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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이야기 투

시누 조회수 : 9,483
작성일 : 2018-02-19 17:44:52

글내립니다.

IP : 115.95.xxx.20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누
    '18.2.19 5:47 PM (115.95.xxx.203)

    음식이라도 정성들여햇다면 노고에 감사하며 입다물어줄라했는데
    음식쓰레기수준의 영혼없이 만든 음식티 누구먹으라고
    자긴안먹으니 음식쓰레기양선한듯.

  • 2. ㅜㅜ
    '18.2.19 5:48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당신같은 사람과 한 공간에서 숨쉬는 것 조차 지옥이겠어요
    나들이라도 안 하면 혈압올라 못 살거 같은데요? 그 올케 불쌍하다..

  • 3.
    '18.2.19 5:49 PM (110.70.xxx.147)

    불쌍한 올케분 ㅜㅜ

  • 4. ...
    '18.2.19 5:49 PM (125.185.xxx.178)

    친정이라고 갔더니 전이 온통 시판제품.
    먹을 전은 두부밖에 없어서 강제 다이어트했어요

  • 5. 시누
    '18.2.19 5:50 PM (115.95.xxx.203)

    힘들까 먼저 애써서 배려해준게 아까울뿐
    지살기이미플랜다 짜논 영악한걸

  • 6. .....
    '18.2.19 5:51 PM (39.117.xxx.59)

    그래도 두 밤이나 자고 갔네요. 저한텐 있을수 없는일...
    전 시댁서 자고 간 적 없어서요...
    시누님 동감해 드릴수가 없네요.

  • 7. ..
    '18.2.19 5:51 PM (49.170.xxx.24)

    남동생을 뭐라고 하세요. 일 안돕고 어디가냐고.

  • 8. ...
    '18.2.19 5:52 PM (222.236.xxx.50)

    저도 시누이이지만 걍 마음비우고 사세요... 내남자형제한테만 잘해준다면 걍 눈감아줄건 눈감아주고 사세요...

  • 9. 시누
    '18.2.19 5:52 PM (115.95.xxx.203)

    그 소리 했다 대판싸워
    아버지 산소도 못가고 그날밤에 택시타고올라옴.

  • 10. 무려
    '18.2.19 5:53 PM (95.208.xxx.242) - 삭제된댓글

    이틀밤이나.
    저런 시누가 있는 집에서.
    올케 장하네요.

  • 11. ㅎㅎ
    '18.2.19 5:54 PM (183.98.xxx.142)

    어그로글에 뭔 댓글을

  • 12. 시누
    '18.2.19 5:54 PM (115.95.xxx.203)

    저 첨으로 명절전날집에감.
    올케편익봐준다는생각으로 눈치보고 가고싶어도 참았음.

  • 13. 크런키
    '18.2.19 5:55 PM (1.231.xxx.61)

    그러는 댁의 남동생은 뭐했는데요?
    "부부동반" 모임은 올케 혼자 갔던가요?

    다 큰 성인이 조신하지 못하게 이런 곳에 뒷담화 글이나 쓰고..ㅉㅉㅉ
    아무리 남 욕이 하고 싶어도 맘 속에 담아만 뒀어야지...ㅉㅉㅉ

  • 14. 시누
    '18.2.19 5:56 PM (115.95.xxx.203)

    이제껏 눈치껏 편의봐준게 억울해서요.
    이렇게라도 말하지않으면 억울해죽을것같네요.

  • 15. 시누
    '18.2.19 5:57 PM (115.95.xxx.203)

    시댁와서도 맘껏하고싶은거 다하는기집애였는데
    왜내가 그동안 눈치보면알아서 기였는지.

  • 16. 시누
    '18.2.19 5:57 PM (115.95.xxx.203)

    어려움없이 엄마아버지 시골촌로하고 무시하며
    자기집에가서 매일밤사워하고오고.

  • 17. 시누
    '18.2.19 5:58 PM (115.95.xxx.203)

    미친년하루안씻으면죽나

  • 18. ㅇㅇ
    '18.2.19 5:58 PM (222.98.xxx.132)

    남동생은 그쪽 가족도 아니고 투명인간 취급 ㅋㅋ

    명절때만 가족이라는 며느리 ..ㅋㅋ

  • 19. 그러지 마세요
    '18.2.19 5:58 PM (219.255.xxx.83)

    전 남동생 결혼하고 올케 한번봤어요 조카도 2명이나
    낳았는데.. 못봤음.

    제가 친정가면 올케는 친정가야 되서 그렇긴한데 친정이
    같은지역 같은 동네임.

