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찰싹 때릴때가 있어요.
얼굴 익혔다고 그렇나 싶기도한데 제가 적지 않은 나이인데
성인이 성인을 찰싹 때려서 자세 교정하는게 맞나요?
그렇게 찰싹~ 정말 미췬 넘 아닌가요??
어디 자세 교정을 핑계로..
저라면 그런 일이 있자마자..
그 사람 눈을 똑바로 보고
"상당히 불쾌합니다. 지금 방금 무슨 행위를 하신겁니까?" 이렇게 말하겠어요.
아닌 건 아닌겁니다. 왜 그런 일을 당하고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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