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절대 사줄 생각이 없었는데 할아버지가 이쁘다고 끌고 가서 사줘버렸네요
안쓸 수는 없는 입장이고 애는 신나서 난리 났어요
학교와 학원 다닐때만 주기는 할거지만 참나
뭐 프로그램 깔거라든지 관리법 좀 공유 부탁드려요
안전프로그램이라든지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이라든지 뭐든요 ㅠㅠ
부모는 절대 사줄 생각이 없었는데 할아버지가 이쁘다고 끌고 가서 사줘버렸네요
안쓸 수는 없는 입장이고 애는 신나서 난리 났어요
학교와 학원 다닐때만 주기는 할거지만 참나
뭐 프로그램 깔거라든지 관리법 좀 공유 부탁드려요
안전프로그램이라든지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이라든지 뭐든요 ㅠㅠ
다시 취소할듯해요.
스마트폰은 진짜 아닌듯
취소하면 난리 나구요
아 정말 ㅠㅠ
할아버지가 판도라의 상자를 ㅎ
조카 쓰는 거 보니까, -와이파이 테블릿이라서 집에서만 써요-
일정 시간 연속 사용하면 락 걸려요.
어린이 보호 어플들은 다 깔아두던데요.
문제는 그 어플들로 원천 차단도 안되긴 하고...
당첨 되셨습니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진거.
당장 깨부시든지 바꾸든지 하세요.
자식 미래가 달려있어요.
뭣도 모르는 하래비가 떠들어대면 한바탕 퍼부으십시오.
북망산이 멀지 않은 노인내가 애 앞길을 막네요.
핸드폰 하면 절대적으로 공부는 물론이고 독서 않합니다.
핸드폰으로 접하는 것과 뇌로 접하는 것에 대한 뇌의 반응이 달라요.
어서 용단을 내리세요.
중2되는 아들 눈물을 머금고 일주일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꿔줬어요 여때까지 2g 였구요
아니나다를까ᆢ 게임한다고 하루종일 난리에요ㅠㅠ
고심끝에 제어 어플 다운받아서 관리하니 그나마 좀 나아요 유투브 막아놨고 사용 시간 지정하고
밤 10시엔 폰 엄마에게 반납하고요
5학년 되는 동생도 공신폰 사려니 비싸서 공스마트폰에 제어 어플 깔아서 와이파이도 완벽차단했어요
첨엔 무료 어플 받아 쓰니 잘 차단 안돼서 유료어플로 바꿨고요 차단은 기막히게 잘됩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애들이 욕 많이 엄청 해 놓은 어플
까시면 될겁니다ᆢ
진짜 창만 열어도 너무 쉽게노출되요.
남편과 같이 강력히 싸우셔서 폰 취소하세요
관리는 스마트폰을 없애는거예요
스마트폰을 어찌 관리를 할 수 있나요?
공부 안시킬거다 야동 좀 일찍 보면 어떤가 그러다가 초 고 되면 페이스북 하면서 중학생 언니오빠들과 친구 맺고 연상 연하 좀 사귀고 피씨방도 가고 백허그한 사진 올리도 그러는거죠.
그런데 이런 부모님들 보면 꼭 스마트폰 없으면 애들 왕따된다고 말하시더군요
스마트폰 없어서 정말 없어서 왕따가 될정도의 초등학교 문화인가요? 스마트폰때문에 왕따 학폭 생기는건 봤어두요
원글님 시아버지랑 싸우셔서 뺏던지 하셔야지 여기 하소연 하신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예요
바꿔주세여~~
정 취소가 안되면 기기로 바꿔주심이..
미리 가게에 전화해서 말을 맞추새요 ㅠㅠ
남아 스마트폰은 정말 아니더군요 ㅠㅠ
쿠키즈 앱 깔아서 관리 하세요~
앱같은거 깔아도
화면 자체가 자극적인 화면이 너무나 많아요!!!
게임에 빠지는 지름길을 선택 하셨네요...ㅠㅠ
유튜브 별별 영상에 다 노출이 되는 길을 선택 하셨네요..ㅠㅠ
조카 스마트폰인데 어플로 싹다 막아서 카톡은 커녕 전화랑 문자랑 계산기 빼고는 쓸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평소에 자제못한 댓가인지라(부모폰으로 게임 많이 함) 찍소리도 못하더군요.
쿠키즈 앱 깔아서 막아놓으면 하고싶어도 못해요..
여기는 다 대학가면 사주라는 댓글 달릴거예요
자식 망치게 만드는 부모라고...
애들 저런거 왜사주는거에요? 자제력도 없는 나인데..
답없어요..애들 핸드폰때문에 공부도 안할테고..시력도 나빠지는데 애들한테는 제발....
제 스마트폰에 쿠키즈를 깔고 아이 전화번호를 지정하면 되나요?
그럼 키즈폰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는..건가요?
키즈폰만 가능한게 아니었나봐요?
아시는분~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부모 무서워서 자식 인생 망칠 분이네.
잃어버리게 하세요!
쿠키즈 18로 바꾸세요
핸드폰도 그요금 가능 항꺼에요
그러면 인터넷 차단 위치추적 모두 됩니다
완벽 차단이요?
모순인거 아시지요?
