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국 대학 입학금 폐지 확정

...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8-02-18 11:14:31
http://v.media.daum.net/v/20180218090020149?f=m&rcmd=rn

좋네요~
IP : 175.223.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8.2.18 11:14 AM (175.223.xxx.7)

    http://v.media.daum.net/v/20180218090020149?f=m&rcmd=rn

  • 2. ..
    '18.2.18 11:28 A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국공립대는 전면 폐지,
    사립대는 2022년까지 단계적 폐지...
    등록금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대학들이 돈을 쌓아두고 있잖아요.

  • 3. 좋은 소식
    '18.2.18 11:33 AM (222.104.xxx.209)

    대통령 잘 뽑으니 좋은 소식만 들리네요

  • 4. ㅇㅇ
    '18.2.18 11:39 A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정권이.바뀌니..

  • 5. ....
    '18.2.18 11:40 AM (119.64.xxx.157) - 삭제된댓글

    올해 국립대간 저희딸 입학금 면제에
    장학금 받고 백만원도 안냈어요

  • 6. 이번에도
    '18.2.18 11:42 A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여지없이 비껴가는 우리집 큰애
    올해 2학년인데 얘는 어쩜 21년동안 혜택이란걸 못받아 볼까요 ㅋㅋ

  • 7. ...
    '18.2.18 11:42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이게 나라다!!!!

    입학금 장사하는 대학들 정말 못봐주겠더만!!

  • 8. 울 둘째.
    '18.2.18 12:05 PM (39.7.xxx.93)

    117님 우리도 올해 2학년이라 피해 갔네요 ^^
    지역도 무상급식 안 하는 경상도 지역이라 한번을 못 받아 봤구요.
    국장도 유리지갑이라 10분위 나와서 받아보질 못했어요.2학년 때는 신청도 하지 말라구 할려구요.

  • 9. 저도
    '18.2.18 1:09 PM (175.193.xxx.162)

    어김없이 비껴가네요...
    혜태이란 걸 못 받아봤어요..ㅎㅎㅎㅎ

  • 10. 좋습니다
    '18.2.18 1:23 P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가능하면 지금 대학 학자금 대출 때문에 청춘이 망가지는 젊은이들에게도 어떤 방식으로든지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취업이 어려워서 졸업 하면서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이 망가지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는 기사가 있던데 취업까지 유예 기간을 늘려 주게 되면 좋겠어요. 국가가 대신 갚아줄 수는 없어도 일단 자립할 때까지 시간을 벌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 일단 청년들이 지금보다는 장기적인 인생플랜을 가질 수 있고 청년 실업과 자살, 결혼 등등 많은 연관된 문제들을 조금씩 풀 수 있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878 악세사리 가게 3 개업선물 2018/02/18 1,392
780877 남편의 대화 방식 .... 2018/02/18 1,220
780876 옷캔하고 아름다운세상 하고 옷기부 어디가나요? 4 2018/02/18 1,555
780875 제사 차례 없애자고 하니 거품무는 분들 보면 72 2018/02/18 9,141
780874 서운하다와 섭섭하다의 차이가 뭔지 아이가 물어보는데... 8 행운보다행복.. 2018/02/18 3,466
780873 남편이랑 이야기 하다가 2 ㅇㅇ 2018/02/18 1,383
780872 에바알머슨 판화 구입할 만할까요? 4 그림 2018/02/18 2,162
780871 서머셋팰리스 근처 구경할 곳 부탁드립니다. ^^ 2 가족여행 2018/02/18 1,150
780870 남편이 시댁에 퍼다주는걸좋아합니다.. 8 .. 2018/02/18 5,046
780869 전이 맛있는 음식인줄 몰랐네요 9 놀람 2018/02/18 5,695
780868 남편행동들에 미쳐버릴 거 같아요 4 ᆞᆞ ᆞ 2018/02/18 3,908
780867 닭다리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데요 2 질문요 2018/02/18 1,936
780866 아이고 며느리 첫명절 힘드네요ㅠㅠ 2 클라이밋 2018/02/18 3,787
780865 대통령 이라는 사람이 한가하게 관람석에서ㅉㅉ.jpg 6 설레임 2018/02/18 3,202
780864 조언을 구합니다 4 조언 2018/02/18 938
780863 강아지에게 물렸는데요 ~ 질투가 장난 아니네요 ㅜ 6 둥이맘 2018/02/18 1,890
780862 손이 너무 크신 시어머니 5 heartp.. 2018/02/18 3,603
780861 여든 넘으신 아버님들 식사 잘 하시나요? 1 궁금 2018/02/18 1,180
780860 결혼하고 혼자 외국으로 3년 파견 나가야하는데요.. 19 고민 2018/02/18 4,643
780859 육아에 대한 가치절하 23 지나가다 2018/02/18 2,425
780858 무기음과 무성음은같은건가요? 2018/02/18 488
780857 어서와 제주편 8 ... 2018/02/18 3,028
780856 갈비찜 국물 활용한 음식 뭐 있을까요? 6 2018/02/18 3,046
780855 짜증나는 남편 10 .. 2018/02/18 2,582
780854 주말 고등학생 과외 수요가 있을카요? 11 ... 2018/02/18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