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선수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작성일 : 2018-02-17 00:25:27
2508542
중국에서도 정말 잘하네요.
너무 잘해서 감독인줄 ㅋㅋ
이런선수가 더더 잘됐음 좋겠어요
사랑해요 김연경~
IP : 175.115.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8.2.17 12:37 AM
(39.7.xxx.21)
성격 매력있더라고요.
저런 밝고 구김없는 성격 진짜 부러워요.
사람들하고도 잘지내구....
넘 부러운성격^^
2. 그 통역
'18.2.17 12:48 AM
(125.187.xxx.204)
말로는 이제 잘 맞는다 하지만
솔직히 불협화음이 여전히 느껴지던데요.
정말 답답한 스타일이더군요. 그 통역이..
3. 아
'18.2.17 1:20 AM
(175.223.xxx.200)
김연경 선수 넘 재밌게 봤는데
기안편은 진짜.. 심했어요. 채널 돌릴뻔
4. 통역은
'18.2.17 4:33 AM
(93.82.xxx.113)
진심 구타유발자.
5. 기안 하차 좀
'18.2.17 4:41 AM
(112.161.xxx.58)
대체 기안은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진심 재미없어요.
장미여관 그 남자도 지저분하고 싫었는데 딱 똑같은 스타일.
만화가면 마감시간 넘기지말고 만화나 제대로 그리길.
김연경 선수는 나올때마다 엄마미소 짓게 되네요...
6. 뭐지
'18.2.17 9:07 AM
(124.50.xxx.94)
기안 그음식. . . . . . . . .읔
모르면 인터넷 검색이라도 좀 해보고하지.
보는내내 구역질유발.
성의 1도 없이했으면서 안먹는다는 사람에게 ㅈㄹㅈㄹ.
7. ᆢ
'18.2.17 9:38 AM
(125.130.xxx.189)
어제 저는 기안 보다가 웃겨서 숨 넘어갈 뻔 했는데요~
만화적인 행동과 엉뚱한 모자람이 돌발적이고
재미나요ᆢ톰과 제리식 예측불허가 파격적이라 아무 생각 없이 막 웃고 넘깁니다
기안 좀 냅두길 바래요
8. ........
'18.2.17 10:07 AM
(121.137.xxx.195)
-
삭제된댓글
얼굴도 이쁘고 못하는게 없는듯
통역은 뭔지 저라면 당장 자를텐데
9. 저도 싫음
'18.2.17 3:06 PM
(175.223.xxx.245)
기안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예요
10. 기안은
'18.2.17 3:47 PM
(175.115.xxx.188)
그이름 지은 이유 적어놓은것도 혐오스럽고
일단 정상이 아닌듯해요
어떻게 잘풀려 웹툰작가가 되었지만
아슬아슬하고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사람같네요.
아마 전현무랑 다른멤버들은 알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80326 |
뉴욕타임스가 조선일보에 오면 이상한 매체가 된다 2 |
기레기아웃 |
2018/02/17 |
751 |
780325 |
아들 설거지 시켰다고 엄청화내시네요. 28 |
시어머니 |
2018/02/17 |
16,650 |
780324 |
이번에 자녀 입시 성공적으로 마치신 분들 성공비결을 듣고 싶습니.. 7 |
입시 |
2018/02/17 |
2,901 |
780323 |
페미니스트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뜻풀이 바꾸자” 서명운.. 1 |
oo |
2018/02/17 |
789 |
780322 |
공부방 스탠드가 눈이 부시다네요 ㅠㅠ 7 |
레드향 |
2018/02/17 |
2,071 |
780321 |
최근에 본 강추 드라마입니다.. 11 |
초강추 |
2018/02/17 |
7,436 |
780320 |
아이허브 뉴질랜드 1 |
오고있는EM.. |
2018/02/17 |
1,184 |
780319 |
"가정폭력 비서관 전부인 '멍든눈' 사진 트럼프 취임초.. 1 |
oo |
2018/02/17 |
3,842 |
780318 |
방탄소년단 어려운일 많았다기에.. 28 |
입대해야하나.. |
2018/02/17 |
4,768 |
780317 |
강원ㄹ씨 불륜도 있었다고 하네요. @@ 38 |
... |
2018/02/17 |
37,964 |
780316 |
결혼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미혼자녀 독립률도 높아졌나요? 1 |
독립 |
2018/02/17 |
1,648 |
780315 |
다큐영화 B급며느리 봤어요 8 |
며느리 |
2018/02/17 |
5,139 |
780314 |
강하게 하면 깨갱하고 잘해주면 까칠한 남편 5 |
원글 |
2018/02/17 |
2,514 |
780313 |
9살 된 남자아이가 머리 감아도 냄새가 나는데 성장과 관련 있나.. 8 |
헉 |
2018/02/17 |
5,931 |
780312 |
옛날엔 식모와 같이 사는 집이 흔했나요? 43 |
궁금 |
2018/02/17 |
11,374 |
780311 |
헝거게임같은 또다른 재밋는 영화 4 |
새날 |
2018/02/17 |
1,314 |
780310 |
남편이 불만있는거죠? |
ㅁㅁ |
2018/02/17 |
1,263 |
780309 |
남편분들 자녀들 방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12 |
궁금 |
2018/02/17 |
4,000 |
780308 |
제사 가져가라더니 남편 한마디에 보류되었어요. 4 |
.. |
2018/02/17 |
5,419 |
780307 |
남편이 큰애를 안좋아해요 15 |
ㅡㅡ |
2018/02/17 |
6,816 |
780306 |
요양병원 간병인.. 2 |
궁금 |
2018/02/17 |
3,097 |
780305 |
귀신놀이에 제대로 착취당한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14 |
.. |
2018/02/17 |
5,520 |
780304 |
심장이 옥죄는 증상 9 |
ㆍ |
2018/02/17 |
2,862 |
780303 |
다시 봐도 빠삐용은 감동이네요. 2 |
명불허전 |
2018/02/17 |
1,036 |
780302 |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심리 16 |
답답궁금 |
2018/02/17 |
7,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