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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야박한거 같아요.

.. 조회수 : 8,337
작성일 : 2018-02-18 16:34:47

그만 하려다가도 그놈의 가족이 뭔지요ㅠ

IP : 112.148.xxx.8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8 4:37 PM (220.116.xxx.12)

    ? ?? ?
    글의 요점이 뭔가요?

  • 2. 음?
    '18.2.18 4:37 PM (116.127.xxx.144)

    님이 잘못해놓고
    왠 동생탓?

    님이 호구짓 했네요뭘
    호구짓하니 동생은더더더 하라고 한거구요.

    님이 알아서 호구짓한건데
    동생보고 앵벌이라니....헐..


    이 글 님이 쓴글이라 생각말고
    3자가 썼다 생각하고 보세요.

    아니면 프린터해서 가족들에게 보여주든지.

  • 3. .....
    '18.2.18 4:38 PM (210.210.xxx.82)

    동생쪽에서 앵버이 하거나 말거나
    원글님쪽에서 호구노릇 하시지는 말아야지요.
    집도 없으시다는 분이 조카들에게 큰 돈 쓰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4. 원글님네
    '18.2.18 4:39 PM (211.245.xxx.178)

    애들이 몇살이예요?
    저는 조카들 나이대로 주거든요.

  • 5. 원글
    '18.2.18 4:39 PM (112.148.xxx.86)

    동생이 그러더군요..
    저는 명절에만 조카들 용돈 주려하니,
    평소 만날때마다 용돈 을 바란다구요.
    그재미로 만난다나요...

  • 6. 원글
    '18.2.18 4:40 PM (112.148.xxx.86)

    저희애들, 둘 초등고학년입니다.

  • 7. 명언
    '18.2.18 4:42 PM (219.255.xxx.83)

    82의 유명한 명언이 있죠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그냥 주지마세요..
    안주고 안받고 그게 젤 속편해요

    어짜피 주고도 욕먹는 거면 안주면서 욕먹는게 나아요
    형제간에도 기브앤 테이크에요
    결혼하고 나면요

    저는 아이 하나고 용돈 안주는 형제 있는데.. 같이 안줍니다.
    시댁에도 있고 친정에도 있는데... 안주면 저도 안줘요

    그래서 기분 나쁠것도 없더라구요

  • 8. ..
    '18.2.18 4:43 PM (119.196.xxx.9)

    동생 하는짓은 남보다도 못한데 조카들은 예쁘신가봐요
    그런 동생 두신거 남편에게 창피할거 같아요

  • 9. 원글
    '18.2.18 4:45 PM (112.148.xxx.86)

    저도 안주고 안받는게 편해요.

    그래도 명절에나 어린이날에나 주게 되니깐요.
    더 주라는 말에, 그재미로 만난다는 동생이 이해가 안되어서 썼어요ㅠ

  • 10. 음?
    '18.2.18 4:46 PM (116.127.xxx.144)

    82가 뻔뻔해진건지....
    예전엔 니가 바보다
    니가 호구다 라고 하면

    그런가요?@.@ 하면서 수긍하거나 의아해 하거나 글을 내리거나 했는데

    요새는 바보다! 그래도
    꼬박꼬박 댓글달면 지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바락바락
    고치지도 못할고 고칠생각도 없으면서 왜 글을 올렸지?

  • 11. 정리정돈
    '18.2.18 4:47 PM (49.164.xxx.133)

    자꾸 주면 그 사람들은 줄만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돈이 있고 없고 중요한게 아니라 주다 안주면 섭섭하니 어쩌니 하죠

  • 12. 원글
    '18.2.18 4:47 P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

    늘 밥사고 제가 남편한테도 미안하기도해서 슬쩍 말하면,
    남편은 가족인데 괜찮대요.
    동생이 싹싹해서 맘에 든대요.
    이번에도 집에 들어온 생활용품 처제네 갖다주자길래,
    저희쓸것고 없다고 그냥 두라하더군요,
    남편한테는 동생 여우짓 세세히 말안하고 여기다 속풀이 합니다.