사내 애들 4,5학년만돼도 잔머리 능통해 핸폰 블로킹 풀어내는 애들 많습니다. 자기들이 못하면 주변 형에게 의뢰해서라도 풉니다.
잃어버리는거 추천이요.
중2인데 관리가 되나요?
저희집 중2는 스맛폰 빼앗으면 공폰 구해 몰폰하길 밥먹듯하고 차단어플 깔면 귀신같이 다 뚫어버리고 시간제한 두면 덤비고 저랑 싸워대서
관리 못해 결국 다 포기하고 냅두네요 착한 중2인가봐요ㅜㅜ
쿠키즈 설명 감사해요^^
자물쇠가 있으면 엵쇠가 있듯이
차단앱이 있으면 그것은 푸는 푸는 방법도 있다는 뜻입니다
단지 우리가 모를 뿐이지 .... 뚫고자 하면 아이들은 다 해요 ㅠ ㅠ
예비중 1인데 :... 초등 6친구 아이 ... 엄마가 폰사주고 앱으로 관리합니다. 철저하게 !!!
그러나 친구들은 알아요 그 아이 벌써 뚫었고 몰래 하는 것 ...
단자 절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그 아이 엄마만 모를 뿐
저희 아이들은 공신폰 .... 이것 조차도 이미 뚫렸고 검색하면 방법 나옵니다. 아이들도 이미 알아요
미친 할애비. 지가 부모인가. 거기다 찍소리 못하는 원글도 한심. 자기자식을 멋지카는 부모만큼 한심한게 없지요
미친 할애비. 지가 부모인가. 거기다 찍소리 못하는 원글도 한심. 자기자식을 못지키는 부모만큼 한심한게 없지요
그렇게 중요한 문제를 부모가 아니라 조부가 결정하다니 옳지 않아요... 저라면 분실로 유도할 듯 ㅡ,ㅡ
외할아버지인가요 친할아버지인가요?
어느 쪽이 되었든 내가 내 아이의 부모이고 책임자잖아요.
할아버지의 성격때문에 취소를 못한다는게 전혀 이해안되네요.
내 자식보다 그리고 엄마인 나보다 할아버지가 더 중요한가요??
안그러면 님은 엄마자격 없다고 말하고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761 | 혹시 유니@@ 디톡스 해보신분 계실까요 3 | ㅜㅜ | 2018/02/18 | 1,111 |
780760 | 코트 팔목부분에 붙어있는 띠 7 | 궁금 | 2018/02/18 | 2,399 |
780759 | 귀요미영상)반다비랑 수호랑ㅋㅋ 5 | 앜 | 2018/02/18 | 2,392 |
780758 | 우울증약 복용하면 자동차 사고시 혜택 못받나요? 4 | 황당 | 2018/02/18 | 2,224 |
780757 | 회사 그만두고 과외학원 낸다는 언니 5 | 조그만 | 2018/02/18 | 3,350 |
780756 | 7세 한글이 늦어요 8 | 바이올렛 | 2018/02/18 | 3,022 |
780755 | 진짜 천연식초 시중에 파는거요 3 | 질문있어요 | 2018/02/18 | 1,038 |
780754 | 대딩딸이 수호랑 큰거 사달라하네요 10 | 수로랑 사줘.. | 2018/02/18 | 5,541 |
780753 | 정시아도 많이 고친 거군요.. 9 | .. | 2018/02/18 | 8,905 |
780752 | 연휴 마지막 딱 하나의 힐링 | .. | 2018/02/18 | 1,100 |
780751 | 키큰 여자는 인물이 없네요 32 | 흠냐 | 2018/02/18 | 10,297 |
780750 | 증오심 때문에 영혼이 갉아먹히는 기분이에요.. 4 | ㅜ | 2018/02/18 | 1,986 |
780749 | 사주에서 부인복 10 | teatre.. | 2018/02/18 | 4,456 |
780748 | 이윤택씨가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면요? 1 | 라라라 | 2018/02/18 | 1,622 |
780747 | 남편이 너무 답답해요.. 3 | ... | 2018/02/18 | 2,099 |
780746 | 강아지 6년 내내 건강하면 이후에도 건강할 확률이 높을까요 20 | .. | 2018/02/18 | 2,814 |
780745 | 하얗게 입주변과 아랫입술 아래 피부가 일어나는데 10 | 핑크 | 2018/02/18 | 6,579 |
780744 | 악세사리 가게 3 | 개업선물 | 2018/02/18 | 1,335 |
780743 | 남편의 대화 방식 | .... | 2018/02/18 | 1,149 |
780742 | 옷캔하고 아름다운세상 하고 옷기부 어디가나요? 4 | 옷 | 2018/02/18 | 1,471 |
780741 | 제사 차례 없애자고 하니 거품무는 분들 보면 72 | 흠 | 2018/02/18 | 9,057 |
780740 | 서운하다와 섭섭하다의 차이가 뭔지 아이가 물어보는데... 8 | 행운보다행복.. | 2018/02/18 | 3,185 |
780739 | 남편이랑 이야기 하다가 2 | ㅇㅇ | 2018/02/18 | 1,321 |
780738 | 에바알머슨 판화 구입할 만할까요? 4 | 그림 | 2018/02/18 | 2,082 |
780737 | 서머셋팰리스 근처 구경할 곳 부탁드립니다. ^^ 2 | 가족여행 | 2018/02/18 | 1,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