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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세여아 물사마귀 자꾸 번져요..ㅠ

자갈 조회수 : 7,582
작성일 : 2018-02-14 23:51:32
작년 이맘때 생겨서 봄에 피부과가서 6-7개 짰는데 그 이후로 더 번지더라고요.. 그땐 아이도 5세여서 엄청 힘들어했어요..
그 이후로 닥터딥. 율무밥. 페디오와트. 유노하나 목욕. 해봤는데 큰 차도가 없고 계속 범위를 넓혀가요.. 엉덩이 아래 났던게 무릎까지 내려가고 어깨랑 얼굴도 올라오고 많이 번졌네요..
좀 컸으니 피부과가서 짜는게 답인지..
글 읽다보면 대학병원에서 연고바르고 들어갔다고도 하던데..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IP : 211.36.xxx.2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부
    '18.2.14 11:56 PM (116.41.xxx.209)

    피부과 가서 냉동 치료했어요. 실비 처리 되구요

  • 2. ...
    '18.2.14 11:58 PM (125.185.xxx.178)

    기본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서 그래요.
    피부장벽이 무너진 상태인거예요.
    보습 신경쓰시고요.
    율무를 불려서 밥할때 구석에 사르르 놔서 같이 익혀서요.
    조금 먹고 두었다가 잘때 이겨서 사마귀위에 덮으세요.
    랩 덮거나 밴드붙여서 재우세요.
    힘들면 레이저로 제거하고 율무밥만 먹여도 되요.
    모든 피부문제의 첫번째 해결법은 보습이예요.

  • 3. 애기엄마
    '18.2.14 11:58 PM (220.75.xxx.144)

    저도 애어릴때 늘어나는 숫자보고 마음고생많이했었어요. 결론은,대학병원가서 짜면 끝이예요.
    마취연고발라주고, 말귀알아들으니 격려 용기 무한칭찬ㅇ새주면 잘할수있어요

  • 4. @@
    '18.2.15 12:00 AM (121.182.xxx.90)

    제일 먼저 났던 사마귀를 짜보세요...
    원래 왕초 없애면 나머지는 서서히 없어진다는 소리 있어요..
    그리고 페디오와트 계속 먹이세요.
    주위에 7년된 편평사미귀...물사마귀 다 없어지던데...
    아이가 많이 약해졌나 봐요.

  • 5. ..
    '18.2.15 12:02 AM (116.127.xxx.250)

    율무를 발라줘보세요

  • 6.
    '18.2.15 12:0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애 중딩인데요
    그냥 있는대로 날 잡고 다 짜내세요.
    그거 점점 알갱이 커지고 번집니다.
    심지어는 알갱이가 멸치 눈알 같던게
    시간 지나면 밥풀만큼 커져요.
    게다가 남한테 전염도 시켜요.
    우리 애는 5살 때 생겼는데
    조카한테 옮겼고요.
    애가 1년 약만 바르니 긁어대서
    다 짰어요. 그뒤로 안 나요.

  • 7.
    '18.2.15 12:0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애중딩인데요
    그냥 엄마가
    있는대로 날 잡고 다 짜내세요.
    그거 점점 알갱이 커지고 번집니다.
    심지어는 알갱이가 멸치 눈알 같던게
    시간 지나면 밥풀만큼 커져요.
    게다가 남한테 전염도 시켜요.
    우리 애는 5살 때 생겼는데
    조카한테 옮겼고요.
    애가 1년 약만 바르니 긁어대서 
    다 짰어요. 그리고 눈에 띄면 문조건 짜요.
    그뒤로 안 나요.

  • 8. 제인에어
    '18.2.15 12:08 AM (211.34.xxx.207)

    딸 7살때 물사마귀가 서너개 난거 소아과에서 놔두라고 해서 놔뒀다가 50개 넘게 온 몸으로 번졌어요. 애가 너무 심하게 병원 거부해서 제가 다 짜줬어요.

