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요
원래는 주전자를 살까 하고 있었어요.
주전자 서치 하다가 이걸 봤는데 이거도 보니까 대추 넗고 끓일 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요즘 대추를 끓여서 마시고 있는데 지금은 냄비에다 끓이는데
대추물을 계속 마시려고 주전자 찾다가 이게 있던데 이건 대추 넣었을 때는
100도 아니고 90도에 맞추는 걸로 되어 있던데
그래도 대추가 우러 날까 해서요.
그냥 냄비에 끓이면 100도 훨씬 넘으니까 두번째 끓일 때는 맛이 정말 달큰하니 좋거든요.
그런데 한경희 이걸로 끓여도 그렇게 될지 그게 궁금한데 누가 써보신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