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의무와 숙제를 끝내고
내집에 와서 오붓하게 끓여먹는 매콤한
라면아닙니까 하하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최고의 메뉴는
ㅎㅎㅎ 조회수 : 4,022
작성일 : 2018-02-16 15:23:02
IP : 14.40.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양이천국
'18.2.16 3:24 PM (211.201.xxx.19)우린 피자도 시켜먹습니다.
2. ㅡㅡ
'18.2.16 3:2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전 저를위한 보상으로
치아바타랑 솔티캬라멜맛 프레첼을 주고픈데
나가기도 귀찮네요3. 원더랜드
'18.2.16 3:33 PM (223.39.xxx.196)저도 그렇고 저희 집 애들은 짬뽕 먹고 싶다고
노래 하는데 문을 연 곳이 없네요4. ㅎㅎㅎ
'18.2.16 3:51 PM (14.40.xxx.74)윗님 짬뽕라면이 있습니다 ^^
5. dddda
'18.2.16 4:02 PM (211.246.xxx.5)앗 라면 예상하고 들어왔어요!!!
저녁에 끓여먹을까여 너무 먹고싶네요 ㅋㅋ6. 라면 정답!!
'18.2.16 4:02 PM (218.155.xxx.137)제목에 낚여
'갈비!' 이럴려고 들어왔다가 ㅎㅎ
내 집이 천국이고
라면이 최고의 일품요리!7. ....
'18.2.16 5:35 PM (125.186.xxx.152)명절음식이 매운맛 신맛이 없어서
명절 지나면 칼칼한거 땡기죠..8. 비와외로움
'18.2.16 7:57 PM (115.23.xxx.173)시가에서 아침 먹은 남편 점심 일부러 건너뛰고 와서 라면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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