    준비물 : 박트로반(항바이러스연고), 알콜솜, 핀셋, 일회용밴드

    물사마귀는 노랗게 잘 여물었을 때만 짜야해요. 아니면 씨앗이 안나와요. 씨앗이 나와야만 완전 제거가 되더라구요.
    알콜솜으로 핀셋과 물사마귀 부위를 소독하고 물사마귀의 노랗게 영근 부분을 핀셋으로 뜯어내세요. 그러면 피가 많이 나오는데 개의치말고 더 꾹 짜세요. 구슬처럼 굴러가고 단단한 씨앗이 나올때까지요. 그렇게 하나씩 제거해야 하는데 제일 먼저 생긴 물사마귀 중에 제일 큰게 있을 거예요. 걔가 왕인데 걔를 없애야만 번지는게 멈춰요. 왕은 한번 짜서 안없어지고 두번세번 짜야할 수도 있어요. 짜고나면 알콜솜으로 소독하시고 연고 발라주시고 밴드 하루이틀 붙여주세요. 그 씨앗이란게 점착력이 세거든요. 주변에 묻으면 생각보다 안떨어져요.
    저는 하루에 3개씩 짜서 50개 넘게 다 짰어요. 아물고나면 미친듯이 보습을 해주세요. 그래야 다시 안생기더라구요.

    우리는 병원 다니기 번거롭고 아이가 까탈스러워서 제가 했는데 힘드시면 병원 가세요. 우리는 율무가루고뭐고 전혀 효과 못봤어요.

  • 9.
    '18.2.15 12:0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애중딩인데요
    그냥 엄마가 
    있는대로 날 잡고 다 짜내세요.
    그거 점점 알갱이 커지고 번집니다.
    심지어는 알갱이가 멸치 눈알 같던게
    시간 지나면 밥풀만큼 커져요.
    게다가 남한테 전염도 시켜요.
    우리 애는 5살 때 생겼는데
    조카한테 옮겼고요.
    애가 1년 약만 바르니 긁어대서 
    다 짰어요. 그리고 한개라도
    눈에 띄면 무조건 짰어요.
    조카도 그리했고요. 그러기를 한 3개월?
    그뒤로 안 나요.

  • 10.
    '18.2.15 12:14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애중딩인데요
    그냥 엄마가 
    있는대로 날 잡고 다 짜내세요.
    윗분하고 비슷한 방법인데요. 놔두면
    그거 점점 알갱이 커지고 번집니다.
    심지어는 알갱이가 멸치 눈알 같던게
    시간 지나면 밥풀만큼 커져요.
    게다가 남한테 전염도 시켜요.
    우리 애는 5살 때 생겼는데
    조카한테 옮겼고요. 병원에서
    놔두라고 약처방만 해줬는데
    애가 1년 약만 바르니 긁어대서 
    다 짰어요. 그리고 한개라도
    눈에 띄면 무조건 짰어요.
    조카도 그리했고요. 그러기를 한 3개월?
    그뒤로 안 나요.
    제일 어이없는 건 큰 거는 곰보구멍처럼 흉터도 남겨요.
    절대 안 없어지더라고요.
    키우지 말고 알갱이 있으면 무조건 공격이요.

  • 11. @@
    '18.2.15 12:19 AM (121.182.xxx.90)

    저희도 짜긴 했는데 나고 1년쯤 되었을때 왕초를 짰더니 알갱이가 쏘옥 빠졌답니다....그전엔 짤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긴 했어요.....전 그나마 번지지 않아서 놔뒀지요..하지만 그후 또한번 재발했을땐 페디오와트 먹고 바로 괜찮아졌구요.
    더이상 안 번지게 아이 체력 길러주세요..

  • 12.
    '18.2.15 12:2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물사마귀는 동생이고요.
    큰 애는 이효리처럼 눈가에 한관종인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피부과 레이져로 뽑았더니 피부에
    레이저 구멍이 흉터로 나서요.
    자기 전에 소독한 바늘로 상처 구멍만 내고
    안 짜고요. 여드름 패치 붙여서 재우고
    아침에 슬쩍 누르니 알갱이가 다 나오더라고요.
    1년간 한 10개 짰을까요?지금 너무 깨끗하고
    더 안나요.
    아이가 물사마귀 짜는 거 많이 아파하면
    바늘로 구멍만 내고 여드름패치
    붙였다 다음날 살짝 짜면 다 나와요.

  • 13. 알갱이
    '18.2.15 12:3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짜는 거 무서워하면
    예리한 바늘 소독해서 가로로
    환부를 관통시키세요.
    그럼 구멍이 나는데 거기 여드름 패치
    붙여놓으면 구멍이 불려져서 슬쩍만 짜도 알갱이가
    수월하게 나와요.