  • 13. 동감
    '18.2.18 4:4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요새는 바보다! 그래도
    꼬박꼬박 댓글달면 지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바락바락
    고치지도 못할고 고칠생각도 없으면서 왜 글을 올렸지?222

  • 14. 음?
    '18.2.18 4:48 PM (116.127.xxx.144)

    싹싹해서?
    아닐껄요.
    여자로 보고 있는겁니다

  • 15. 116.127.144님
    '18.2.18 4:49 PM (112.148.xxx.86)

    제가 뻔뻔하단거죠?
    저도 호구인거 아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익명으로 속풀이 하려 쓴거입니다,

  • 16.
    '18.2.18 4:49 PM (58.125.xxx.96)

    글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집도없는분이 뭘 집이 두채나 있는 동생네 애들한테
    30이나 용돈을 주시나요

  • 17. 원글님
    '18.2.18 4:50 PM (121.191.xxx.158)

    여기에 글을 쓴건 원글님이 보기에도 동생이 너무한다 싶어서 아닌가요?
    그럼 답을 드릴께요.
    네.. 원글님 동생 너무하고 얌체예요.
    그런데 동생이 뻗을 자리 보고 발을 뻗은거예요.
    그런 얌체에 민폐 동생에게 뭐 주지 마세요.
    동생이 더더더.. 이러면 나 돈 없다.. 이러고 대꾸하지 마세요.
    명절에도 그런 얌체 가족에게 돈 주느니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기부하세요.

  • 18. 116.127.144
    '18.2.18 4:50 P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

    너 남자냐?
    뭐라는거야? 미친놈

  • 19. 음?
    '18.2.18 4:50 PM (116.127.xxx.144)

    호구인거 안다구요?
    아는 사람이 그짓을 하고 있어요?
    난 이해 안되네

    몰랐으면...몰라서 그렇다고 이해?라도 되지만.
    왜 82회원들 홧병나게 이러는건지?
    이유가 있나요?

  • 20. 음?
    '18.2.18 4:52 PM (116.127.xxx.144)

    난 니가 이상해
    알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지?
    지밥그릇도 못챙기면서 , 동생네 새끼들은 챙기고
    남편도 처제한테 관심있는데?
    헐...정말 이해안감

    난 니가 미친년 같아.진정

  • 21. 116.127.144
    '18.2.18 4:53 PM (112.148.xxx.86)

    세상에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다 너같은 인간만 있는게 아니요.

    댓글달디 마세요, 더 속터지니깐요

  • 22. 음?
    '18.2.18 4:53 PM (116.127.xxx.144)

    나보고 미친놈이라더니
    고새 글 지웠네?

  • 23. ㅇㅇ
    '18.2.18 4:53 PM (121.168.xxx.41)

    돈 없는 사람이 용돈 주는 금액이 더 큰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돈 없을 때 돈 없는 거 감추려고 조카들 용돈 많이 줬어요

  • 24. ...
    '18.2.18 4:54 P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제일 부자인 둘째오빠네 부부가 쌍으로 짠돌이짓을 너무 해서 아예 조카들한테 돈 끊은지 4년 정도 됐어요. 계기가 있었기 때문에 새언니는 제가 왜 그러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알 거예요. 어차피 저는 받은거 없이 해주기만 하는 미혼 시누였고 원래 남처럼 살아서 전 편하네요.

  • 25. ..
    '18.2.18 4:54 PM (219.255.xxx.83)

    안주는거 못하겠다면
    여동생이 주는것 만큼만 주세요

    동생이 뭐라하면 안볼생각하고 나도 돈없다 하면 되잖아요!!

  • 26.
    '18.2.18 4:57 PM (175.117.xxx.158)

    음ᆢ그냥 집도 있는 그집은 형편은 더나은 모양새인데ᆢ집없는 님쪽에서 언니라고 무작정 베풀기엔ᆢ
    동생 싹수로는 그정도하면 충분하지않을까요 차라리 집사는데 보태세요

  • 27. 근데
    '18.2.18 4:57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호구인거 알면서 안고치면 방법없지않나요?
    그냥 호구노릇 계속 하는 수밖에?
    설마 저도 그래요 이런 동조글보면서 위안받고싶으신거?
    저런 바보 흔치않아요ㅠ

  • 28. 음?
    '18.2.18 4:59 PM (116.127.xxx.144)

    그렇게 살다가 평생 니집 마련 한번도 못해!
    무시하는 여동생 챙겨줘서 뭐할래?
    남편도 너보단 여동생한테 더 관심있는거 같고?
    니 자식들은?

    내말 잘들어
    맞는말만하는거야!

  • 29. 116.127.144
    '18.2.18 5:01 PM (112.148.xxx.86)

    미친사람아~남 걱정말고 너나 잘하세요..
    안그래도 분양받아 올해말에 입주하니 걱정말고,
    아직 등기를 안해 우리집이 아닌것뿐,
    됐나?

    그리고 뭐눈에 뭐만 보린다고 너나 근친상간하거 살아,

  • 30. 음?
    '18.2.18 5:03 PM (116.127.xxx.144)

    하이구
    성질은 살아있네
    그럼 뭐하러 글 올렸어?
    착하다고?
    그런 소리 듣고 싶어서?
    아주 웃기고 있네

  • 31. 음?
    '18.2.18 5:03 PM (116.127.xxx.144)

    너 딴데가서 그런말 하면
    사람들이 그냥 웃고말꺼야
    근데 속으로

    미친....
    그러지.

