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유라와 겜린 선수

와우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18-02-19 11:54:19
정말 멋지고 경쾌하네요.

메달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는 모습
멋져요.

민유라 선수는 긍정에너지가 콸콸 나오는 처자같음.
IP : 183.101.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9 11:55 AM (58.230.xxx.110)

    저 아가씨 너무 사랑스러워요..
    솔직하고 발랄한 이쁜 사람~~

  • 2. 와우
    '18.2.19 11:56 AM (183.101.xxx.212)

    프리 진출했네요!

  • 3. 저도 괜히 좋아요
    '18.2.19 11:56 AM (183.101.xxx.212)

    흥많은 처자!!!
    흥했음 해요.

  • 4. ...
    '18.2.19 11:56 AM (211.186.xxx.16)

    저도 응원합니다. 조금 전에 점수 발표할때 저도 눈물이 났어요.

  • 5. ///
    '18.2.19 12:17 PM (1.224.xxx.86)

    민유라 선수 22살 밖에 안되었다고 해서 놀랐네요
    나이들어 보여서가 아니라
    사람이 성숙하고 노련해 보인달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참 좋네요
    부모님이 딸 잘 키우신듯 ㅎ

  • 6. ㅇㅇ
    '18.2.19 12:19 PM (49.169.xxx.47)

    너무 기뻐요 민유라겜린 정말 멋졌어요

  • 7. ????
    '18.2.19 3:34 PM (39.112.xxx.165)

    내일 아리랑 정말 보고 싶어요~~~

  • 8. 다른 유라
    '18.2.19 4:19 PM (221.138.xxx.73)

    정말 사랑스러워서 보도 또 봅니다. 긍정 에너지 막 뿜뿜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막 사랑이 퐁퐁 솟아오르는 느낌입니다.

  • 9. 아 저런
    '18.2.19 8:09 PM (114.203.xxx.61)

    아가씨가 울며느리가됬음ㅓ~!ㅋㅋ이랫어요
    울아들이 95년생인데
    너무발랄하고 이뻐요
    미국서태어난거같은데 저런여유가어디서나올까요
    겜린선수도그렇고 즐거운표정이 좋은에너지로 나오네요
    더구나
    아리랑으로 프리를~~!!
    눈물나울뻔했어요 영상찾아보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446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423
781445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644
781444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464
781443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800
781442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755
781441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181
781440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524
781439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121
781438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127
781437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721
781436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612
781435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473
781434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764
781433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271
781432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683
781431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923
781430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234
781429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921
781428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798
781427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분노주의 2018/02/20 14,840
781426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2018/02/20 1,590
781425 일본 여행 계획하는데 질문 있어요 4 떠나볼까 2018/02/20 1,334
781424 세월호 리본단 김아랑선수 비난한 mbc 김세의 기자 10 븅신 2018/02/20 5,842
781423 레몬이 들어가는 국물음식 알려주세요 3 ㅇㅇ 2018/02/20 1,082
781422 이윤택 글보다 팀추월 35 이상 2018/02/20 6,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