    처음엔 서운했는데.. 지금은 별 생각 없어요
    어짜피 남동생이랑 형제지 올케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남동생이란 놈이 안오는걸 뭐 어쩌겠어요
    사실 별로 사이좋은 남동생도 아니라서 저도 별로 보고싶지도 않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전 아빠 돌아가실때 한번 더 보겠거니 하고 살아요

  • 20. 시누님
    '18.2.19 5:59 PM (211.36.xxx.178)

    정신 상담 받으시면 좋겠네요
    마음에 화가 많고 열등감이 많네요
    그걸 올케에게 화살 돌리는 듯

  • 21.
    '18.2.19 6:03 PM (211.36.xxx.90)

    두 밤이나 자고 갔네요.
    전 결혼 3년차 이후론 그런적 없는데 ㅋㅋ

  • 22. ...
    '18.2.19 6:04 PM (59.13.xxx.41)

    댓글류 상처 받지 마시고 글 내리심을 추천합니다.

  • 23. 무섭네요
    '18.2.19 6:04 PM (223.62.xxx.157)

    올케 동선을 시간대별로 ㅎㄷㄷ
    님은 왜 시댁안가고 설전날 설날아침에 친정에 있나요?
    님 시누도 설인데 친정갔다고 님처럼 쌍욕하고 있을듯

  • 24.
    '18.2.19 6:05 PM (211.36.xxx.90)

    님 시집 가시면 시집에서 매번 명절마다 세 밤 이상 자고가게 되기를 바랍니다ㅋ

  • 25. 시누
    '18.2.19 6:05 PM (115.95.xxx.203)

    저 결혼안햇는데요

  • 26. ㅉㅉ
    '18.2.19 6:06 PM (175.223.xxx.51)

    올케는 당신과 암 싱관없는 남인데 왜 트집이예요? 솔직히 안 와도 그만이예요. 당신 부모가 불쌍하면 당신이 좀 더 효도하던가요.

  • 27. ㅇㅇ
    '18.2.19 6:07 PM (211.36.xxx.90)

    올캐 행적 시간대별로 읇고 있는거
    그거 정신병이에요

  • 28. 시누
    '18.2.19 6:07 PM (115.95.xxx.203)

    알겠어요.남.

  • 29.
    '18.2.19 6:08 PM (175.212.xxx.47)

    부부동반모임을 명절겸 해서 모인거네요 따로 시간내서 모이긴 어려우니 말이죠 뭐 며느리가 이틀씩이나 자고 할일 다 해놓고 볼일보는건데 다큰 성인이 놀줄몰라서 며느리가 오락부장까지 해줘야합니까??

  • 30. 님도
    '18.2.19 6:08 P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님 올케 이해가 되고도 남고도 넘칠거에요

  • 31.
    '18.2.19 6:13 PM (223.38.xxx.145)

    그지같은 시누년 다보겠네.
    지 동생은 어디가고 그저 올케만 죽일년이지 ㅉㅉ
    정신병이다 사실이면

  • 32. 시누
    '18.2.19 6:15 PM (115.95.xxx.203)

    이렇게 열받는건
    올케 생일에 50만원주고
    나도 내생일에 50만원안써봤음.
    한게 있기때문이죠.

  • 33. 시누
    '18.2.19 6:16 PM (115.95.xxx.203)

    시누한테 생일이라고 50만원 받아본사람있음댓글 달아주기바래요.

  • 34. 블루
    '18.2.19 6:16 PM (211.215.xxx.85)

    결혼도 안한 시누년은 그냥 있으세요.시집가서 너나 잘 하세요.

  • 35. 이런 사람도
    '18.2.19 6:17 PM (222.104.xxx.5)

    본인이 진보라고 정의라고 믿으면서 투표했겠죠?

  • 36. 블루
    '18.2.19 6:17 PM (211.215.xxx.85)

    선물이라고 주면서 그걸 왜 보상받으려고 해요?

  • 37. 시누
    '18.2.19 6:18 PM (115.95.xxx.203)

    전 진보아닌데요.

  • 38. ....
    '18.2.19 6:18 P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신적으로 많이 아파 보여요.
    병원 치료를 받으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 39. 돈을 주지말고
    '18.2.19 6:18 P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

    욕을하지 마심이~~~

  • 40. 시누
    '18.2.19 6:19 PM (115.95.xxx.203)

    지금은 안주죠.
    그때 뭔모르고줬다고요.

