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느무 독립적인 15개월 조카

ㅜㅜ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18-02-19 16:11:41

태어나서도 잘 울지 않고 잘 잤어요.
땡깡을 부리거나 하지도 않고요.
잘먹고 잘잤어요.
기어다닐때도 안아달라 보챈적이 없어요,,
잠도 엄마 아빠와 같은 방에 자기 침대에서 혼자 잘자요,,
보통 엄마나 아빠한테 안아 달라 하지 않나요?
전혀 안아달라 하는걸 못봤어요. 징징대는 걸 못봤어요.
제가 안아 준다하면 싫다고 해요..
건강하고 고집도 세요. 너무 독립적인 우리 조카..더 크기 전에 많이 안아주고 싶은데,,,
IP : 211.172.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9 4:30 PM (112.220.xxx.102)

    울조카는 속에 어른이 들어앉아 있는것 같아요 -_-
    지금 초3인데
    세뱃돈을 작년보다 좀 많이 줬어요
    봉투를 열어 확인하더니
    놀래서 고모 왜이래 너무 많잖아 그러면서
    돈 절반을 빼서 저한테 도로주는거에요 ㅋ
    큰넘은 많이 받았다고 좋다고 난리인데..
    둘째조카는 애가 아닌것 같아요 ㅋ
    그러고보니 어릴때도 큰조카에 비해 많이 안아주고 그러진 않았던것 같아요

  • 2. 그러니까요
    '18.2.19 6:56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아기 잠 재울 때 토닥이는 걸 7개월인데 싫어하더라고요. 알아서 잠들고.
    지금 스물 넘었는데, 매매매우 독립적입니다.

  • 3. ..
    '18.2.19 7:11 PM (218.55.xxx.175)

    저흐 큰애가 비슷해요 뭐든지 혼자해내는걸 좋아해요
    요즘은 45개월 지금은 뭐든지 혼자해볼께를 입에 달고살아요
    그래서 그런지 뭐든지 또래보다 능숙하게 잘해요
    손이 거의 안가요
    그래도 얼마전까지 안아주지못하게해도 밤잠은 꼭 같이자길원했는데
    이젠 밤에도 엄마없어도 괜찮다네요 전 서운합니다ㅜㅜ

  • 4. 우리 아들 한 살 때
    '18.2.19 7:32 PM (42.147.xxx.246)

    잘자라고 자장가를 불렀더니
    막 웃더라고요.

    그래서 자장가는 그 것으로 끝.
    섭섭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696 청와대 청원은 근거파일이나 영상이 있어야하나요?(선관위청원) 4 .. 2018/02/20 795
780695 나이들어 한자를 배우고 싶어요 8 한자 2018/02/20 1,860
780694 빙상연맹 10 무서운 듯 2018/02/20 1,927
780693 노선영 왕따의 이유가 이거군요. 44 뱃살겅쥬 2018/02/20 32,094
780692 sbs평창투나잇에서 지금 이 문제 나오네요. 4 적폐청산 2018/02/20 3,403
780691 에어컨 몇대 쓰세요? 4 에어컨 2018/02/20 1,190
780690 대통령 부부의 응원~(꿀잼..ㅎㅎ) 8 봄봄 2018/02/20 2,604
780689 어린이집을 알아보는중인데요 기준이 뭐죠? 4 2018/02/20 885
780688 김보름이라는 선수 예쁘긴하네요. 60 2018/02/20 9,887
780687 태극마크 달고 대한민국 욕보인 2 ㅡㄷ 2018/02/20 1,608
780686 저는 이방카가 탈북자들을 만난다는건 미국의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4 2018/02/20 964
780685 팀추월 김보름 사태는 김보름한테만 욕할 게 아닌 거 같네요. 30 ........ 2018/02/20 5,975
780684 백만년만에 명동 나갔는데... 9 어휴 2018/02/20 3,345
780683 이윤택 정말 인간도 아니군요 18 정말 2018/02/20 6,237
780682 잘치뤄지고있는 올림픽에 찬물을 붓네요 4 .. 2018/02/20 2,806
780681 팀추월 경기 전후 모습.gif 16 ㅇㅇ 2018/02/20 12,472
780680 mbc 평창 소식보는데 팀추월 경기소식은 아예 생략하네요 7 지금 2018/02/20 3,183
780679 장수지는 김보름 옹호했다 사과문 올림 48 .... 2018/02/20 9,294
780678 악마의 인터뷰... 1 ㅇㅇㅇㅇㅇ 2018/02/20 1,999
780677 팀 웍이 뭔지! 몰라,, 빙상연맹아!.. 2018/02/20 671
780676 팀추월... 참 역대급이네요 9 2018/02/20 4,635
780675 천사같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은 아주 많이 억눌린 자아를 갖고.. 21 ... 2018/02/20 4,287
780674 김보름 박지우가 개인에서 메달권이라는데 구러면... 22 ........ 2018/02/20 6,941
780673 평창 올림픽플라자 다녀오신분 세계음식문화관 가는방법좀.. 알려주.. 1 평창 2018/02/20 767
780672 시판 양장피소스 추천좀~ 1 2018/02/19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