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보니까 카페에서 먼저 임신한 동서 욕하는 글 많이 본 기억이 나서요
난임이면 이해가 되지 자기가 원해서 피임해놓고 동서 임신했다고 서운하고 우울하다고 울고 짜고 욕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남편이 시동생한테 콘돔 주면서 조심하라고 했다는 것도 이해 안 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손주 자리가 그렇게 탐이 나나요?
...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18-02-19 14:17:09
IP : 211.36.xxx.1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9 3:00 PM (125.177.xxx.43)제정신 아닌 사람 많아요
2. 정말요??
'18.2.19 3:04 PM (222.236.xxx.145)코메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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