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배 피우는 중년 분들 계세요?
전자담배로 갈아탈까 하고있구요
길에서 여자가 담배피우면 뺨맞는 분위기에서 지난 이삼십년간 담배문화도 많이 변했네요 담배피우면 남녀똑같이 비난받죠 이제 ㅎㅎ
흡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만 하루 3-4개피 피웁니다
이제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잠깐 피우는거 나쁘지않은것 같아요 담배 한대가 주는 위안ᆢ 흡연자들은 아시죠?
저말고 또 담배피우는 중년들 계신가요?
1. ㅇㅇ
'18.2.18 10:44 AM (49.142.xxx.181)저희 남편요. 안피다가 요즘 차에서 전자담배로 피우는거 제가 알게 됐죠. 저에겐 여전히 담배 안피는척 ...
저도 그냥 냅둡니다. 뭐 얼마나 피고 싶으면 그럴까 싶어서..2. ㅇㅇ님
'18.2.18 10:49 AM (211.205.xxx.227) - 삭제된댓글미투~남편 53세..
3. 구차해서
'18.2.18 10:58 AM (182.209.xxx.230)끊어버렸어요 저도 대학때 피우다 임신출산 겪으며 끊었다 다시 몇년 숨어 피웠는데
아이들이나 주변사람들(학부모 이웃등등)눈에 띄고 냄새날까 두려워 전전긍긍하고 숨어 피울곳 찾아다니는 내모습이 한심해서(그렇다고 드러내고 피울 용기도 없어서)딱 끊었어요
담배때문에 눈치볼일도 없고 그깟 담배한대 피우려고 애끓일 필요도 없고요
그깟 담배 끊어버리니까 세상 자유로워요
저는 한번에 딱 끊고 그길로 쳐다도 안봐요4. ^^
'18.2.18 11:03 AM (223.33.xxx.122)하고싶은 건 꼭 해봐야한다~생각하는데
담배ᆢ흡연은 정말 아닌 듯.
요즘 한국도 흡연문화가 많이 변해서
남,여 같이 피우던데ᆢ
울남편 완전 평생 골초~나이드니까
사랑방 냄새가ᆢ풀풀~
아무리 씻고 샤워해도 냄새가 풀풀~
완전 정내미 똑 떨어져요
옆으로 스쳐지나가는 냄새도 싫으네요
본인은 깔끔떨어도 담배피우니 추접스러보여요5. 50
'18.2.18 11:12 AM (175.223.xxx.236)50 초반입니다. 작년에 담배 배웠어요. 가끔 피웁니다.
6. ....
'18.2.18 11:23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피울곳이 마땅치가 않아 못 피우고 있어요.
저도 임신하면서 끊었는데 애낳고나니 갑자기 담배값도 너무나 비싸져있고
일반 까페도 흡연실 다 없어지고 술집에서 담배 못피우게 된지 최근에야 알았어요.
대체 어디서 피우라는건지.
흡연구역 찾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요.
나중에 은퇴하고 전원주택에 살면 다시 피우려고요7. ....
'18.2.18 11:2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아. 전자담배는 확실히 덜 눈치보여요. 탄냄새가 우선 안나니까
불날 일도 없고요.
저도 임신전에 2년은 전자담배 피웠어요
니코틴도 취향따라 다양하고 농도도 다양해서 저는 일반 담배보다 더 좋았어요.
목도 안아프고
근데 혼자살면서 밤낮없이 입에 내내 물고 다녀서 더 많이 피우게 되긴 하더라구요.8. ..
'18.2.18 11:44 AM (223.62.xxx.183)담배 끊은지 십년 훨 지났는데
세상에서 젤 싫은게 담배 냄새9. ㅡㅡㅡ
'18.2.18 11:48 AM (175.193.xxx.186)차라리 그냥담배가 낫지 전자담배 그 비릿한 냄새 정말 토나와요;;
10. .....
'18.2.18 12:18 PM (1.241.xxx.6)유럽여행가는데 열 몆시간 금단증상 겪은후 진짜 담배의 노예된거 같아 금연 결심..금연껌 도움받아 그 힘든 금단증상, 갈망 이겨내고 금연중이에요.1년째... 근데 아직두 가끔 생각나요..중독이 이리 무서울줄이야..제 나이 70되면 피울거에요..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4599 | 샀는데 맘에 안드는 옷 어떻게 하세요? 4 | ㅇㅇ | 2018/03/30 | 2,244 |
794598 | 어린이집 결석 5일정도 해도괜찮을까요? 2 | .. | 2018/03/30 | 1,506 |
794597 | 7년의 밤...vs 리틀포레스트., 7 | 뭐볼까.. | 2018/03/30 | 2,507 |
794596 | 김기덕,조재현은 검찰,경찰이 조사도 안하나봐요. 5 | 국민재산 찾.. | 2018/03/30 | 2,133 |
794595 | 주름없는 피부비결은?? 20 | 조이 | 2018/03/30 | 10,100 |
794594 | 아이의 친구관계 4 | 걱정엄마 | 2018/03/30 | 1,718 |
794593 | 며칠전 수능에 대해서 어느분이 쓴 글 못 찾겠어요 3 | ... | 2018/03/30 | 1,138 |
794592 | 김윤옥 "MB 감옥서 고생하는데 무슨 면목으로 검찰조사.. 38 | 오똑해 | 2018/03/30 | 7,949 |
794591 | 지방은 저녁이 있는삶이 가능하군요 6 | 부여인데 | 2018/03/30 | 4,494 |
794590 | 블랙하우스 10회 5 | ... | 2018/03/30 | 1,443 |
794589 | [플란다스의 계] 모집에 참여 하자구요. 꼼꼼하신 그분을 위해.. 6 | 김총수 | 2018/03/30 | 765 |
794588 | 돈빌려가고, 약속한 이자중 절반만 줬는데 어떻게 하시겠어요? 21 | ... | 2018/03/30 | 4,180 |
794587 | 사주에서 엄마는 인성인가요? 4 | 음 | 2018/03/30 | 4,363 |
794586 | 시골사시는 부모님 세탁기 사드리려는데.. 몇키로가 좋을지 추천 .. 12 | 팽팽이 | 2018/03/30 | 3,618 |
794585 | 사회복지사 칭찬글이예요^^ 2 | ... | 2018/03/30 | 1,548 |
794584 | 오달수 입장 나왔네요. 39 | ㄹㄹ | 2018/03/30 | 15,126 |
794583 | 시판 간장 맛보면 쓴가요? 1 | 간장 | 2018/03/30 | 563 |
794582 | 조선일보 박근혜를 예수로비유.. 4 | ㄱㄴㄷ | 2018/03/30 | 1,319 |
794581 | 강아지 실내용 cctv 추천해주세요 3 | .. | 2018/03/30 | 1,002 |
794580 | 겨살(?) 어떻게 빼나요...ㅡㅡ; | ... | 2018/03/30 | 804 |
794579 | 반포고속터미널에서 성균관대까지 쉽게 가는 법? 3 | 지도 | 2018/03/30 | 1,188 |
794578 | 샤오미 로봇청소기. 6 | ㅡㅡ | 2018/03/30 | 2,463 |
794577 | 그럼 소설 속 남주인공은 누가 좋으세요? 8 | ㅇㅇ | 2018/03/30 | 1,288 |
794576 | 서현이 노래 잘하는건가요 14 | ... | 2018/03/30 | 4,077 |
794575 | 홍콩여행~ 2 | 풀향기 | 2018/03/30 |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