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 포함 형제 자매 중에 누가 가장 성공 했나요?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가졌거나
혹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정도로 해석된다고 가정 했을때요.
저희집은 역시나 부모의 기대와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자란
장남이네요..
1. 음
'18.2.19 5:14 AM (135.23.xxx.107)성공에 대한 정의를 먼저 내려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돈 많이 번 사람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70대까지 하면서
사는거. 물론 경제적으로도 힘들지 않고 배우자도 잘 만나는것 그리고
자녀들도 큰 문제없이 잘 자라 줬다면 일단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2. 초록우산
'18.2.19 5:50 AM (172.77.xxx.228)저 자신이요,애들도 다 나름 직장잘다니고,우리부부,자기집 소유, 둘다 일 다니고하니,저녁에 가족모여서 저녁식사시간이 행복해요
3. ㅁㄴㅇㄹ
'18.2.19 5:56 AM (121.135.xxx.185)저희 친가 외가 쪽 보면 부모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형제/자매가 가장 성공하더라고요. 외가쪽은 막내가 가장 승승장구함.. 업계에서 손꼽히는 기업 CEO. 친가 쪽은 큰아버지가 젤 나가시는데 역시 업계에서 유명.. 저희 아버지도 60넘는 지금까지 수입 좋으시긴 하지만 큰아버지랑 비교하면 .. ㅠ 부모 사랑 많이 받은 자식이 제일 잘 나가는 거 같은데, 뒤집어 생각해보면 말을 잘 듣는 자식이 그만큼 사랑받고 성공한 거 같음.
4. 여동생
'18.2.19 6:16 AM (118.47.xxx.129)친가 외가 다 합쳐서
제 여동생이요
어릴 때 부터 똑 소리 났고 부모기대 한 몸에 받고
모든 친척들의 우러름 받는 여동생이요
그리고는 막내 작은 아버지요5. 젤
'18.2.19 6:48 AM (39.7.xxx.10)예쁜 막내여동생요
혼수도없이 전문직에 시집가고 10억짜리집에살며
제일잘삽니다6. 흥!
'18.2.19 6:56 AM (206.47.xxx.114) - 삭제된댓글겨우 10억짜리 집갖고~. 저렴하다..
7. 저희는
'18.2.19 7:13 AM (218.234.xxx.167)엄청난 흙수저라
친가 외가 통틀어서 전문직이라곤 저희 여동생 하나에요
이 여동생이 가장 성공했네요
머리가 좋아서요8. 지나다
'18.2.19 7:35 AM (223.54.xxx.144) - 삭제된댓글이번설에 저희 부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자식5남매중에 경제적인걸 떠나서 너희가 젤
잘사는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자식들 다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그중엔 정말 우리완 비교도 안되게 부자인 동생도 있지만 부모님이 보시기엔 저희가 젤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거 같대요.
둘다 안정적인 직장에 강남에 집2채있고 잘생기고 든든한 아들둘에 거기다 젤 중요한건 남편이 정말 흠잡을데 없는 사람이라 윗어른공경에 유머감각도 있어 완전 분위기메이커에요.9. 둘째언니
'18.2.19 8:53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0원에서 순재산 300억대 제조업해요 형부가 50초반
눈빛과 마인드가 달라요10. ..
'18.2.19 9:34 AM (210.179.xxx.146) - 삭제된댓글저희는 저희요. 사업잘되어 젊은데 평생 쓸정도는 있어 돈에 구애받지않고 살아요. 그래도 계속 노력하구요. 훨씬 더 큰 결실이룰꺼에요!!
슬프게도 나머지는 다 그냥그렇네요.11. ..
'18.2.19 9:45 AM (210.179.xxx.146)저희는 지금은 저희요. 사업잘되어 젊은데 평생 쓸정도가 있어 돈에 구애받지않고 편히 살아요. 그래도 계속 노력하구요. 훨씬 더 큰 결실이룰꺼에요!!
남편 사촌동생 하나는 올림피아드 수상하고 아이비리그 국장으로 가서 석사하는데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만 잘되길 큰기대하고있구요. .
슬프게도 나머지는 다 그냥그렇네요. 보면 한심한 오빠도 있는데 남자가 왜저럴까 저리노는걸 좋아해서 놀기만 하는구나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7253 | 이승훈 선수 그만 나오면 좋겠네요 33 | 빙신연맹 | 2018/04/08 | 7,362 |
797252 | 전명규 뒷배가 삼성인거에요? 5 | ㄱㄴ | 2018/04/08 | 1,997 |
797251 | 아이의 면접교섭 2 | .... | 2018/04/08 | 1,435 |
797250 | 실수령액 4200만원정도라면 연봉 얼마가 되는건가요? 3 | 봄봄 | 2018/04/08 | 5,580 |
797249 | 생선전을 해야하는데 밀가루가 없어요 ㅠ 5 | 이런 | 2018/04/08 | 1,551 |
797248 | 국회, 특활비 공개거부 고수… “공익 해쳐” 3 | ㅇㅇ | 2018/04/08 | 985 |
797247 | 50대 들어서니 신체적으로 뭐가 달라지시던가요? 15 | 갱년기 | 2018/04/08 | 7,318 |
797246 | 방송국이나 잡지에 제보하려면? 5 | 외국녀자 | 2018/04/08 | 1,176 |
797245 | 조금 화난 것처럼 전화를 받아라 15 | 20여년전 | 2018/04/08 | 18,480 |
797244 | 아파트단지는 폐비닐등등.... 2 | .. | 2018/04/08 | 1,527 |
797243 | 하나투어 패키지 할인 받을 수 있는곳 문의 5 | 햇살햇살 | 2018/04/08 | 1,560 |
797242 | 인간관계에 대한 글을 보고 제 성격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13 | 성격 | 2018/04/08 | 4,436 |
797241 |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의 밀항 탈출' 1 | 광주MBC다.. | 2018/04/08 | 1,422 |
797240 | 얼마나 저축하실 수 있을까요? 14 | 저축 | 2018/04/08 | 5,642 |
797239 | 갑오징어회는 어떤가요!?? 2 | 오징어의 세.. | 2018/04/08 | 1,385 |
797238 | 여중 여고 나오신분들 10 | .. | 2018/04/08 | 2,901 |
797237 | 남직원의 하극상에 대해 23 | 열받음 | 2018/04/08 | 5,376 |
797236 | 관자(패주)는 어떻게 해먹는게 가장 맛있나요? 7 | 조리법 | 2018/04/08 | 1,954 |
797235 | 다이어트한약 중단했는데 살 찌는 속도가 장난아니에요 25 | 공포 | 2018/04/08 | 9,889 |
797234 | 요즘 재첩국 먹어도 되나요? 1 | wsjhj | 2018/04/08 | 972 |
797233 | 한걸레나 빙엿보면 7 | 한걸레 | 2018/04/08 | 1,390 |
797232 | 버팔로 윙 만들려는데 아래 핫소스 없고 굴소스,생강가루 없는데 3 | 버팔로 윙 .. | 2018/04/08 | 1,135 |
797231 | 12월 25일에 태어나고 죽어 3일 만에 부활한 신들 18 | 고대문명 | 2018/04/08 | 5,320 |
797230 |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10 가지 5 | 현직목사 | 2018/04/08 | 5,510 |
797229 | 바람바람바람 재미있나요?? 1 | 옅화 | 2018/04/08 | 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