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ㅇㅇ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18-02-16 22:41:01

뭐죠...ㅜㅡ

호감인지 사랑인지 분간이 안되요..

자꾸 보고싶고 혹시라도 멀리서라도 보게 되면 짜릿하고 그러네요

근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혼자 썸타는걸 즐기는건지..ㅜㅡ


IP : 116.125.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18.2.16 10:49 PM (124.56.xxx.35)

    자꾸 생각나도 멀리서라도 가끔 볼수 있는걸 즐거워하세요
    생각나도 볼수없는 사람이 있네요

    일단은 지켜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309 남편분들 자녀들 방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12 궁금 2018/02/17 4,000
780308 제사 가져가라더니 남편 한마디에 보류되었어요. 4 .. 2018/02/17 5,419
780307 남편이 큰애를 안좋아해요 15 ㅡㅡ 2018/02/17 6,817
780306 요양병원 간병인.. 2 궁금 2018/02/17 3,097
780305 귀신놀이에 제대로 착취당한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14 .. 2018/02/17 5,521
780304 심장이 옥죄는 증상 9 2018/02/17 2,862
780303 다시 봐도 빠삐용은 감동이네요. 2 명불허전 2018/02/17 1,037
780302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심리 16 답답궁금 2018/02/17 7,354
780301 캐네디언 호주코치의 하루 .. 윤성빈대회의 비하인드 씬이 있네요.. 3 ... 2018/02/17 4,246
780300 명절 원래 이런가요? 4 .... 2018/02/17 2,436
780299 미스티 김남주가 골프선수에게 키스 도발한거 이유 나왔나요? 5 미스티 2018/02/17 7,274
780298 본격 이혼 권장하는 만화 2 이말년 2018/02/17 4,155
780297 내일 시댁가는데 6 ㅇㅇ 2018/02/17 2,371
780296 윗집 꼬마삼남매가 우리집으로 새해인사를 왔어요 ㅋㅋ 11 알죠내맘 2018/02/17 9,502
780295 보통 연세가 어느정도 되면, 딸이 왓음싶어하나요? 5 oo 2018/02/17 2,234
780294 모든 스포츠가그렇긴한데 유독 동계스포츠는 2 ........ 2018/02/17 1,675
780293 저 좀 도와주세요. 32 홧병 2018/02/17 19,016
780292 말못하는아이 어린이집학대 표현하나요? 7 ㅇㅇ 2018/02/17 2,321
780291 40대 초반 안티에이징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5 예쎄이 2018/02/17 3,009
780290 진심 이혼하고 싶어요. 당일 성묘 가자고 하셔서 안간다 했어요 9 2018/02/17 5,138
780289 강아지랑 애랑 너무 비슷하지않나요 4 ㅎㅎ 2018/02/17 2,456
780288 김연경선수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10 쵝오! 2018/02/17 6,366
780287 제 조카들이 일반적인가요? 38 요즘애들 2018/02/17 17,104
780286 질문..팔십대아버지 갈비뼈골절 1 .. 2018/02/17 1,386
780285 시부모만 만나고 나면 이혼하고싶어지는데 17 이혼 2018/02/17 7,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