73님 자료보면 원글님이 궁금해 하는 우리가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네요'
라고 하는게 자기 의사를 상대와 소통하는 방법이겠죠.
이죽거리는 건 211.219.xxx.38 님 얼굴에 던져 줄게요. 님이나 가져요.32. 아니
'18.2.19 6:56 PM (124.53.xxx.147)인도적이지 않아도 되고 불필요한 돈이면 쓰지않는게 맞죠.
근데요 그돈들이면 적어도 일단 핵긴장 완화가 되구요 그럼 경제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요. 핵전쟁 나는나라에 누가 투자를하고 사업을 하려하겠어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진짜 종북논리랑 북한에 퍼주네 어쩌네 할때마다 답답해서 미칠것 같아요.
미국 올림픽팀중 chair 하는분 개인적으로 잘 아는데 진짜 우리나라 핵전쟁 날까봐 안오려고 하더라구요. 우리야 둔감해져서 김정은이 뭐래나부다 하지만 그들은 정말 두려워해요. 요번 올림픽 진짜 폭망할번 했다고 봐요 막판에 외교 망쳤음....33. ...
'18.2.19 6:56 PM (39.117.xxx.59)전 당연히 식사 숙박 해결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원글님 좀 박하시네요...34. 한국에서 북한에
'18.2.19 6:57 PM (42.147.xxx.246)하나라도 줘서는 안된다는 유엔의 방침이 있어서
북한 사람들이 가지고 가고 싶어도 못 가지고 갑니다.35. 아마
'18.2.19 6:58 PM (110.70.xxx.85)원글님 아마 가난한 사람일듯
투자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는 삶을 살더라구요36. ᆢ
'18.2.19 7:01 PM (211.215.xxx.52)쪽수가 늘고 땅덩이가 커지면 나라 힘도 세지죠
미개발 지하자원과 풍부한 인적자원
전쟁위협 없어지니 생존이 보장받고 국방비 줄어들고
어디로보나 우리에겐 경제적 이득
중국도 중화사상으로 티벳 대만 홍콩 다 집어삼키려들고
이제는 북한도 노리고
일본도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고
다들 코딱지만한 땅이라도 차지하려 혈안
우리는 그걸 왜 쪼개서 이리 손해
뭉쳐야 세지지37. 110.70.xxx.85은
'18.2.19 7:02 PM (222.110.xxx.248)아마 보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일 듯.
계획이라는 게 없는 사람은
내킬 때 쓰고
끝에 소득없는 일을 하더라구요.38. 종편만
'18.2.19 7:09 PM (123.214.xxx.153) - 삭제된댓글설에 친정에 갔더니
종편만 주구장창 보신는지
81세이신 울 친정아버랑 똑같은 논리로 말씀하시네요
놀랍습니다 그런 생각....39. ...
'18.2.19 7:11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그 돈 아끼고 전쟁 났으면 좋겠어요? 아님 전쟁을 바라는, 잔류 일본인이신가...
40. ...
'18.2.19 7:12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하루 종일 종현만 보시는 70대 우리 아버지도 평화 올림픽은 잘 했다고 하세요. 전쟁 막아야 된다고. 이게 한국인이죠.
41. ///
'18.2.19 7:12 PM (211.219.xxx.38)원글이는 배운 거 많아서 초딩 수준의 글을 쓰는구나 ㅉㅉㅉ
80~90 먹은 무식한 노인네 인증 글.
계속 부들부들 거리든가 일베로 가든가42. ...
'18.2.19 7:15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하루 종일 종편만 보시는 70대 우리 아버지도 평화 올림픽은 잘 했다고 하세요. 전쟁 막아야 된다고. 이게 한국인이죠.
43. 원글님
'18.2.19 7:18 PM (119.81.xxx.149)82 초보이신가요? 오래 계셨으면 이런 수에 안넘어가는데?
현 남북정세나 여당과 야당의 지향점, 적폐청산에 대한 입장,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에 대한 입장에서 82는 비교적 일치된 견해를 보이고 있는데
그걸 모르는 척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모르시는 것인 지 모르지만
보고 배운 것이 없다는 지적들이 그런 차원일겁니다.
이번 북한측이 결벽증에 가까우리만치 자기 먹을 것 숙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척 언론들이 우리가 퍼준다는 식으로 왜곡해서 비난하는데 넘어가셨나요?
