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아는 언니들만 봐도 갱년기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요.
갱년기를 자연스럽게 잘 넘긴분들은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타고태어난 걸까요?
특별히 하셨던 운동이나 드셨던 음식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40넘어 아이를 출산해서 아이가 초등때 갱년기를 겪을 것 같아서
걱정이 너무 되어서요....
주위에 아는 언니들만 봐도 갱년기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요.
갱년기를 자연스럽게 잘 넘긴분들은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타고태어난 걸까요?
특별히 하셨던 운동이나 드셨던 음식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40넘어 아이를 출산해서 아이가 초등때 갱년기를 겪을 것 같아서
걱정이 너무 되어서요....
그걸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
갱년기도 케바케라
평소에 운동 꾸준히 남편과 성생활 즐기면서 꾸준히
추천드립니다
근력 운동 자주 하면 좋다고 해요
의사쌤들이
바쁘게 살라고 하십니다
햇빛받고 할 수 있는 생활운동하면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도움되세요
예를들면 트레킹
언제와요?
54세인데 아직 폐경 전이라 그런지 갱년기 증상이랄게 딱히 없네요
주변을 봐도 힘들다는 사람 별로 없어요
열감이 느껴지고 불면증이 잠시 왔다는 소릴 듣기는해도 막 힘들다는 소린 안하네요
그러니 미리 걱정 마시고 사시면 될거 같아요
지금 갱년기인가 봐요
생리가 올 부터 안 나오고 불면증이 생기구요
열감은 없는데 우울증이 좀생기는것 같구요
감정의 기복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주변 가족 ㅡ친정 시댁문제ㅡ로 더 그런것 같아요
바쁘게 살고 주변이 편안하연 크게 안 느끼고 지나는것 같아요
저는 51인데 마음을 많이 비우려고 노력하니 감정은 가라 앉더군요 그리고 건강에 신경 쓰려고 애 쓰고 남편과 가까운 곳으로 여행도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