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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의원 윤성빈 금메달 딴 현장에 몰래 끼어있던거

조회수 : 5,397
작성일 : 2018-02-17 22:19:22

국회의원 갑질도 종류별로 한다더니...

그 통제 구역에서 아무 상관도 없는 정치인이 왜 끼어 들어가서 얼굴 대문짝만하게 나오나요..


이거 규제안되나요?


별...



IP : 175.116.xxx.16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lla
    '18.2.17 10:21 PM (115.22.xxx.47)

    이미지 세탁하느라 요즘 애쓰더만
    단번에 물거품이네요.ㅋㅋ

  • 2. 진짜 꼴 보기 싫네요.
    '18.2.17 10:23 PM (87.77.xxx.55) - 삭제된댓글

    사과랍시고 글 올렸는데 찌질찌질. 난 잘못없어. 재수없었어. 딱 마음이 읽혀짐.
    안내받아서 갔다, 본의 아니게 특혜로 비춰져서 지랄.
    자긴 잘못 없고 안내해 간 사람이 잘못이고, 특혜로 본 니들 잘못이다. 이거지.

  • 3.
    '18.2.17 10:24 PM (175.116.xxx.169)

    이미지 세탁이 하루아침에 되나요.. 자기 생긴대로 평소 하는 짓들 고대로 은연중에 드러나는거지.
    얼마나 아무데나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며 나다녔으면
    저런 자리에 거리낌도 없이 갑툭튀로 대문짝만하게..
    참 뻔뻔하기도....화면보다가 어이없어서 원.

  • 4. 손내미는데
    '18.2.17 10:2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시크하게 너는 누구냐 하는 표정으로 뚜벅뚜벅 걸어나가서 절하던 선수 한테 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선 엄청 부르르 떨었을듯

  • 5. 아니
    '18.2.17 10:26 PM (116.127.xxx.144)

    여당에서 그런
    개망나니짓을 하다니

    어이가 없어서.

  • 6. 박영선은 세월호
    '18.2.17 10:27 PM (1.231.xxx.187)

    새누리 이완구랑 무슨 합의를 했던건지

  • 7. ...
    '18.2.17 10:2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보고 웬 갑툭튀??? 놀랬습니다.
    그리고 어쩌구 저쩌구 다른 사람 핑계를 대긴 했지만

    불필요한 특혜 받고 그 자리에 낑긴거, 팩트 맞다는 건가요 아니라는 건가요???
    맞으니까 암말 못하는 거죠?

    내부총질러 과거이력을 갖고 이는 언니..
    우리 다 기억하거든요?

    언니가 뭐랍시고 거기에 낑겨있는건지...
    응원갔으면 그냥 물개박수나 치고 그자리에 있던가.

    윤성빈선수 게임은 (계속 1등 중이었고) 언니 아니라도
    온 국민이 이미 관심갖고 응원하고 있었고, 평창도 스켈레톤엔 응원단들 많다더라구.

    윤성빈선수가 속한 소속사 (대표나 마찬가지인) 김연아선수도 마스크끼고
    뒤에서 응원만하고 하고 가만 있는데.

    지깟 정치인이 뭐라고.
    하라는 정치나 잘 해...

  • 8. 민주당 분탕질녀
    '18.2.17 10:33 PM (87.77.xxx.55) - 삭제된댓글

    출입금지 구역에 기어들어가 윤성빈하고 사진 찍어 올렸다가 비난글 많으니까 삭제했다네요.

  • 9. 연아가
    '18.2.17 10:33 PM (125.178.xxx.187)

    몇년전 박그네가 연아한테 구걸하듯이. 단상에 함께했다가 외면당했던 장면이 연상됐던대요.

  • 10. 야, 골때림.
    '18.2.17 10:34 PM (87.77.xxx.55) - 삭제된댓글

    출입금지 구역에 기어이 들어가 윤성빈하고 사진 찍어 올렸다가 비난글 많으니까 삭제했다네요.
    그래놓고 본의 아니게?

  • 11. 그 분도
    '18.2.17 10:37 PM (59.7.xxx.93)

    특파원 할 때 가장 신뢰감을 주었었는데...
    아, 옛날이여 입니다.
    정치가 무었인지 인간성 보이게 합니다.

