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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본인의 인생이 정말 운명

ㅇㅇ 조회수 : 5,148
작성일 : 2018-02-17 23:04:33

이라는 단어를 떼놓고 생각할수가 없네요


그때 판사임용이 됐더라면

그때 돈많이 주는 로펌갔더라면

그때 노통이 아닌 다른 변호사 사무실에 갔더라면


강력한 반대세력을

누군가 다 이끌로 탈당해서 당 개혁을 도와주기도 하고


국정이 어지러운때 하필 국정경험이 있는거며

정말 운명이라는 생각

신이 선택하고 준비시켰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61.101.xxx.6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명
    '18.2.17 11:11 PM (1.210.xxx.202)

    대통령이 될수밖에 없는 운명
    그것을 거부하고 자신의 자리가 아니라고 피하셨지만 운명은 돌고돌고 박그네 및 보수정권을 깨부셔 버리고
    희대의 사기꾼을 이제 잡아 족쳐 버릴 기회를 내려준
    그모든게 퍼즐처럼 맞물려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있지요

    노통의 죽음
    Mb와 장례식장에서의 만남
    박그네의 당선과 탄핵
    헌정사상 최초의 대선보궐선거

  • 2. ㅅㄷ
    '18.2.17 11:13 PM (61.101.xxx.246)

    동의..저도 계속 님과 같은 생각을 했네요.

  • 3. 저도
    '18.2.17 11:21 PM (203.234.xxx.219)

    뭔가굉장히 신기해요
    국운이란게 있는것같고어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아요

  • 4. 순이엄마
    '18.2.17 11:21 PM (112.144.xxx.70)

    운명을 넘어선 필연...

  • 5. ..
    '18.2.17 11:28 PM (49.169.xxx.175)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네요. 문프 한 명으로 국민의 인생과 사회가 이리도 달라지니
    공익을 선택하며 살아온 인생 존경합니닷^^*

  • 6. ..
    '18.2.17 11:38 PM (58.120.xxx.74)

    문통이 되고나서 그간의 일들을 지켜보면서 이건 운명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냥 하늘에서 선택해서 보내신분이고 태어나기 이전부터 운명이 정해지신분이라는..
    제 평생 세분의 훌륭하신 대통령의 국민으로 살았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전 참 행복한 시대를 살았음에 감사해야겠다 생각하며 살아요.
    이분은 절대 뺏기지 말아야지. 그래서 내가 늙도록 고향처럼 두고두고 찾아뵈야지 그런 다짐을 하면서요.

  • 7. 쓸개코
    '18.2.17 11:41 PM (218.148.xxx.179)

    인생 자체가 드라마틱 맞죠.^^

  • 8. ㅇㅇ
    '18.2.17 11:43 PM (218.153.xxx.203)

    문프 정도로 청렴결백하게, 올바른 길로만 살아온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러기에 이명박그네 썩은 적폐를 이렇게 법으로만으로도 청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거구요.

  • 9. ㅇㅇ
    '18.2.17 11:44 PM (61.101.xxx.67)

    혹자는 현대판 이순신에 비교하더라구요. 이순신은 일본인과 싸우고 문통은 친일파와 싸운다고..ㅋ

  • 10. 결국
    '18.2.17 11:4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하까지 하며 민정수석, 비서실장 하신것이
    노통 아래 대통령 예습한거였음~~!!
    적폐들 어케 쥐랄하는지 다 보고 예방주사까지 맞았음...

  • 11. ^^
    '18.2.17 11:48 PM (218.152.xxx.224)

    문아일체,
    역사의 수레 바퀴를 거꾸로 돌리고 싶지 않아 퇴임 후도
    국민이 지켜야 할 분.
    국민에게 막강한 힘을 주시는 분.

  • 12. . .
    '18.2.17 11:53 PM (58.143.xxx.203)

    우리나라를 구하러 온 보살 같아요

  • 13. 레드향
    '18.2.18 12:05 AM (125.176.xxx.13)

    나중에 문통영화 만들고 싶어할거같아요

  • 14. 힘들때는
    '18.2.18 12:06 AM (211.219.xxx.204)

    문통뉴스보며 위안받아요

  • 15. 출생부터가
    '18.2.18 12:07 AM (24.245.xxx.167)

    드라마잖아요. 그 부모님이 흥남부두에서 그 배에 타서 북한을 떠나지 않았으면, 북에서 태어났겠죠

  • 16. 노통과 만나면서
    '18.2.18 12:10 AM (124.54.xxx.150)

    이미 운명은 결정지어진듯 물론 그 이전에도 보통사람은 아닌 위대한 인물이었지만서두.. 전 솔직히 노통이 경선때 왜 문재인의 친구라는 말을 했는지 그때는 정말 몰랐거든요 ㅠ

  • 17. ..
    '18.2.18 12:26 AM (116.37.xxx.118)

    정청래가 그럽디다

    문프는 하늘이 돕는다고 ..

