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 시간이 그 시간이면은 서울일까요?
아니면 제가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뒤늦게 강사일을 시작했어요.
그러니 그냥 사는 동네에서 다니면서 그 시간을 아끼는것이 좋을까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몇곳 붙었는데
안양 평촌
수원 광교
안산 고잔
광명철산
목동인데
전 차가 없고....
집은 고잔이에요.....
처음엔 가장 조건이 좋은 곳으로 가야지!!!!!!!!!!!!!! 큰 학원으로 가야지!!!!!!!!
했는데 한번 면접 다녀왔던거 생각하니
무조건 집 집 집 집 이 생각이 들어요.
학원 빨리 오픈할 생각 있으니 집 근처가 최고일건지
아니면 원래 생각대로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