  • 12. 한 발 삐끗했으면
    '18.2.17 10:39 PM (125.177.xxx.55)

    지금 이언주처럼 낙동강 오리신세 주제일 아줌마...

  • 13. ..
    '18.2.17 10:39 PM (124.111.xxx.201)

    원래 저런 사람이에요.

    놀랍지않아요.
    자신이 나온 대학을 '난 그런 학교 다닐 사람이 아니었는데
    학교운이 없어 그런데 나왔다'하고 언론에 대고 말해
    자기가 나온 학교를 똥통에 빠뜨린 여자.
    그렇게 생각했으면 반수를 해서 더 좋은 학교를 가시든지....
    윤리학과 4학년때 문리대 여학생부장 하며
    갓 입학한 우리에게 학교에 자부심을 가져라 소리 왜 구절구절 했대요?
    대학원은 좋다는 학교 가서 학벌세탁은 잘하셨더구만.
    정치색, 업적을 다 차치하고 그녀의 표리부동한 인간성, 변명이 싫습니다.

  • 14.
    '18.2.17 10:41 PM (175.116.xxx.169)

    정말 알면 알수록 한심한 것들이 정치인들인데
    저 아줌 하는 짓을 보니 어이없어서 실소만 나옴..

    오죽 하시겠어.. 살아온 이력대로 아무데나 다 평상시 하는 짓들 드러나는 것임.

    비단 이 분 뿐이 아니라 정치인이란 것들 단 한 명도 제대로 된 것들 본 적이 없음.

  • 15. 옛날 사람
    '18.2.17 10:42 PM (211.109.xxx.203)

    이네요.
    그거 한다고 호감도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구설수만 나올게 뻔한데.
    목에건 카드가 논란이 안되었어도 거기 간거보면 속보인다고 할게 뻔한데도 아직도 구태 정치하는군요.

  • 16. ^^
    '18.2.17 11:08 PM (223.39.xxx.90)

    민주당 문제다.
    박영선도 글코.
    여성계.귀족노동계...

  • 17. 뭔 민주당 문제?
    '18.2.17 11:11 PM (87.77.xxx.55) - 삭제된댓글

    이때다 싶어서 확대해석.

  • 18. 퓨쳐
    '18.2.17 11:30 PM (114.207.xxx.67)

    역시나 기대를 벗어나지 않네요.
    역시나 그 거지 같은 스킬이 어디가나....
    지편이라고 우쭈쭈 할땐 언제고
    지들의 달님보다 튀면 단도리 랍시고 하는 게
    겨우....ㅉㅉ

  • 19. ^^
    '18.2.18 12:15 AM (223.39.xxx.90)

    하여튼 지들 욕한다고 질떨어지는 언어로 대꾸하기는

  • 20. 퓨쳐야
    '18.2.18 12:39 AM (121.128.xxx.117)

    그건 안초딩 지지자인 짧은 네 식견이고
    지편이라고 박영선 우쭈쭈한적 없다.
    자고로 정치인은 모든 일에 대의명분이 있어야 입지가 서는 법. 민주당 할애비라도 잘못한 일에는 비판을 해야지 우쭈쭈는 찰랑동이 전매 아니던지.

  • 21. ㅜㅜㅜ
    '18.2.18 12:41 AM (202.156.xxx.209)

    서울 시장 도전 하지않나요?? 그래서 그런듯 ㅍㅎㅎ

  • 22. ^^
    '18.2.18 12:47 AM (223.39.xxx.90)

    누가 안씨 지지한댔대?
    하여튼 갖다 덮어씌우기는

  • 23. ^^ 라고
    '18.2.18 12:57 AM (121.128.xxx.117)

    안 했거든?
    글 좀 잘 읽어라.

  • 24. ^^
    '18.2.18 8:05 AM (223.39.xxx.45)

    너는 니가쓴글이나 똑바로 보거라

  • 25. phua
    '18.2.18 9:52 AM (211.209.xxx.24)

    언주랑 같이 보냈어야 하는디..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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