  • 14. 알갱이
    '18.2.15 12:3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짜는 거 무서워하면
    예리한 바늘 소독해서 가로로 
    환부를 관통시키세요.
    그럼 구멍이 나는데 거기 여드름 패치
    붙여 한 12시간 뒤에 짜면
    구멍이 불려져서 슬쩍만 짜도 알갱이가
    수월하게 나와요.

  • 15. 제 딸
    '18.2.15 12:36 AM (118.34.xxx.59)

    고만할때 종합병원가서 다 짰어요
    마취연고 바르고 짤거에요

  • 16. 그렇군
    '18.2.15 12:38 A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05269&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85494&page=1&searchType=sear...

    대추가 효과 직빵이라네요. 읽어보세요.

  • 17. 에휴
    '18.2.15 12:41 AM (124.111.xxx.114)

    애기가 고생이많네요.
    엄마도 힘드시겠어요.
    저는 중딩아들 발에 확 번져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겠기에
    율무쌀을 푹 끓여서 아침 저녁 차처럼 마시게했어요.
    2주정도 지나니 깨끗하게 없어지더군요.
    오래될수록 뿌리뽑는데 시간이 더 걸려요.

  • 18. ..
    '18.2.15 12:42 A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저는 얘 다리에 번져서 피부과 갔더니
    전부 짜야한다고해서 처치 맡겼는데
    살려달라고하며 울더라구요
    말도 늦게트인 녀석이 그러고우는데
    가슴아팠어요ㅜㅜ
    근데
    짜고난후 다시안남

  • 19. 아줌마
    '18.2.15 12:44 AM (220.95.xxx.105)

    저는 아이 어릴 때 점점 번지길래 왕사마귀는 꾹 짜내고,
    샤워 후 매일 저녁마다 사마귀에 프로폴리스를 발라줬어요.
    프로폴리스 묻으면 누렇게 물드니까 헌옷 입히구요.

  • 20. 율무가
    '18.2.15 12:44 AM (182.209.xxx.230)

    직빵이에요 율무를 물 많이 붓고 끓여서 물대신 먹이고 율무도 먹이고요 저희 아이도 그렇게해서한달도 안돼서 쏙 들어갔어요

  • 21.
    '18.2.15 12:49 AM (114.129.xxx.225)

    물사마귀. 저희는. 병원가서 해결

  • 22. ..
    '18.2.15 1:02 AM (222.109.xxx.24)

    저희아이도 율무볶은거 보리차처럼 끓여먹이고 율무환도 몇알씩 먹이고 했더니 어느샌가 싹 없어졌어요.
    정말 신기하다 했어요.

  • 23. 신기한방법
    '18.2.15 7:55 AM (221.164.xxx.200)

    이 방법은 우리 큰애 물 사마귀나고 병원가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시키고 이웃집 언니가 웃긴 방법은 방법인데 백프로라해서 해본 방법입니다.
    담배 안에 있는 니코틴을 빼내서(새거) 접착력 있는 밥알에몇개 달라 붙게 합니다. 그걸 제일 대장 사마귀나 좀 큰 사마귀에 부치고 밴드로 붙여 줍니다
    이틀 있다 새걸로 바꿔주는걸 두번 했더니 물 사마귀가 빨갛게 되고 딱쟁이 처럼 되면서 떨어져 없어지더니 몸에 있던 모든것도 다 사라졌습니다
    설마하는것도 다급하니 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신기한 얘기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남편이 담배 안펴 사기도 어중간해서 옆집에서 한개피 빌렸는데 티 스푼 반도 안들어서 그것도 몇년 보관했다가 쓸일이 없어버렸습니다
    원래 처음에 난 물사마귀를 못 찾으면 크고 잘 안보이는 물 사마귀를 찾아 몇개 붙여 놓으면 효과보실거요.
    발갛게 물집터져 변할때 애가 조금 간지럽거나 따갑다 할수도 있으나 밴드를 붙여놓으니 그것도 잃어버리고 놀더라구요.

