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없이도 잘사는 사람이 됩시다.
맨날 최수종 같은, 차인표 같은 남편 찾지 좀 말구요.
어디 모자르세요?
남편 없이도 잘사는 사람이 됩시다.
맨날 최수종 같은, 차인표 같은 남편 찾지 좀 말구요.
어디 모자르세요?
어디 모자르세요?? 2222222222
상위 1% 남편을 찾으려면 본인도 상위 1%의 아내가 되야 하는게 정상
어디 모자르세요...이렇게 빈정대는 표현은 참 그렇네요.
어디 모자른듯. 어디 댓글을 쓸거면 거기다 쓰던가, 링크라도 걸던가.
좋은 남자 만나기 어렵다는 분들 보면 자기가 먼저 좋은 여자여야 한다는 걸 잘 모르는듯. 좋은 여자한테는 좋은 남자 소개가 저절로 오는데. 자기 수준에 안 맞게 좋은 남자만 찾으니 문제
좋은 남자가 있어봐야 그 남자가 원하는 수준에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죠.
좋은 남자라면 나를 원하지 않을리 없다는 자신감이 충만하다면 구태여 그런 남자를 찾을 필요도 없는 것일테구요.
겉보기엔 아무리 좋아보여도
또 남들한테 아무리 칭찬받아도
같이 살아봐야 진짜 알수 있는게 부부입니다
살아보기전엔 절대 그 속을 몰라요
누가 됬든 간에 ...
겉만보고 부러워 할 필요 하나도 없어요
최수종은 진짜 안부러운데...
원글님 말 맞는데~
다 각자 성향인거죠ㅋ
의존적 성향, 자기 주도 성향 모두 있으니까ㅎ
현 남편한테 있는 불만이,
고쳐줬으면 하는 희망사항이
보여지는 캐릭터에서 보이니 그런거죠.
그냥, 아줌마들 영양가 없는 수다려니 하세요
참..뜬금없고 어이없다.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