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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의 공통점

그냥 싫어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18-02-18 06:25:19


더럽다.

찌질하게 가난하다.

인성이 개차반이다.

 

형제자매가 함께 있는 집은 모두 해당.

ㅎㅎㅎㅎㅎㅎㅎ

IP : 218.150.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도
    '18.2.18 6:34 AM (211.225.xxx.219)

    해당 안 되네요

  • 2. 이럴때 익명이 싫다.
    '18.2.18 6:42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뫼비우스의 띠같은건데...좀만 생각해보면 알텐데요. 누군가의 시댁이 당신의 친정이자나요. 남자분이라면 이해가 안갈수도...

  • 3. 그냥 싫어
    '18.2.18 6:55 AM (218.150.xxx.205)

    딸만 있는 우리 집
    엄청 더럽고, 딸들 방은 그야말로 커다란 쓰레기통에 고물상인데
    시집가면 그러겠죠.
    더러워서 시댁에 못 가겠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
    '18.2.18 6:57 AM (124.111.xxx.201)

    원글이는 자신이 아는게 세상 모두인 분이군요.

  • 5. 제목을
    '18.2.18 7:42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문제있는 시댁의 공통점이라고 하셨어야
    뭔가 문제가 있으니 글쓰잖아요

  • 6. ㅁㅁㅁ
    '18.2.18 8:31 AM (180.65.xxx.13) - 삭제된댓글

    주위에 불행하게 결혼하시는 분들만 있나봄. 역시 새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게 맞음.

    시가나 시부모님 친정부모님한테 칭찬하는 분들도 있는데.

  • 7. ㅁㅁㅁ
    '18.2.18 8:31 AM (180.65.xxx.13)

    주위에 불행하게 결혼하시는 분들만 있나봄.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게 맞음.

    시가나 시부모님 친정부모님한테 칭찬하는 분들도 있는데.

  • 8. ...
    '18.2.18 1: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글 쓴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 9. ....
    '18.2.18 1: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말하는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 10. ....
    '18.2.18 1: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말하는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어디서 티가 나도 나요
    남자 형제 있는 올케 결혼할때부터 우리집에 대한 경계 하나도 없었고
    딸만 있는 아래올케 연애때부터 얼마나 경계를 하든지

  • 11. ....
    '18.2.18 1: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말하는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어디서 티가 나도 나요
    남자 형제 있는 올케 결혼할때부터 우리집에 대한 경계 하나도 없었고
    딸만 있는 아래올케 연애때부터 얼마나 경계를 하든지
    엄마와 여행가는것도 질투하더라구요

  • 12. ....
    '18.2.18 1:56 PM (1.237.xxx.189)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말하는거하며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어디서 티가 나도 나요
    남자 형제 있는 올케 결혼할때부터 우리집에 대한 경계 하나도 없었고
    딸만 있는 아래올케 연애때부터 얼마나 경계를 하든지
    엄마와 여행가는것도 질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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