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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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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시집살이는 옛말..젊은 시어머니들 "시송합니다"

새풍속 조회수 : 5,163
작성일 : 2018-02-14 12:26:03

http://v.media.daum.net/v/20180214111016547?f=m&rcmd=rn
IP : 175.198.xxx.1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풉~
    '18.2.14 12:29 PM (110.47.xxx.25)

    소설쓰고 있네.

  • 2. 문제는
    '18.2.14 12:31 PM (59.28.xxx.92)

    시어머니들은 어느정도 시류에 따라 변하는데 보수적인 막힌 시아버지가 문제일수도 있어요.

  • 3.
    '18.2.14 12:3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소설쓰고 있네.2222

  • 4. ...
    '18.2.14 12:33 PM (49.142.xxx.88)

    새삼스레 제 시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타오르네요.
    시어머니들은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 조심하는거라도 있지, 시아버지들은 벽창호가 많음. 특히 시골사는 사람들이요.

  • 5. ㅋㅋ
    '18.2.14 12:39 PM (59.30.xxx.248)

    이거 페북에서 남자들도 비웃더만.

  • 6.
    '18.2.14 12:47 PM (211.36.xxx.95)

    시송ㅋㅋ 뻥이요~~

  • 7. ...
    '18.2.14 12:50 PM (223.38.xxx.99)

    소설쓰고 있네3333

  • 8. ㅁㅁㅁㅁ
    '18.2.14 12:58 PM (119.70.xxx.206)

    웃기고 있다.

  • 9. 반대
    '18.2.14 1:11 PM (118.222.xxx.51)

    친정 가서 명절지내고 나중에 세배나오라고 하면 며느리들은 좋아할까요?

  • 10. 적어도
    '18.2.14 1:47 PM (220.116.xxx.154)

    60초반까지의 젊은 부모님들에게 해당되는 듯.

  • 11. 어림없죠
    '18.2.14 2:11 PM (116.125.xxx.48)

    여행비챙겨주는 시댁이 몇프로나 될까요

  • 12. ㅋㅋㅋㅋ
    '18.2.14 2:15 PM (124.54.xxx.150)

    희망사항을 적은듯

  • 13. ....
    '18.2.14 2:16 PM (110.70.xxx.168)

    제 경험에 의하면
    제일 문제는 자기 딸들하고 모의작당해서
    며느리한테 도리 운운하고
    마음에 드네 안드네 꼬투리잡고
    딸들 앞세워 분란일으키는 집안이 제일 시끄럽고
    말많고 탈 많아요.
    어른이 나잇값 못하는 집안이
    딸들 목소리가 크고 거세요.

    딸들 있어도
    딸 앞세워서 며느리 잡는 집만 아니어도
    그럭저럭 참을만한 수준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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