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을 자 없는 여자 컬링, 무패행진 스웨덴마저 격파

기레기아웃 조회수 : 2,299
작성일 : 2018-02-19 12:02:07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19114837191


순행하는 여자컬링 홧팅~



IP : 183.96.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
    '18.2.19 12:03 PM (58.141.xxx.147)

    쫄깃한 게임이었죠.
    쉽게 이길 거 같더니 마지막엔 살짝 아슬아슬하게.
    가드를 쳐버리는 멋진 샷에 반했다지요.

  • 2. ...
    '18.2.19 12:03 PM (59.15.xxx.86)

    오늘도 아침부터 행복했네요.

  • 3. ..
    '18.2.19 12:05 PM (218.148.xxx.195)

    못봐서 궁금했는데 역시 강팀에게 더 강한 갈릭!

  • 4. dalla
    '18.2.19 12:08 PM (115.22.xxx.47)

    우와...마늘소녀들 대단합니다.
    1번만 더 이기면 4강 진출이죠?
    화이팅~!!!

  • 5. ㅇㅇ
    '18.2.19 12:08 PM (110.70.xxx.108)

    중국경기 클립영상으로 봤는데 진짜 잘하더군요.
    스웨덴도 명경기였나봐요.

  • 6. 노노
    '18.2.19 12:18 PM (58.141.xxx.147)

    마늘소녀 이런 표현 쓰지 맙시다.
    대체 왜 저 선수들이 마늘 소녀 입니까.
    그리고 윤성빈 선수는 컬링 선수들보다 어린데 그 선수에게 무슨 썰매 소년이라던가, 신림 소년 이런 표현 안 쓰잖아요.
    언론이 바보 같이 저런 표현을 써도 우린 안 쓰는게 좋을 거 같아요.

  • 7. 스위스
    '18.2.19 12:18 PM (58.234.xxx.92)

    직관했는데 정말 잘하더라구요.
    경기도 쫄깃하니 잼나게 하구요 ㅎㅎ
    경기끝나고 김은정 선수가 관중석에 손흔들어주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입장권도 싸서 당일치기로 잘 보고 왔어요.

  • 8. dalla
    '18.2.19 12:23 PM (115.22.xxx.47) - 삭제된댓글

    마늘소녀가 요상케 들리나요?
    언론에 그렇게 쓰는지는 몰겠구요.
    의성이라 마늘을 먹고 강한가? 애정있게 부른건데...
    뭐 거슬리면 안쓰죠. 뭐. --;;
    컬링선수 화이팅~됐죠?

  • 9. dalla
    '18.2.19 12:25 PM (115.22.xxx.47)

    마늘소녀가 요상케 들리나요?
    언론에 그렇게 쓰는지는 몰겠구요.
    의성이라 마늘을 먹고 강한가? 애정있게 부른건데...
    거슬리면 안쓰죠. 뭐. --;;
    컬링선수 화이팅~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700 식당에서 시어머니보고 피해나왔어요. 8 ... 2018/02/20 5,675
781699 나는 못 사면서 여동생에게는 사 주는 심리가 뭘까요? 21 돈과 안친함.. 2018/02/20 4,353
781698 응원말고 야유해주고 싶어요 28 개고름 2018/02/20 3,511
781697 Tv조선에서도 김보름 제대로 짚어주네요 10 ... 2018/02/20 6,601
781696 장남이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17 마음에 병 2018/02/20 8,674
781695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영어 2018/02/20 1,535
781694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renhou.. 2018/02/20 2,768
781693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장점 2018/02/20 1,885
781692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164
781691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837
781690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401
781689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610
781688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445
781687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769
781686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718
781685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158
781684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500
781683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103
781682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107
781681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702
781680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583
781679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455
781678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737
781677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249
781676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