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 ..
'18.2.18 3:1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좀 불안할듯해요.. 지역이 가깝다면 맡아드리고싶네요..
근데 그것도 행여나 맡기고 안데려갈까봐 불안한 마음은 있더라고요..
뭔가 장치가 있어야 서로 안심이 될텐데..2. ...
'18.2.18 3:26 PM (110.70.xxx.242)3일까지는 그냥 집에 두시구요
그 이상이면 방문탁묘 한 번 시도해보세요.
우선 한번 해보고 또 방법을 찾아야지요.
근처면 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등등 고양이 카페에 가입해서
이것 저것 방법을 찾아보세요.
비슷한 여건의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서로 도우며 방문탁묘 해 줄 수도 있구요.3. 야옹이
'18.2.18 3:27 PM (86.96.xxx.110)제가 정확하게 쓰지 않았네요.
돌봐주는 분이 제가 사는 집으로 오는 형태입니다.4. ㅂㅅㅈㅇ
'18.2.18 3:30 PM (114.204.xxx.21)괜찮아요 저도 고다에서 구해서 이용했었어요..여자분으로..혹시 서울이시면 요즘 펫시터 많이 쓰던데요??
5. ...
'18.2.18 3:48 PM (223.38.xxx.109)믿을만한 분인지만 신분만 제대로 확인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모르는사람을 집에 들이기가 찜찜하긴 하죠...
6. ...
'18.2.18 3:49 PM (14.32.xxx.35)도그메이* 이용해보세요.
방문펫시터,펫시터 업체인데 괜찮아요.7. .....
'18.2.18 3:52 PM (211.36.xxx.51)이틀 삼일 정도늗 화장실여러개 물 사료 마련하면 별무리없이가능.
전 여행갈때 닷새도 해봤어요
그보다길면 고다에서 그지역분 여자분에게 부탁하세요
괜찮아요
오해소지있는 고가의 물품은 미리치우시고요8. 00
'18.2.18 3:59 PM (1.232.xxx.68)저도 비슷한 사정으로 가까이 사는 지인에게 비용주고 맡겨요.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은 믿기질 않아서요. 대신 편하게 집에있는 것 먹고 쉬고 보라고 하고 가끔 밥도 사주고 그러네요
9. 야옹이
'18.2.18 5:48 PM (86.96.xxx.110)댓글 감사합니다
고다 혹은 업체 모두 가능한거군요.10. 야옹이
'18.2.19 4:23 PM (86.96.xxx.110)죄송합니다
수정하려다 글이 없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