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밤10시부터 1시까지 가장 시끄러운 윗집
아이때문에 한참 참고 인터폰 안하고 있는데 그제 어제도 꾹꾹참았는데
오늘 아침에 해야지 했다가 보니 명절 코앞이네요 ㅠㅠ
명절에는 또 대놓고 얼마나 시끄러울까 벌써부터 두렵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층간소음 참아야겠죠? ㅠㅠ
명절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8-02-14 16:03:23
IP : 180.224.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세요..
'18.2.14 4:10 PM (121.182.xxx.90)저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는 깨달아야죠..
착할 필요 없어요..
평소에 조용했다면 봐줄 수 있지요.
그게 아니면 경고 날리세요.2. 얘기는
'18.2.14 5:02 PM (39.7.xxx.64)하세요.
얘기안함 시끄러운거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