  • 41.
    '18.2.19 6:19 PM (211.36.xxx.90)

    그럼 돈을 주지 말던지
    돈 주고 행적 읊으면서 이러는 시누..징그러워요.
    돈으로 사람 부리고 싶으면 도우미를 쓰던지

  • 42.
    '18.2.19 6:21 PM (59.24.xxx.61) - 삭제된댓글

    얄미운지는 알것같은데
    누군가 내가 해준만큼 안 돌려준다고 이렇게 곱씹으며 억울해하고 분노표출하는것도 좋지 않은 행동이에요
    이젠 안해준다니 다행이네요 그냥 내려놓으세요
    남동생이랑 둘이 잘 살고 자식건사 잘하고 그게 효도에요

  • 43. 모르시구나
    '18.2.19 6:23 PM (124.53.xxx.131)

    올케에게 시누이란
    시누이가 아무리 잘해준다 한들
    시누이는 시누이일뿐,
    시누이짓이 별다른 건가요.
    이것이 시누이 짓이지요.
    부모에게만 집중 하시고 신경 끄세요.
    성인이고 그들은 부부입니다.

  • 44. 시누
    '18.2.19 6:25 PM (115.95.xxx.203)

    제가 그 영원한 진리를 몰랐네요,.
    남동생도 결혼하면 남인걸
    이제부터 내살기플랜 철두철미하게 세우기돌입하네요.

  • 45. ㅋㅋㅋ
    '18.2.19 6:27 PM (180.230.xxx.54)

    원글이는 올케가 시집 무시한다고 난리인데
    시집 무시하는 며늘이가 명절 2일 전에 시집 올리가 있나요?
    밤에 온거로 테클 걸고 싶은 모양인데.. 명절 2일전은 평일이에요. 까만날.
    당일날 예배 본다는거 보면 차롓상 거하게 차리지도 않는 모양인데
    뭐 며느리가 일찍 와서 이것저것 하길 바래요?

    그런 상황에서 2일전에 온거면 다른 집보다 괜찮은 며느린데
    부부동반 모임 간거로 이리 뿔이 나서야 ㅋㅋ 동반 모임은 올케 혼자가나
    나는 시집이 너무 갑갑해서 동반모임 같은거 없어도 산책 간다고 나와서 커피숍에서 갑갑한거 좀 풀고 다시 들어가는데 ㅋㅋㅋ

    올케가 10년차에 노산이야기 있는거보면 원글도 어리지는 않을텐데 ㅉㅉ
    혹시나 결혼하게 되면 시집에 3박4일 꾹 눌러앉는 팔자이길

  • 46. ㅋㅋㅋ
    '18.2.19 6:28 PM (180.230.xxx.54)

    결혼하면 남인게 문제가 아니라
    님 상태가 이상해요.
    나도 남동생 둘이나 있고 그 중 하나는 결혼했소.

  • 47. ㅇㅇㅇㅇ
    '18.2.19 6:31 PM (119.196.xxx.76)

    올케이야기 일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역시나

  • 48. dd
    '18.2.19 6:37 PM (121.130.xxx.134)

    아이고 진짜
    나도 올케이자 시누이인데
    이런 분은 오로지 시누이이기 때문에 역지사지가 안 되는 건가요?

  • 49. 올케가
    '18.2.19 6:38 PM (95.208.xxx.242)

    어지간히 얌체인가보네요.
    덧글 보니 올케한테 잘한 시누이 같은데 우선 토닥토닥. 위로 드리구요.
    여기 수없이 올라오는 시누와 올케 글들을 보면 답은 정해져 있네요.
    적당히 남처럼 거리 두며 사는거죠.
    원글님 마음 다스리세요^^

  • 50. ...
    '18.2.19 8:05 PM (14.39.xxx.187)

    이 시누님은 왜 이렇게 화가 나신거예요? 막 욕도 하시궁... ㅜㅜ

  • 51. ...
    '18.2.19 8:24 PM (14.38.xxx.1)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그러지 마세요~님....의 댁도 정상은 아니네요.

    조카 2명이나 낳았는데 보지도 못한건... 와우~
    놀랐네요.

    웰케 비정상적인 집이 많을까요. 슬프네요.
    그냥 결혼하면 다~ 남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

    82에 들어오면 우리 집이 비정상인거 같아요. ㅠㅠ

  • 52. 이옘병할놈의
    '18.2.19 11:05 PM (218.154.xxx.130)

    명절을 없애야함 명절때문에 답답한 집들이 너무많아요
    좀 현명하게 살기도 바쁜데 헛고생을 사서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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