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남북 올림픽 해빙 국면에서
이 그림과 비슷한 생각을 했거든요...
두 분이 생존해 계셨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어깨가 조금은 가벼웠을 것 같아요.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831844.html?_fr=sr1
사이트 내의 다른 날짜 만평도 함 둘러보세요.
날카롭고 해학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안그래도 수호랑 반다비 안에 누가 들었나 궁금했어요
이거 아닐까 생각하며 클릭했어요.
뭔가 뭉클하더라구요.
아 ㅠㅠㅠㅠ
올림픽을 계기로 소통의 물꼬가 평화의 나비효과가 되기를 빌어 봅니더.
좌청룡 우백호군요
ㅜㅜㅜㅜ
올림픽을 계기로 소통의 물꼬가 평화의 나비효과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