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솥에 돼지갈비 찜 할때요
작성일 : 2018-02-15 18:47:21
2508008
고기를 끓는물에 데쳐서 헹군후 물기뺀후 시판양념으로
양념해서 압력솥에 끓일려구요... 물 따로 넣어야하나요?
고기양도 모르고 시어머니가 갈비양념 두병 사다놓은거 넣는데
낼 아침 제가 직접 해야해서 요,,,
끓인후 먹어봐서 싱거우면 간장 더 넣어도 되죠?
IP : 220.70.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5 7:10 PM
(202.80.xxx.1)
압력솥에 할때는 물 안넣고 해요.
무, 감자는 꼭 넣고요.
채소 안넣으시면 물 조금 넣어야 하고요.
글고 저는 시판양념만 넣으면 넘 달아서요.
시판 양념 모자라게 넣고 나중에 간장추가해서 간 맞춰요.
2. 플랜
'18.2.15 7:11 PM
(125.191.xxx.49)
시판 양념장에 마늘 파등 추가하면 더 맛있어요
그리고 양념장에 설명서 붙어 있는데 참고로
하세요
3. 돼지갈비
'18.2.15 7:26 PM
(14.34.xxx.205)
대파양파당근 큼직히게썰어서넣고 양념장넣고 휘저어주고 끓여요
4. ...
'18.2.15 7:41 PM
(106.102.xxx.143)
압력솥에 해도 맛있지만 냄비에 넣고 오래 보글보글
끓이는게 고기맛은 훨씬 좋아요.
5. queen2
'18.2.15 9:01 PM
(39.7.xxx.204)
돼지갈비찜은 압력솥으로 아무리 해봐도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냥 냄비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520 |
남편/아들이 처가와(가)서 일만 실컷 했다더라.. 하는 건? 9 |
ㅂㅈㄷㄱ |
2018/02/16 |
3,203 |
| 780519 |
부모님께 세배는 큰절 드리면 되죠? 6 |
갑자기 헷갈.. |
2018/02/16 |
1,418 |
| 780518 |
마크제이콥스나 마크 바이 신발 사이즈 잘 아시는 분 2 |
김ㄹ |
2018/02/16 |
1,005 |
| 780517 |
강릉 올림픽파크(평창경기장) 다녀왔어요. 6 |
지기 |
2018/02/16 |
2,586 |
| 780516 |
남친의 선물 때문에 싸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93 |
.. |
2018/02/16 |
23,724 |
| 780515 |
" '장모님'대신 '어머님'으로 부르세요" 4 |
내말이 |
2018/02/16 |
3,018 |
| 780514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도전해볼 기회가 주어졌다면 2 |
선택 |
2018/02/16 |
1,184 |
| 780513 |
한겨레 만평 뒤늦게 보고 눈물이 펑펑 - 김대중 노무현.. 8 |
눈팅코팅 |
2018/02/16 |
3,338 |
| 780512 |
음력설의 수난사 1 |
세상에 |
2018/02/16 |
1,137 |
| 780511 |
해외에서 1 |
질문 |
2018/02/16 |
651 |
| 780510 |
프랑스 국민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최근,, 19 |
ㅇㅇ |
2018/02/16 |
24,256 |
| 780509 |
영어권 국가 자격증 취득 |
‥ |
2018/02/16 |
681 |
| 780508 |
부부중 한명이 미국 영주권있는경우 가족이민이 되나요? 8 |
... |
2018/02/16 |
3,849 |
| 780507 |
긴머리해본지가... 1 |
달팽이호텔 |
2018/02/16 |
1,172 |
| 780506 |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
혼비백산 |
2018/02/16 |
3,707 |
| 780505 |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
우풍 |
2018/02/16 |
5,752 |
| 780504 |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
ㅠㅠ |
2018/02/16 |
2,235 |
| 780503 |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
ㅇ |
2018/02/16 |
19,394 |
| 780502 |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
잠이 안와서.. |
2018/02/16 |
2,370 |
| 780501 |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 |
2018/02/16 |
4,527 |
| 780500 |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 |
2018/02/16 |
22,299 |
| 780499 |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
어쩔까 |
2018/02/16 |
19,617 |
| 780498 |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4 |
내일 |
2018/02/16 |
1,656 |
| 780497 |
남초 사이트에서 생각하는 여자의 성격 중요성 11 |
/// |
2018/02/16 |
6,849 |
| 780496 |
이사하고 이제 냉동실에서 5 |
이사중 |
2018/02/16 |
1,7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