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폭행범들 거의 남자인거 보면

ㅁㅁㅁ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18-02-14 11:21:58
남자 성욕이 대단하긴 한가봐요. 예전에 진돗개 키울때도 발정기 되면 수컷 암컷 마당에 철장에 따로 키웠는데 암컷한테 미친듯이 짓는거 보긴했는데.

여자 성폭행범은 좀처럼 없잖아요.
IP : 180.65.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4 11:2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성폭행은 성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예요
    지금 권력을 가진 기득권이 남자라 그렇지 그걸 성욕만으로 이해하면 곤란하죠

  • 2. 폭력의 정의
    '18.2.14 11:30 AM (223.33.xxx.75) - 삭제된댓글

    성폭력은 성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예요 222222222

  • 3. 그래도
    '18.2.14 11:39 AM (110.70.xxx.160)

    북한남자가 북한에서 김여정이한테 덤벼들지는
    못하겠죠.
    그러고보니 김여정이는 평생 성폭행은 커녕 성추행이
    뭔지 개념도 모르고 살겠네요.

  • 4. ..
    '18.2.14 11:44 AM (223.38.xxx.14)

    뭔 김여정 타령?
    몇십억 인구 중에 김여정 같은 여자가 몇명이나 된다고?

  • 5. ..
    '18.2.14 11:45 AM (223.38.xxx.14)

    김여정 소환해서 본말을 호도하는거죠
    남자들이 여자 때린다하면
    꼭 맞는 남자도 있다면서 본말을 호도하는 사람들 있음

  • 6. 쪼다
    '18.2.14 11:50 AM (110.70.xxx.160)

    그러니까 그게 성문제가 아니라 권력문제라고요.
    김여정이를 말한거는.

  • 7. 쪼다
    '18.2.14 11:52 AM (110.70.xxx.160)

    아무리 김여정이가 여자라도 어떤 북한남자놈이
    북한에서 김여정이를 건드리겠어요.
    그거하고 같다고요.
    권력 앞에서는 성도 깨갱한다고여.
    한마디로 만만하니까 건든다고욧.

  • 8. ㄹㄹㄹㄹ
    '18.2.14 11:59 AM (211.196.xxx.207)

    성욕이 대단해서 인간이 번성한 거죠.
    여자들 성욕에 맡겨놨으면
    아직도 인간은 아프리카도 못 벗어난 부족민으로 살았겠죠.

  • 9.
    '18.2.14 11:59 AM (175.223.xxx.114)

    권력의 문제입니다.
    지 보다 힘없는 약한 여자들만 건드리죠.
    나쁜 쉐끼들

  • 10. .....
    '18.2.14 12:20 PM (118.176.xxx.128)

    여기서 왜 김여정을 거론하는지
    예를 들고 싶으면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올랐던 박근혜를 말하세요.

  • 11. ...
    '18.2.14 12:23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남자의 성욕이 더 강하고 충동적이죠
    물리적인 힘도 더 강해서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상황

    권력 주장 다 좋은데
    일차원적으로는 힘의 문제

  • 12. 뭐야
    '18.2.14 1:16 PM (110.70.xxx.160)

    남이 누굴말하든 니가 뭔데?
    그럼 넌 입다물어.
    별꼴이야.

  • 13. 힘쎄야
    '18.2.14 3:22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폭력도 휘두르죠.
    남자 제압해서 성폭행가능한 여자 얼마나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281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혼비백산 2018/02/16 3,708
780280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우풍 2018/02/16 5,755
780279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ㅠㅠ 2018/02/16 2,236
780278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2018/02/16 19,397
780277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잠이 안와서.. 2018/02/16 2,373
780276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2018/02/16 4,527
780275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2018/02/16 22,301
780274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어쩔까 2018/02/16 19,624
780273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4 내일 2018/02/16 1,659
780272 남초 사이트에서 생각하는 여자의 성격 중요성 11 /// 2018/02/16 6,851
780271 이사하고 이제 냉동실에서 5 이사중 2018/02/16 1,723
780270 저체중,저체질량,저지방이라는데요 6 ㅇㅇ 2018/02/16 1,832
780269 시누이네 제사 37 힘드네요 2018/02/16 7,664
780268 사람관계가 어렵네요 10 2018/02/16 2,904
780267 프랑스 르몽드, 미국입장변화 이끌어 낸 문 대통령이 외교 승리자.. 2 ... 2018/02/16 1,406
780266 명절은 왜 스트레스일까요 17 2018/02/16 3,923
780265 새해 인사 나눠요~~ 8 무술년 2018/02/16 690
780264 역시 캐나다인은 하키네요 6 ㅎㅎ 2018/02/16 1,419
780263 아직어린자녀들이 자라면 결혼해라 출산해라 하실건가요 18 Aaaaa 2018/02/16 3,449
780262 시댁 친정 같은날 스케쥴이 될때 어떻해하나요 ㅠ 12 미미 2018/02/16 3,310
780261 정신과 약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2 정신 2018/02/16 8,178
780260 시금치 하루전 미리 데쳤는데 그냥 둔다? 무친다? 6 급질 2018/02/16 1,594
780259 서브웨이 같은 데는 월수익이 대략 얼마나 될까요? 15 알콩 2018/02/16 7,403
780258 시누가 내일보자고.. 10 휴~ 2018/02/16 5,719
780257 마더 할미들이랑 윤복이 케미 좋아요 ㅇㅇ 2018/02/16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