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움=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 의 줄임말인거

말 뜻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18-02-18 21:52:01
아셨나요?

태움문화가 어떤건지는 대충 알았지만

태움이라는 말 뜻 자체가 저건줄은 정말 오늘 처음 알았네요.

심하네요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니.



IP : 119.198.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컴맹임
    '18.2.18 9:53 PM (211.196.xxx.135) - 삭제된댓글

    일단 한번 구경해보고있어요

  • 2. ...
    '18.2.18 9:58 PM (58.230.xxx.110)

    배운것들이 할짓은 아니네요~
    별 그지같은~

  • 3. ....
    '18.2.18 10:20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태움의 원조는 고부 관계..?

  • 4.
    '18.2.18 10:33 PM (175.117.xxx.158)

    갈구고 죽으라는 말ᆢ 이렇게해도 안죽어?
    곳곳에 갑질에 쓰레기기같은 독종 합리화네요

  • 5. 간호사
    '18.2.19 1:52 AM (218.39.xxx.146)

    저도 그 기사 보면서 태움이라는 말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우리나라는 군기잡는 문화가 사람 잡습니다.
    제가 20대일때만 해도 선배나 상사에게 말대꾸하면 건방지다, 못됐다 소리 들었는데요. 그 간호사 죽은 기사보면서 선배고 뭐고 간에 할말은 따박따박 하고 살아야 죽지 않겠구나 싶더군요. 에휴..ㅠ 못된 선배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003 더킹 영화 16 ... 2018/02/19 3,673
781002 아이유 진통제 cf.. 왜 이렇게 싫죠?ㅜㅜ 47 아이유 2018/02/19 9,384
781001 지나고보니 육아시절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23 ... 2018/02/19 5,692
781000 마트에서 카트로. 15 아. 2018/02/19 5,068
780999 이 밤에 먹고 싶은 것 있으세요? 36 ... 2018/02/19 3,650
780998 매주 돌릴 식단, 조언 부탁드려요^^ 3 동그랑땡 2018/02/18 1,975
780997 혹시 위기의 주부들 같은 미드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18 어아 2018/02/18 5,775
780996 이상화선수 은퇴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4 ........ 2018/02/18 7,269
780995 효리네 민박 궁금한점 8 .. 2018/02/18 6,734
780994 법원에 계신분같은데..팩트체크해주셨네요 1 ㄱㄴㄷ 2018/02/18 1,308
780993 아이 아침밥 적게준게 잘못했나요? 1 ㅡㅡ 2018/02/18 3,209
780992 마음이 다운될 때 12 &&.. 2018/02/18 3,532
780991 서울이 살기 좋은 도시 맞나요 34 ㅇㅇ 2018/02/18 6,803
780990 독서논술 집에서 하는데요 대학원 2 2018/02/18 1,534
780989 결혼전부터 이미 싫어진 시어머니 결혼하면 나아 질까요 38 ㅡㅡ 2018/02/18 11,221
780988 인스타 게시물 없음 게시물 0 4 무념무상 2018/02/18 5,555
780987 커피원두 커터기에 갈면되나요? 3 모모 2018/02/18 1,882
780986 중2아들이 다이어트하고싶다고 7 2018/02/18 1,588
780985 가족처럼 지내자는 시아버지 15 갑질 2018/02/18 6,961
780984 요즘 취집이 쉽지가 않더군요 16 ㅇㅇㅇ 2018/02/18 10,186
780983 광목 이불커버 어떤가요? 4 광목이불커버.. 2018/02/18 2,630
780982 버거세트도 설렁탕도 샌드위치도 죄다 1만원…천정부지 치솟는 외식.. 9 ........ 2018/02/18 2,425
780981 아마씨 1 소망 2018/02/18 808
780980 김현권의원이 전하는 여자 컬링선수들의 어린시절 기억 2 기레기아웃 2018/02/18 1,341
780979 sbs해설 듣다가 빵! ㅋ 11 발가락 2018/02/18 6,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