  • 32. 아무래도
    '18.2.18 5:04 PM (175.212.xxx.108)

    언니로 커서 동생에게 야박하려면
    동생이 언니에게 야박한거보다는
    큰 각오가 필요하지요
    동생이 원하는건 원하는거고
    들어주고 말고는 내가 결정할뿐. .
    한번 섭섭이가 찾아오면
    이제는 계속 그쪽으로 신경이 쓰여서
    원글님 맘만 힘드실테니
    딱 주고 서운치않을만큼만 하세요

  • 33. 원글
    '18.2.18 5:05 PM (112.148.xxx.86)

    단지 제가 언니라는 이유로 지금껏 그러긴 했은데,
    그래도 여동생이 저희가 저녁밥사면, 아침밥은 꼭 차려주는 타입이고 싹싹하긴해요..
    저는 귀찮아서 대충할것도 동생은 정성껏 차려줘요..
    그거에 비하면 밥산건 약소하긴하죠.

    동생이 싹싹한데, 저렇게 돈쪽으로 그러니 그냥 속풀이 하려 쓴거에요..
    어찌됏든 남도 아닌 가족이니 호구짓 하는지요,

  • 34. 도대체 ..
    '18.2.18 5:06 PM (221.141.xxx.218)

    내가 좋아서 주고 말면 계산 좀 하지 마세요
    누가 강제로 돈 안주면
    때린다고 협박한 것도 아닌데

    시작은...내가 좋아서..조카가 예뻐서 어쩌고 저쩌고.

    그렴 그걸로 끝인 거지
    왜 자꾸 난 덜 받았네
    동생은 집이 두 채..어쩌고

    그런 마음.....도대체 이해 안되요.

    한 번 줘보고 내가 손해네..ㅠㅠ
    싶으면 받을만큼 1만원씩 둘 만 주고 말지


    뭘 불러서..재우고 먹이고..용돈까지..
    그래놓고 뭘 또 지난 것까지 계산하고 계신지..

    동생은요
    아..울 언니가 울 아이 좋아해서 그런거야
    그게 끝..

    앞으로도 받은 만큼 절대 안 돌아와요
    계산기 두드리실꺼면 하지를 말고

    기쁘게 주고 말 거면
    계간 자체를 마세요

    님 건강을 위해 길게 썼네요

  • 35.
    '18.2.18 5:0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뭘 어쩌라고 쓴 글인지 모르겠어요.
    동생 욕먹는건 싫은지 또 동생 칭찬이네요.
    뭐 어쩌라는거에요???

  • 36. 원글
    '18.2.18 5:09 P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

    계산기는 동생이 두드려서요..
    더주라고 말한건 동생인데,
    동생이 하는건 그래서 썼어요..
    돈쪽으로 애가 짠순이면서 남의돈은 그래서요..
    제 얼굴에 침뱉기지만 그냥 말할데도 없고 속풀이한거고,
    그렇다고 저도 동생 안볼것도 아니고요.

  • 37. 아니고 원글님아
    '18.2.18 5:15 PM (221.141.xxx.218)

    동생은 더 달라 투정을 한 거고
    내가 이리 썼네..이리 받았네

    계산기는 지금 님이 두드리고 계시잖아요
    돈으로 환산 안되는
    마음이나 정성을 받았나 느꼈다면
    이 글 안 쓰셨을 거면서..

    돈으로 따지고 싶다고 하지 않았으면
    돈 이야기는 빼고 하시던가.

    앞으로 이런 손해보는 감정 느끼지 마시라고
    많은 분들이 정성껏 댓글 달아주고 있는데

    이제와 동생 역정 들면
    어쩌자는 건지요...

    그래도 돈 줄란다...하시면 돈 파주세요
    대신 이런 글 쓰지 마시고....

  • 38. 동생
    '18.2.18 5:20 PM (125.177.xxx.147)

    미안해할것 같은데 아닌가봐요
    전 사정이 달라요
    매번 언니네가 우리아이 챙겨주는 용돈이
    그렇게 사무칠수가 없는데....
    사정이 안 좋아져서 조카들 보기도 면목없고
    애들 만나고나면 미안해서 눈물바람이가든요

  • 39. 고마워
    '18.2.18 5:23 PM (222.233.xxx.139)

    고마워할줄 모르고 당연시 여기면
    앞으로 주지마세요.
    그럼 땡입니다..뭘 고민하세요

  • 40. 위로
    '18.2.18 5:29 PM (220.245.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뾰족한 답글에 신경 너무 쓰지 마세요. 호구는 진상이 만든다는 말도 맞긴 해요. 저도 같은 경험으로 한동안 힘들었고 관계 끊었어요. 그런 진상은 호구가 떠나면 다른 호구를 찾습니다. 가족, 친구를 떠나서 내가 두세번 잔심으로 대할 때 성의보이지 않으면 계산하셔서 딱 받은 만큼만 하세요.