  • 24. 고딩
    '18.2.15 8:21 AM (110.70.xxx.20)

    면역요법 찾아보세요 피부과마다 하는곳있고 없는데가 있고 그래요
    증상이저희딸 어릴때랑 똑같애요 면역요법 다섯번정도하고 엉청큰거까지 전부떨어졌어요

  • 25. bestlife
    '18.2.15 8:22 AM (1.225.xxx.223)

    아고 몇년전 생각나네요 피부과서 짠다고 애는 울고불고 소리치고ㅠㅠ
    저도 그후 부턴 윗분들처럼 집에서 제가 짜줬어요 준비물등등 동일하고요 애도 제가 해주니 훨씬 심리적으로 안심했어요 율무먹이고 사마귀에 율무가루 개여 발라두고 한방대학병원가서 한약도 지어먹이고 홍삼도 먹이고 영양제도 먹이고 아무튼 해볼건 다 해봤네요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어느순간되면 그렇게 달고 살던 감기도 몇번으로 줄고 면역력이 좋아지는 시기 오거든요 사마귀도 면역력이더라고요 그렇게 맘고생 시키더니 계속 집에서 짜주고 면역력키워주고 시간 지나니 싹 사라졌습니다

  • 26. ...
    '18.2.15 9:26 AM (202.215.xxx.169)

    병원가서 마취 연고 바르면서 안아프게 짜주세여 .
    제대로 못 짜면 진물 때문에 다 번져요 .

    저희 애는 1년 고생하고 사라졌는데 , 제가 데리고 갔던 피부과 원장은 다 뒤덮인거 아니면 1년 안에 사라진다고 면역 생길 따 까지 놔두라고 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애가 너무 가려워 하는거 아니면 그냥 놔둬도 된다 봐요 . 제가 어릴 때 사마귀 짜러 가서 넘 아팠는데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곳이 피부과였고 , 아프다 소리 질러도 ... 잡고 짜는데 정말 죽을 뻔했어요 . 그 때 엄마가 사마귀 한테 물려서 생긴거라고 .. 말도 안되는 협박 했는데 .. 그 후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곤충이 사마귀가 되었다는 웃픈 사실이 ...

    안 아프게 심리적으로 안 무섭게 짜는게 제일 중요해요

  • 27. 피부과에서 해결하세요
    '18.2.15 10:12 AM (222.234.xxx.3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어릴적 물신마귀 번졌는데 그게 잘못 짜면 거기서 나온 균이 옆으로 퍼져 또 생기고 한다더라구요. 피부과에 가니 국소마취연고 면봉으로 바른 후 알콜솜이랑 긁는 도구로 의사선생님이 다 긁어주셨고 그 뒤로 하나도 안 나요. 세균 문제는 민간요법보단 현대의학이라 생각합니다.

  • 28. 위에
    '18.2.15 10:14 AM (222.234.xxx.39) - 삭제된댓글

    물신마귀 -> 물사마귀

  • 29. 기다려도
    '18.2.15 10:2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놔둬도 안 없어지는 경우 많고요.
    놔뒀다 짜면 흉만 커져요.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도 못막아요.

  • 30. 기다려도
    '18.2.15 10:2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놔둬도 안 없어지는 경우 많고요.
    애가 계속 긁어서 번져요.
    놔뒀다 짜면 흉만 커져요.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도 못막아요.
    알갱이 짜고 연고 바르고
    소독만 잘하면 됩니다.

  • 31. 기다려도
    '18.2.15 10:2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놔둬도 안 없어지는 경우 많고요.
    애가 계속 긁어서 번져요.
    놔뒀다 짜면 흉만 커져요.
    바이러스성인데 바이러스 없애야죠.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도 못막아요.
    알갱이 짜고 연고 바르고
    소독만 잘하면 됩니다.

  • 32. 기다려도
    '18.2.15 10:3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놔둬도 안 없어지는 경우 많고요.
    애가 계속 긁어서 번져요.
    놔뒀다 짜면 흉만 커져요.
    바이러스성인데 바이러스 없애야죠.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도 못막아요.
    알갱이 짜고 연고 바르고
    소독만 잘하면 됩니다.
    우리 애는 사춘기에 얼굴 한관종도 볼 때마다
    제가 다 짜줘서 깨끗해요. 피부과 레이져시술
    했는데 레이져 구멍 흉나서 직접하는 거예요.

  • 33. 제인에어
    '18.2.15 1:00 PM (211.34.xxx.207)

    의사말 듣고 기다리다가 3개가 50개 되서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혹시 다시 생기면 하나 생겼을때 바로 짜줄거예요.

  • 34. 원글
    '18.3.15 12:49 AM (117.111.xxx.201)

    감사합니다..선배맘분들 의견에 따라 병원가서 짜고 한결 좋아졌어요.. 우리 아파트 상가 가정의학과에서 잘 긁어내시더라고요.. 진작 82에 물어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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