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선수였었다는데 말도 아나운서 만큼 잘해요.
보통 선수들이 해설할때 어색한데 어머나....전혀...
해설 듣고싶어서 스노보드 경기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서울대 출신 스노보드 국제심판 출신 배우 부모님 모두 교수 형은 유엔근무.
미국 출생, 비보이에 서울대 체대 출신이라는 상푼겅. 리포터, 예능 연기 다 했으니 방송생리 빠삭하게 알고 있음.
그 어머니 남승희가 서울시 교육감 꿈을 못 버리고 2010, 2012 보궐까지 둘 다 보수후보임을 극력 내세우고 나왔음.
2010년 어렵게 뽑아놨던 곽노현이 말도 안되는 누명뒤집어 쓰고 이명박의 음모에 의해 날아가자 보궐도 먹겠다고 나오고 그 시절에 보수, 보수 후보 강조강조하며 아들 데리고 선거운동도 했음. 밥상머리 교육이 어딜 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