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막하고
쌩까고 싶을땐 썡까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소심하고
무엇보다 쩐과 편먹어 주는 사람이 없어요
안철처럼 살면 명절스트레스 제로일텐데 부러워요
내맘대로 막하고
쌩까고 싶을땐 썡까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소심하고
무엇보다 쩐과 편먹어 주는 사람이 없어요
안철처럼 살면 명절스트레스 제로일텐데 부러워요
전국민 지지 받다가 욕먹으면서 성질 버렸을듯.
성질 버린게 아니라 원래 그랬음. 안랩이 안철수 왕국이였다고.
분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부글부글 할듯..
모두에게 또라이 취급을 받는 건 좀...
시가 일은 남편만 이겨먹으면 땡이죠.
**도 어릴때 부모한테 좀 달달 볶였을거 같은데요.
지금도 부모 앞에서는 어떤지 모르죠..
저는 예전에 안철수와 박근혜를 보면서
다른 사람 속은 터지거나말거나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니까..어쨌거나 저 둘은 참 행복하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안찴처럼 살고싶다는 글이 있다고 나도 그랬음 좋겠다했더니 심지어 초딩 울딸이 엄마 그렇게 살면 민폐야~ 이러네요 ㅋㅋㅋ
지능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