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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옹이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8-02-18 15:16:18
IP : 86.96.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8 3:1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불안할듯해요.. 지역이 가깝다면 맡아드리고싶네요..
    근데 그것도 행여나 맡기고 안데려갈까봐 불안한 마음은 있더라고요..
    뭔가 장치가 있어야 서로 안심이 될텐데..

  • 2. ...
    '18.2.18 3:26 PM (110.70.xxx.242)

    3일까지는 그냥 집에 두시구요
    그 이상이면 방문탁묘 한 번 시도해보세요.
    우선 한번 해보고 또 방법을 찾아야지요.
    근처면 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등등 고양이 카페에 가입해서
    이것 저것 방법을 찾아보세요.
    비슷한 여건의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서로 도우며 방문탁묘 해 줄 수도 있구요.

  • 3. 야옹이
    '18.2.18 3:27 PM (86.96.xxx.110)

    제가 정확하게 쓰지 않았네요.
    돌봐주는 분이 제가 사는 집으로 오는 형태입니다.

  • 4. ㅂㅅㅈㅇ
    '18.2.18 3:30 PM (114.204.xxx.21)

    괜찮아요 저도 고다에서 구해서 이용했었어요..여자분으로..혹시 서울이시면 요즘 펫시터 많이 쓰던데요??

  • 5. ...
    '18.2.18 3:48 PM (223.38.xxx.109)

    믿을만한 분인지만 신분만 제대로 확인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모르는사람을 집에 들이기가 찜찜하긴 하죠...

  • 6. ...
    '18.2.18 3:49 PM (14.32.xxx.35)

    도그메이* 이용해보세요.
    방문펫시터,펫시터 업체인데 괜찮아요.

  • 7. .....
    '18.2.18 3:52 PM (211.36.xxx.51)

    이틀 삼일 정도늗 화장실여러개 물 사료 마련하면 별무리없이가능.
    전 여행갈때 닷새도 해봤어요

    그보다길면 고다에서 그지역분 여자분에게 부탁하세요
    괜찮아요

    오해소지있는 고가의 물품은 미리치우시고요

  • 8. 00
    '18.2.18 3:59 PM (1.232.xxx.68)

    저도 비슷한 사정으로 가까이 사는 지인에게 비용주고 맡겨요.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은 믿기질 않아서요. 대신 편하게 집에있는 것 먹고 쉬고 보라고 하고 가끔 밥도 사주고 그러네요

  • 9. 야옹이
    '18.2.18 5:48 PM (86.96.xxx.110)

    댓글 감사합니다
    고다 혹은 업체 모두 가능한거군요.

  • 10. 야옹이
    '18.2.19 4:23 PM (86.96.xxx.110)

    죄송합니다
    수정하려다 글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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