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모텔에서 숨진채 발견됐대요.
모텔 주인이 신고했다고 하네요.
천안 모텔에서 숨진채 발견됐대요.
모텔 주인이 신고했다고 하네요.
죽음이네....
그모텔은 왠 날벼락~
인생이 그냥 민폐네요.
왜 태어났냐~
난 돌려서 말하기 싫음.
잘 죽었음.
잘죽었다..싶긴한데 ㅎ
죄값치르고 사는게 나을텐데 왜저럴까 싶기도
꼬시네요 쓰레기놈..
ㅉㅉ도 아까운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
한푼어치의 동정도 아깝네요.
죄값은 치루고 죽어야지 살해당한 처자나 그 가족들은 진짜 허망하겠네요...
쓰레기.... 죄값 받아야 속이 시원한데.. 죽음으로 끝내는 건 피해자에게 더 큰 죄를 짓는 거라 생각함.
그 놈은 아무 생각 없었겠지만.
아깝게 간 아가씨가족한테 용서해덜라는 편지라도 하나 썼냐? 나쁜 놈.
자살하기 전
목숨뺏은 피해자에게
마지막 용서라도 진심으로 빌고 자살 시도했길 바란다.
다시 태어나면 꼭 여자로 태어나구.
죽음의 기로에서 당신도 무척 힘들었겠고 삶의 후회가 컸겠지.
어차피 이렇게 죽어 썩어 문드러질 육신였다면
죽어서도 비난 받을 육신였다면
한 번 뿐인 인생, 떳떳하고 보람차게 살아 볼 걸 하구 말이지.
삼가 명복을 빈다.
나쁜 시키
감당도 못할 놈이 ..
아휴 진짜
넌 그냥 가면 안 되
여기서 처벌 받아야지
끝까지 고통 받아야지!!!
사람을 죽여 놓고 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나
살해당한 아가씨 불쌍해서 어쩌나 에휴
사람을 죽여 놓고 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나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 때문에 한가정이 망가졌네요...
살해당한 아가씨 불쌍해서 어쩌나 에휴
피해 여성에게 사죄하길
그 벌 제대로 받길
피해 여성의 가족에 위로를 보내요 힘내시길.ㅜㅠ
이십대 진짜 꿈많고 앞으로 팔십년도 더 살 여자를 죽였으니..
죽어도 영면은 못하겠네요...
강간 한두번이 아닐듯
그전에도 파티 벌여서 여자투숙객 술 먹어 준강간했다잖아요
이런거 신고 백프로 안하므로 안 걸린 경우도 많을거에요
죄질도 나쁜데 왜 구속을 안 시키고 계속 영업시켯는지 모르겠어요
판사가 문젭니다 구속영장 청구 안했으면 검사도 문제고
공항통해 빠져 나갔다더니...
용의자로 방송타고 죄어오니 자살한 것 같네요.
왜 그러니 죄를 짓나요. 에휴 지 부모는 또 속이 어찌 하나요.
성경에도 죄 짓지 말라 했거늘...
그 죄를 어이 갚누.
성범죄는 엄단 엄벌만이 지금으로서는 최선 같아요
그것만이 유일한 교육이고 예방이에요
그런데 법을 집행하는 곳들도 다를바없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니
더 암담하네요
준강간혐의인데 다시 그 게스트하우스에서 관리인으로
일하게 두는건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게 뻔한 일이었을 텐데요
생명은 무엇보다 귀하다 생각하던 저도 보면서 잘 죽었단
소리가 절로 났어요. 독할지 몰라도요.
26살짜리 여자를 성폭행해 목졸라 죽이고, 당일날
처 웃던 범인의 씨씨티비 장면을 생각하면 분노가 일어요.
작년 7월에도 성폭행사건 저질렀다던데 그 인생은
왜 그 모양이었는지...ㅉㅉ
죽으면 그냥 끝인데
시원하지 않아요.
살아서 벌받는 괴로움이 있어야 진짜지
그냥 뒤지면 짜증나죠.
저번 인천모자 살인사건 며느리도 자살도 그렇고..
뭐든 살아있을때 족치는 게 중요한거늘..
나라의 법과 치안, 범법자 관리가 이렇게 안 되어서
젊은 여자의 목숨을 이리도 어이없게 앗아가나요.
나라법에 대한 불신마저 듭니다. 강간과 성추행에 관한
법률을 더욱 촘촘히 해야할듯해요.
죽으면 그냥 끝인데
시원하지 않아요.
살아서 벌받는 괴로움이 있어야 진짜지
그냥 뒤지면 짜증나죠.
저번 인천모자 살인사건 며느리 자살도 그렇고..
뭐든 살아있을때 족치는 게 중요한거늘..
솔직히 잔인한지 몰라도 그런 쓰레기는 죽는게 나아요.
그런짓 안 했으면 지도 살고 그분도 살았을텐데 머저리 같이 살다 가다
모텔은 무슨죄 ㅜㅜ
갔기를..
죗값치르는거보단 나아요.
죗값은 고작 몇년일테니.
이 놈은 범죄수법이 진화하고 있었어요.
연쇄살인범으로 발전할수도 있었다 봐요.
전국에 행방불명 여성들이 수십만이라는데 이런식으로 강간 살해 당한 여성들 많을겁니다.
거기 청소하시는분 더러운 시체 치우느라 욕보시겠네요.
그리고 몇년전에 제주도에서 40대 여자 여행객이 들판에서 나체 시신으로 발견된 기사 기억나요.
제주도가 민심 좋은곳이라 가는 곳은 아니죠.
저 제주도 여행했을때 민박집 아주머니가 제주도 주민들 욕했어요. 정없는 습성이 마치 생쥐같다고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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