다른 나라 손님들은 융숭하게 접대하는데 북한팀을 초청해놓고 돈 내놔라 해야하나요?
남북단일팀 때문에 올림픽 상표권 판매와 중계료 수익이 천문학적이고 우리도 일부 받는데'
단일팀 성사에서 북한팀이 일부 요구해오지 않는것이 신기하네요.
이미 초반기에 자신들의 선박에서 먹고 자고 한다는 기사가 다 났는데
제대로 못 보셨거나 모르신 상태에서 괜히 아까와 배아파하는 테도 이상한 겁니다.44. ㅎㅎㅎㅎ
'18.2.19 7:2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아마 보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일 듯...이라는 원글의 댓글 보다가 떼굴떼굴 구릅니다.
혹시 김성태랑 친하세요?
한국GM 적자낼 때 정부 뭐했냐고 했다죠 오늘ㅋㅋㅋㅋ
김성태 화법을 여기서도 볼 줄이야ㅋㅋㅋ45. 211.219.xxx.38
'18.2.19 7:21 PM (222.110.xxx.248)211.219.xxx.38이는 배운게 많아서 반ㅁ말로 쓰는구나. ㅉㅉㅉ
못 배운 애 인증 글
계속 못 배운티 내면서 반말지꺼리 하던가 이불킥 하든가46. 헐
'18.2.19 7:35 PM (222.104.xxx.209)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조중동ㆍ종편ㆍkbsㆍmbc만 보지말고
뉴스공장ㆍ정봉주의 정치쇼ㆍ김용민의 브리핑등등
똑바른 뉴스들어보시길~
그럼 스스로 창피한걸 알게됨
남한만 하는 올림픽이었으면 이렇게 인기없었음
북한이 참가했기에 성공
그만큼 북한가치가 돈으로 환산하지못할만한
어마어마함47. 쓸개코
'18.2.19 7:46 PM (119.193.xxx.56)여상규 글도 그랬고 원글님 너무 단순하고 단편적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73님 댓글 좋은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48. 쓸개코
'18.2.19 7:49 PM (119.193.xxx.56)49.174.xxx.237 유치하게.. 갖다댈걸 대야죠.
49. 이건
'18.2.19 9:46 PM (175.223.xxx.19)아마 보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일 듯.
계획이라는 게 없는 사람은
내킬 때 쓰고
끝에 소득없는 일을 하더라구요.
이건 알바 인증인가요?
님은 계획세워 글 올리고
소득되는 일을 하시니
알바란 소리네요50. ㅡㅡ
'18.2.19 10:21 PM (49.174.xxx.237)쓸개코... 사회생활 인간생활의 가장 기본단위인 가족도 못 품는 인간들 여기에 널린 거 눈 있고 머리 있음 다 알테고요 그 기본도 안된 인간들이 버글버글대는 나라에서 무슨 남의 나라를 품어요? 명절에 남편 가족도 꼴보기 싫다는 여자들 천지인 82에서 북한은 왜 저리 품겠다고 야단들인지 ㅎㅎ 인도주의자들 나셨어요들
51. 84
'18.2.19 11:01 PM (110.70.xxx.196)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고
자기 의견과 다르면 어떻다 말하면 될껄 참 수준 떨어지게 댓글 다는 사람들 뭐죠..어휴 원글님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참 이럴때 보면 에효 그만 할랍니다..52. 지나다가
'18.2.19 11:1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어이쿠,
윗분,
남편의 가족도 못품는 게 아니라 남편의 가족들이
새로 들인 며느리 하나 못품는 거라우.
아무리 말빨이 막힌다고 할머니적 부터 내려오는
사실까지 왜곡시켜야 되겠어요.53. 119님
'18.2.19 11:29 P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일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니요. 쓸개코 이하 문빠들만 북치고 장구치는거죠. 나머지는 댓글도 안쓰고 클릭도 안하고 대부분 무시하고 지나가요. 자기들이랑 다르면 무조건 알바라고 욕해대니까. 그러는 본인들도 같은 논리로 알바겠지요. 문알바. 문을 지지하지않는다고 해서 야당을 지지하는것도 찰스를 지지하는것도 아니랍니다. 중도 지지자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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