  • 41. 원글
    '18.2.18 5:30 PM (112.148.xxx.86)

    그냥 마음의 경중이 다르단 의미로 썼는데,
    어떤 미친넘이 도배질을 해놓길래 오해하나 싶어 댓글에 썼어요.
    저도 동생이니 이해하니 10여년간 넘어왔는데,
    가끔보면 여우짓 하는게 꼴보기 싫기도 하고요.
    그래도 가족이니 넘어가잖아요.
    누구나 자기 자식이 먼저이고 자기가 먼저게 되니 이해하는데
    남편한테도 엄머한테도 풀어놓을수 없는 동생 얘기라 그냥 위로받고 싶었어요.
    제 생각이 짧았네요;

  • 42.
    '18.2.18 5:31 PM (58.125.xxx.96)

    댓글에 호구라니까
    가족간에도 호구인거냐고 묻는 원글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다에 오백원겁니다

  • 43. 드림피시
    '18.2.18 5:31 PM (220.245.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뾰족한 답글에 신경 너무 쓰지 마세요. 진상은 호구가만든다는 말도 맞긴 해요. 저도 같은 경험으로 한동안 힘들었고 관계 끊었어요. 그런 진상은 호구가 떠나면 다른 호구를 찾습니다. 가족, 친구를 떠나서 내가 두세번 잔심으로 대할 때 성의보이지 않으면 계산하셔서 딱 받은 만큼만 하세요.

  • 44. 요즘세상
    '18.2.18 5:56 PM (115.136.xxx.67)

    요즘 세상은 바뀌었어요
    예전엔 이러면 착하다했지만 요즘은 짜증난다해요
    뭐 어려운 사람도 아니고 동생한테 말을 못 하나요

    한두번 겪은게 아님 대비가 될거 아니겠어요
    저도 센스꽝이라 처음 겪으면 상대방에게 휘둘리는데
    몇번 겪음 안 그래요

    이제 동생 저런거 알았고 당할만큼 당했으니
    우리애들도 돈받는 재미에 이모 만난다
    우리애 더 줘라 난 니 애들한테 얼마줬다라고 말하세요

    말 못 고 돈 못 받아내겠음 돈을 주지 말던가요
    그냥 안 주면 되는거예요

  • 45. 댓글들 무섭네요
    '18.2.18 6:24 PM (112.170.xxx.211)

    화가 많이 나시나 봐요, 명절 뒤라 더그런건지...

  • 46. ..
    '18.2.18 6:25 PM (203.226.xxx.124) - 삭제된댓글

    원글이해해요
    저도 오빠네 물색없게 베풀다가
    제풀에 꺽여 님같은 마음이에요
    이제사 정신차렸어요
    오빠네 퍼준거 시동새 시누 퍼준거
    아파트 하나는 나와요

    누구 원망이 아니라
    그렇게 해도 우리에 대한 마음은
    개미눈물보다 적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정신차리고요
    우리가족 양가 부모님만 챙기려구요

    님도 이제 손 놓으세요

    그래도 마음은 편하잖아요

  • 47. ...
    '18.2.18 6:27 PM (61.98.xxx.37)

    베푸는 것도 상대 봐가면서 하세요.

  • 48. ...
    '18.2.18 6:34 PM (1.229.xxx.206)

    예전엔 82 댓글이 정말 따뜻하고 격려글이 많았는데 3년만에 다시 왔더니 완전 바늘같은 사람들만 가득차 있는거 같아요.

  • 49. ..
    '18.2.18 6:54 PM (222.109.xxx.24)

    제 3자인 저도 짜증나는데 남편은 얼마나 짜증날까요?
    매번 새뱃돈 만원 받는 님네 애들도 불쌍하구요.
    입장바꿔 시누네 애들에게 성의껏 하는데 우리얘들은 매번 만원씩이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게다가 대놓고 애들 용돈받는 재미로 만난다느니, 어린이날 만원이 뭐냐느니..

  • 50. @@
    '18.2.18 7:24 PM (1.235.xxx.90)

    원글이 호구 노릇 적당히 하세요.
    형편도 동생이 훨씬 좋은데....
    내 자식은 나중에 형편안되서 2년마다 이사다닐수도
    있는건데, 조카에게 줄 돈 있으면 우리애 저금이라도
    하시는게 나아요.
    호구맞아요. 원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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