    천운, 천복을 타고 난 사나이래요

  • 18. 정말
    '18.2.18 12:36 AM (1.229.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생각 자주해요

    문통 스스로도 한때 신부가 꿈이었던 소년이었고.
    어려서부터 모든 지향이 타인에 있었던 성정.
    신이 선택해서
    단련하고 단련하여 천금같이 준비시켜 내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여 당신 닮은 문재인 대통령 가는 길목길목에 당신 달빛 비추소서.

  • 19. 정말
    '18.2.18 12:37 AM (1.229.xxx.143)

    저도 그런 생각 자주해요

    문통 스스로도 한때 신부가 꿈이었던 소년이었고.
    어려서부터 모든 지향이 타인에 있었던 성정.
    신이 선택해서
    시련에 시련으로 단련하고 단련하여 천금같이 준비시켜 내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여 당신 닮은 문재인 대통령 가는 길목길목에 당신 달빛 비추소서.

  • 20. ..
    '18.2.18 12:57 AM (37.248.xxx.123)

    신부님이 되셔서도 어울렸을거 같아요.

    평생을 한결같이 살기가 참 어려운데
    대단하신거 같아요.

  • 21. 맞아요
    '18.2.18 1:11 AM (118.176.xxx.191)

    누구처럼 대통령 되려고 기를 쓰고 악착같이 덤벼든 것도 아니고, 정치 하기 싫어 자꾸 도망가도 계속 불려 서게 되고.. 노대통령과 문대통령의 관계는 스승과 제자, 아버지와 아들 같아요. 제자와 아들을 통해서 이상과 가치가 드디어 실현되고 그로 인해 거꾸로 그 스승과 아버지를 빛나게 하는 관계. 동시대 사람은 잘 못느낄지 모르나 아주 먼 훗날 역사가 판단할 땐 이처럼 드라마틱한 운명과 관계가 있을까 싶어요. 저 지금 문재인의 운명을 다시 읽고 있답니다.

  • 22.
    '18.2.18 1:29 AM (148.103.xxx.85)

    동감해요. 글케 벗어나려 하셨어도 결국 돌아돌아 자신의 길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운명. 이리 존경할 수 있는 분과 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문재인 대통령!

  • 23. 훌륭한 대통령
    '18.2.18 3:45 AM (125.142.xxx.145)

    한국 역사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될거에요.

  • 24. 존경
    '18.2.18 8:09 AM (175.127.xxx.137)

    공익을 선택하며 살아온인생 존경합니다 22222

  • 25. Gg
    '18.2.18 9:02 AM (175.212.xxx.204) - 삭제된댓글

    나중에 영화화 엄청나게 많이 할텐데,,,,삶이 너무 극적이고 비현실적이라 거짓말이라고 할 듯 ㅋㅋㅋ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 26. 지난 대선때
    '18.2.18 9:29 AM (1.225.xxx.199)

    유명한? 누가 그랬잖아요.
    이번에 당선 되는 분이 나라를 구하는 대통령이 될거라고!
    그리고 문통이 뙇!!!
    전 믿어요.
    그리고 울 남편은 2020년에 통일된다고디 했다면서 그것도 믿는대요.ㅎㅎㅎ
    문통님 사랑합니다!
    노통님 그립습니다. 거기서 평안하시지요?ㅠㅠ진짜 보고싶다ㅜㅠ

  • 27.
    '18.2.18 9:32 AM (114.203.xxx.61)

    그 운명이 참 본인한텐 가혹하다고 느껴져요
    너무힘들게 어렵게
    고단한 대통령이란 직책을 맡아 주신것
    정말로 감사하단말 밖에는ㅜ또어떤 어려움에 밤잠 못이루실까도~,

  • 28. phua
    '18.2.18 9:41 AM (211.209.xxx.24)

    문통 스스로도 한때 신부가 꿈이었던 소년이었고.
    어려서부터 모든 지향이 타인에 있었던 성정.
    신이 선택해서
    시련에 시련으로 단련하고 단련하여 천금같이 준비시켜 내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여 당신 닮은 문재인 대통령 가는 길목길목에 당신 달빛 비추소서.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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