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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재밌네요~~^^ 결벽증 새언니.....(펌)

ㅋㅋ 조회수 : 12,066
작성일 : 2018-02-14 16:20:51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52840/2/1
우린 시누가 저럼..
IP : 211.36.xxx.24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8.2.14 4:30 PM (211.225.xxx.219)

    서장훈과 박찬호 ㅋㅋ

  • 2. --
    '18.2.14 4:30 PM (220.118.xxx.157)

    진짜인지 자작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자작 아니라고 우기지만) 재밌네요.
    글빨도 좋구요. ㅎㅎ

  • 3. ㅋㅋㅋ
    '18.2.14 4:32 PM (124.50.xxx.75)

    서장훈과 박찬호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정말 쎄긴 쎄네요. ㅋㅋㅋ

  • 4. ....
    '18.2.14 4:32 PM (221.157.xxx.127)

    ㅋㅋ 글 잼나게 잘 썼네요

  • 5. ㅇㅇ
    '18.2.14 4:36 PM (1.220.xxx.197)

    아...정말 저 읽고 눈물 질금. 너무 재미있고 웃기잖아요. 최근 읽은 글 중 제일 재밌어요. 원글님 감솨.

  • 6. ㅇㅇ
    '18.2.14 4:37 PM (211.246.xxx.196)

    상상해서 읽으니 완전 시트콤같아요. ㅋㅋㅋ

  • 7. 111
    '18.2.14 4:37 PM (14.32.xxx.83)

    ㅎㅎㅎ 재밌어요.

  • 8. ..
    '18.2.14 4:38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소설이구만.

  • 9. ...
    '18.2.14 4:38 PM (112.186.xxx.183)

    http://m.bbs.miznet.daum.net/gaia/do/mobile/talk/love/womantalk/default/read?...
    2탄 찾았어요. ㅋㅋ

  • 10. ....
    '18.2.14 4:41 PM (125.186.xxx.152)

    쓰레기집 청소하며 희열느끼는 그 사람 아니에요???

  • 11.
    '18.2.14 4:53 PM (121.147.xxx.170)

    글도 잘쓰고 재밌네요
    읽으면서 왜전 희열을 느끼는 걸까요
    깨끗한거 조아조아 누가 우리집좀 저렇게
    해줬음좋겠네요

  • 12. ....
    '18.2.14 4:55 PM (59.15.xxx.86)

    아.....난 며느리2 반의 반이라도....
    아니 십분의 일이라도 닮고 싶다...

  • 13. ㅎㅎ
    '18.2.14 5:00 PM (211.229.xxx.90) - 삭제된댓글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청소 하고 싶어지네요

  • 14. 저녁숲
    '18.2.14 5:01 PM (116.44.xxx.84)

    폭소를 하면서 읽었네요. ㅋㅋ

  • 15. 기레기아웃
    '18.2.14 5:03 PM (183.96.xxx.241)

    반의 반도 못따라가지만 .. 시부모님댁 가면 한숨부터 나긴해요 까치발로 다니기도 한두번이지 ..재밌게 잘 읽었어요~

  • 16. .....
    '18.2.14 5:15 PM (222.108.xxx.152)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

  • 17.
    '18.2.14 5:15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내 이야기인줄..
    저는 친정집을 뒤집어 엎었어요. 냉장고 바닥까지 닦진 않았는데 장롱 한 통을 버렸죠...
    그때 제 얼굴색이 아주 화색이 돌았다네요...

  • 18. ...
    '18.2.14 5:17 PM (119.64.xxx.92)

    정리정돈벽이 있는 언니가 있어서 글쓴이의 아픔이 깊이 느껴지네요 ㅎ
    별거중에 부모님집에 얹혀 사는 동안 맨날 물건 다 내다버림.
    저 외국출장 몇달 가는 동안 우리집에 살면서 운동 좀 하랬더니
    (부모님집에선 엄마 때문에 먹을게 많아 다이어트가 안된다고해서..)
    출장 갔다 와보니 내 물건도 다 내다버렸음.

  • 19. 진짜3년에
    '18.2.14 5:48 PM (39.7.xxx.143)

    한번씩 저래주면 좋겠어요

  • 20. 울집에 좀
    '18.2.14 6:18 PM (223.62.xxx.75)

    와주시면 감사할텐데요 ㅎㅎ

  • 21. 새언니2
    '18.2.14 6:3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체력 장난아니네요.
    정리정돈 사업하면 잘하겠음

  • 22. hohoho
    '18.2.14 6:57 PM (42.82.xxx.141)

    3탄도 나왔어요.
    http://m.bbs.miznet.daum.net/gaia/do/mobile/talk/love/womantalk/default/read?...

  • 23. 재밌엉~
    '18.2.14 7:17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결벽증 새언니~~

  • 24. 어흑
    '18.2.14 8:24 PM (110.45.xxx.142)

    이와중에 홈쇼핑 크레인 찾아보고 있는 나...

  • 25. 버터링
    '18.2.14 8:41 PM (223.62.xxx.140)

    진심 우리집도 제공해드리고싶어요.
    그보다 울 시집이라면 인생최고의 희열을 느끼실 수 있을텐데ㅠㅠ

  • 26. 엄지척
    '18.2.14 9:00 PM (168.70.xxx.195) - 삭제된댓글

    글쓴이가 위트와 글 감각이 보통이 아니네요.
    진짜 빵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 27. 우와~~
    '18.2.14 9:44 PM (116.36.xxx.231)

    정말 글 재밌게 잘 쓰네요!
    저 글솜씨도 부럽고
    새언니2 청소 취미인 것도 (어느 정도만) 부러워요. 난 청소가 싫은데..ㅠㅠ

  • 28. 미투
    '18.2.14 10:06 PM (203.254.xxx.134)

    이와중에 홈쇼핑 크레인 찾아보고 있는 나...222222

  • 29. ..
    '18.2.14 11:07 PM (220.84.xxx.19)

    새언니2의 무한 에너지 ㅋㅋ
    재미난글이네요~~~

  • 30. ....
    '18.2.14 11:09 PM (118.176.xxx.128)

    미니크레인 ;;;;
    이런 게 있었네요...
    새언니2랑 친구되서 우리 집 청소 시키고 싶어요.

  • 31. ㅁㅁ
    '18.2.14 11:22 PM (180.230.xxx.96)

    1탄 읽으면서 너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2탄3탄은 무지 궁금 했는데 그냥 덤덤하게
    읽어감
    아.. 암튼 혼자 엄청 웃음 ㅋㅋㅋㅋ

  • 32. 마음샘터
    '18.2.15 12:02 AM (119.70.xxx.103)

    저도 트레인 사려고 찾아봤는데 벽이나 가구끼리 붙어있으면 무용지물이더라구요.
    4면, 적어도 3면 밑에는 바퀴가 들어가야 되는데 저희집 가구는 거의 붙어있어서 앞면 2면밖에 바퀴가 못들어가서 포기했어요.

  • 33. 나무꾼
    '18.2.15 11:23 AM (58.226.xxx.205)

    너무 웃겨서 혼자 실실거리며 읽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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