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경선수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쵝오! 조회수 : 6,366
작성일 : 2018-02-17 00:25:27
중국에서도 정말 잘하네요.
너무 잘해서 감독인줄 ㅋㅋ
이런선수가 더더 잘됐음 좋겠어요
사랑해요 김연경~
IP : 175.115.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8.2.17 12:37 AM (39.7.xxx.21)

    성격 매력있더라고요.

    저런 밝고 구김없는 성격 진짜 부러워요.
    사람들하고도 잘지내구....

    넘 부러운성격^^

  • 2. 그 통역
    '18.2.17 12:48 AM (125.187.xxx.204)

    말로는 이제 잘 맞는다 하지만
    솔직히 불협화음이 여전히 느껴지던데요.
    정말 답답한 스타일이더군요. 그 통역이..

  • 3.
    '18.2.17 1:20 AM (175.223.xxx.200)

    김연경 선수 넘 재밌게 봤는데
    기안편은 진짜.. 심했어요. 채널 돌릴뻔

  • 4. 통역은
    '18.2.17 4:33 AM (93.82.xxx.113)

    진심 구타유발자.

  • 5. 기안 하차 좀
    '18.2.17 4:41 AM (112.161.xxx.58)

    대체 기안은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진심 재미없어요.
    장미여관 그 남자도 지저분하고 싫었는데 딱 똑같은 스타일.
    만화가면 마감시간 넘기지말고 만화나 제대로 그리길.
    김연경 선수는 나올때마다 엄마미소 짓게 되네요...

  • 6. 뭐지
    '18.2.17 9:07 AM (124.50.xxx.94)

    기안 그음식. . . . . . . . .읔
    모르면 인터넷 검색이라도 좀 해보고하지.
    보는내내 구역질유발.
    성의 1도 없이했으면서 안먹는다는 사람에게 ㅈㄹㅈㄹ.

  • 7.
    '18.2.17 9:38 AM (125.130.xxx.189)

    어제 저는 기안 보다가 웃겨서 숨 넘어갈 뻔 했는데요~
    만화적인 행동과 엉뚱한 모자람이 돌발적이고
    재미나요ᆢ톰과 제리식 예측불허가 파격적이라 아무 생각 없이 막 웃고 넘깁니다
    기안 좀 냅두길 바래요

  • 8. ........
    '18.2.17 10:07 AM (121.137.xxx.195) - 삭제된댓글

    얼굴도 이쁘고 못하는게 없는듯
    통역은 뭔지 저라면 당장 자를텐데

  • 9. 저도 싫음
    '18.2.17 3:06 PM (175.223.xxx.245)

    기안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예요

  • 10. 기안은
    '18.2.17 3:47 PM (175.115.xxx.188)

    그이름 지은 이유 적어놓은것도 혐오스럽고
    일단 정상이 아닌듯해요
    어떻게 잘풀려 웹툰작가가 되었지만
    아슬아슬하고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사람같네요.
    아마 전현무랑 다른멤버들은 알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326 뉴욕타임스가 조선일보에 오면 이상한 매체가 된다 2 기레기아웃 2018/02/17 751
780325 아들 설거지 시켰다고 엄청화내시네요. 28 시어머니 2018/02/17 16,650
780324 이번에 자녀 입시 성공적으로 마치신 분들 성공비결을 듣고 싶습니.. 7 입시 2018/02/17 2,901
780323 페미니스트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뜻풀이 바꾸자” 서명운.. 1 oo 2018/02/17 789
780322 공부방 스탠드가 눈이 부시다네요 ㅠㅠ 7 레드향 2018/02/17 2,071
780321 최근에 본 강추 드라마입니다.. 11 초강추 2018/02/17 7,436
780320 아이허브 뉴질랜드 1 오고있는EM.. 2018/02/17 1,184
780319 "가정폭력 비서관 전부인 '멍든눈' 사진 트럼프 취임초.. 1 oo 2018/02/17 3,842
780318 방탄소년단 어려운일 많았다기에.. 28 입대해야하나.. 2018/02/17 4,768
780317 강원ㄹ씨 불륜도 있었다고 하네요. @@ 38 ... 2018/02/17 37,964
780316 결혼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미혼자녀 독립률도 높아졌나요? 1 독립 2018/02/17 1,648
780315 다큐영화 B급며느리 봤어요 8 며느리 2018/02/17 5,139
780314 강하게 하면 깨갱하고 잘해주면 까칠한 남편 5 원글 2018/02/17 2,514
780313 9살 된 남자아이가 머리 감아도 냄새가 나는데 성장과 관련 있나.. 8 2018/02/17 5,931
780312 옛날엔 식모와 같이 사는 집이 흔했나요? 43 궁금 2018/02/17 11,374
780311 헝거게임같은 또다른 재밋는 영화 4 새날 2018/02/17 1,314
780310 남편이 불만있는거죠? ㅁㅁ 2018/02/17 1,263
780309 남편분들 자녀들 방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12 궁금 2018/02/17 4,000
780308 제사 가져가라더니 남편 한마디에 보류되었어요. 4 .. 2018/02/17 5,419
780307 남편이 큰애를 안좋아해요 15 ㅡㅡ 2018/02/17 6,816
780306 요양병원 간병인.. 2 궁금 2018/02/17 3,097
780305 귀신놀이에 제대로 착취당한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14 .. 2018/02/17 5,520
780304 심장이 옥죄는 증상 9 2018/02/17 2,862
780303 다시 봐도 빠삐용은 감동이네요. 2 명불허전 2018/02/17 1,036
780302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심리 16 답답궁금 2018/02/17 7,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