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도 붙었는데 사범대가 아니라고 굳이 지방에 있는 사범대를 간답니다
요즘 사범대 나오면 다 교사될수 있나요?
애들수가 줄어드는 미래에 사범대학의 존폐도 위태로운거 아닌가요
다른곳도 붙었는데 사범대가 아니라고 굳이 지방에 있는 사범대를 간답니다
요즘 사범대 나오면 다 교사될수 있나요?
애들수가 줄어드는 미래에 사범대학의 존폐도 위태로운거 아닌가요
교사가 되고 싶다면 사범대를 가야겠죠 미래가 불안한게 사범대뿐만인 것도 아니고요
공대 아니고서야... 다 마찬가지죠.. 어느 사범대에요? 공주대가 유명하던데
어딜 붙었는데요?
사범대의미없어요 교대면 모를까,,
무슨 과를 가든 교직이수해서 임용시험에 합격해야 교사 되잖아요...
사범대 나와도 임용고사 붙거나 사립중고교는 또 거기대로의 취업문을 뚫어야 교사가 되겠죠..
나오면 일단 2급 정교사 자격증 주니까 그걸로 임고없이 그냥 사립학교 교사 시킬 예정인가봐요
그집안에 돈이 많거든요
대학교2년부터 임용시험준비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헐님 사범대 나오면 교사자격증 줍니다 일반학과는 따로 이수해야하는 교직과정 사범대생은 커리안에 자동적으로(표현이 이상합니다만) 다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고등 교사는 사범대를 나와야합니다 교대는 초등교사만 가능하구요
안쳐도 선생할수 있어요 사립학교에 인맥과 돈이면 정교사 낙찰 받을수 있죠
애아빠가 이미 사립고등선생이고 집안에 돈이 엄청 많거든요
이렇게 돈줄로 선생되는 사람이 많은데 사학법 왜 안뜯어고치는지.
문통때 이거 필히 손봐야할듯해요
헐.. .자기집 얘기가 아니고 남의집 얘기였나? 남이사 사범대를 가든.. 유학을 가든.. 뭔상관이래...
그러면뭐 ㅋㅋㅋ 계획이 아마 다 되어있을거예요
제 친구도 엄마가 장학사인데............
임용고시없이 사립학교 교사 하거든요 ㅎ
사립학교쪽으로 빽있으면 공부쪽으로 영 아닌데도 아무 사범대나 나와서 교사생활하더라고요.
남의 집 애가 사범대를 가던 뭔 상관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