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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윤택 들어라

아드러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8-02-19 15:35:20
죄질도 더럽고
면상도 더럽네
그 와중에 성폭행은 안했다는 변명까지 가지가지하네요.

늦은 점심먹다가 저 더러운 놈 수북한 콧털까지보니
밥맛이 뚝 떨어지네요.

기자회견한다고 기자들 불러모아, 초췌한 모습을 보여줘야
욕을 덜먹을 줄 알고 수염이며 코털이며 일부러 안깎았는지.
시청자들 눈 썪는건 어쩌라고 끝까지 민폐인간이군요.
왠만하면 식욕이 안떨어지는데, 밥숫가락을 놓게 만드네요.
젠장 고맙구나.

mb때문에 뉴스볼때마다 눈이 괴로운데, 오늘은 눈이 더 썪네요.

IP : 223.62.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9 3: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생긴거 보고 우엑.
    당한 분들 너무 분할 듯.
    꼭 죗값 받길.

  • 2. 미친 늙은이
    '18.2.19 3:38 PM (175.195.xxx.164) - 삭제된댓글

    ㄸ ㅗ ㅇ인지 된장인지 아직도 분간이 안 되나봐요,.
    그러니까 그 젊은 여자애가 자기랑 합의하고 좋아서 성관계는 가졌다 지금 이런 개소린가요?
    여자가 강력하게 거절표시 안 했으니 성폭력 아니라고? 나가 죽어라

  • 3.
    '18.2.19 3:39 PM (222.117.xxx.149)

    대통령과 고등 동창이라며 예전에 대통령과의 에피소드니 뭐니 관계된 얘기 많이 했었는데 이제 더 이상 입에 안올리는게 자신이 애정한다는 대통령을 위하는 길.

  • 4. 가을여행
    '18.2.19 3:41 PM (218.157.xxx.81)

    이 사람 가정이 있는 사람인가요?

  • 5. ....
    '18.2.19 3:43 PM (223.38.xxx.2)

    악마에요 악마

  • 6. ..
    '18.2.19 3:49 PM (175.115.xxx.188)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서
    가장 힘없는 사람을 찾아내서 짓밟은 사례
    새벽마다 여자신입배우를 불러 마사지를 시켰다..
    이게 노예지 뭐냐

  • 7. ㅇㅇ
    '18.2.19 9:39 PM (220.116.xxx.161)

    가정있고 딸까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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