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고현정은 정말 충격적인 성격이네요

ㅇㅇ 조회수 : 30,832
작성일 : 2018-02-14 02:50:29
최근에 터진 리턴사건이야 한쪽의 의견만 난무하고 있는상황이니 차치하고 sns에 고현정씨랑 같이 일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학생
증언 올라온것이나 그동안 예능이나 제작발표회의 클립영상을
보면 저 연예인이 정말 상상이상의 성격인 사람이라는거 정도는 알겠더군요..

누구 눈에는 할말 다하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보일수있겠지만 저에게는 사회에서 만나기 끔찍한 사람이네요ㅠ
누구나 오만한 성향이 내재되어있겠지만 기형적인 연예계 산업이 저 사람의 독선적인 성향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니 저렇게 폭주했구나 싶은.. 원래부터 연예인은 관심없었지만 더 정떨어지게 되네요 씁

https://youtu.be/d19aeox4CjQ
https://youtu.be/cd-k3QVWhuk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671371&category=
IP : 218.39.xxx.166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격적인 글
    '18.2.14 2:51 AM (221.140.xxx.5)

    대체 왜 자꾸 고현정 이야기 쓰는거죠? 박진희 소속사 직원인가????

  • 2. ..
    '18.2.14 2:52 AM (210.179.xxx.146)

    이게 다 시녀들때문에 코가 하늘찌를듯 기고만장해져서 그렇답니다

  • 3.
    '18.2.14 2:55 AM (112.161.xxx.58)

    할말 다하는 사람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건 말 안하고 있다가 뒷통수 치는 타입이죠. 전자는 적어도 위험이 눈에 보이긴 하잖아요. 고현정은 드라마 안찍어도 먹고 살만하니까 더 그런거겠죠...

  • 4. 에효
    '18.2.14 2:56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우병우 재판 곧 이에요.
    고현정 글 좀 안봤음 좋겠다 진짜!!!

  • 5. ㅎㅎㅎ
    '18.2.14 2:59 AM (60.247.xxx.34)

    링크까지 걸고 참 정성스럽게도 깐다

  • 6. 안 읽음
    '18.2.14 2:59 AM (211.219.xxx.38)

    밤새 불꺼질 까봐 연탄 갈러 나온거?

    아무리 충격적이라도 삼성에서 10년 전에 150명의
    온라인 여론조작팀을 운영 했다는 것 보다는 안 충격적일테지.무려 정직원
    지금은 1500명 정도 되려나?

  • 7. ....
    '18.2.14 3:01 AM (39.118.xxx.7)

    대사도 안 외워와서 프롬프트 설치해놓은거 보니
    정말 막장이더만요
    프롬프트 설치하고 찍는 최초의 배우라고
    오만방자 안하무인 갑질 최고봉
    한마디로 재수없는 인간

  • 8. 진짜
    '18.2.14 3:07 AM (49.167.xxx.131)

    ㄱ자만 봐도 이제 짜증나요ㅠ 성질이이드럽던말던 관심없고 리턴인지도 더이상 보기도싫음

  • 9. ㅡㅡ
    '18.2.14 3:08 AM (222.99.xxx.46)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연옌이 슈퍼갑질인지..
    아직도 모레시계 찍는 줄 아나보네요..
    아이돌에게 인성교육 좀 받으셔야할듯

  • 10. 원글인 더 충격적
    '18.2.14 3:11 AM (73.152.xxx.177)

    고현정이 뭐라고 이런 글 올리는 정성을??

    이런 에너지 본인을 위해 쓰삼!

  • 11. 원글인 더 충격적
    '18.2.14 3:11 AM (73.152.xxx.177)

    안그럼 오해 받아용~

  • 12. 야간조인가
    '18.2.14 3:25 AM (182.225.xxx.22)

    내일은 우병우 재판날.
    정형식,삼재용 잊지말자. 삼송알바단

  • 13. 에이
    '18.2.14 3:34 AM (74.75.xxx.61)

    프롬프터 쓴 배우로는 처음인지 몰라도 예전에 드라마 촬영현장에 가보면 방바닥에도 벽장뒤에도 옷 소매에도 컨닝 페이퍼 얼마나 많이 붙였었는데요. 프롬프터는 요새 버전이라 좀 낯선지 몰라도.

  • 14. 아으
    '18.2.14 3:49 AM (211.186.xxx.176)

    사회에서 저런 사람한테 찍혀서 왕따당하면 그냥 죽겠어요. 50대 교사가 동료교사로 인한 왕따때문에 자살했다는 최근 뉴스가 생각나네요..
    그냥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되지..꼭 저렇게 묵사발을 만들어야 하나요? 최윤영씨 열 좀 받았을듯..사회에서 고현정씨 같은 사람은 피하고 싶어요..저렇게 다른 사람을 존중 안해주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거든요.그런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자기의 아픈 부분을 건드린다 싶으면 갑자기 싸악 바뀝니다. 그것이 그들의 오해라해도..
    .흥분하고 자기할말만 하고 귀를 닫더라구요..딱 저래요

  • 15. 진짜
    '18.2.14 3:55 AM (188.107.xxx.152) - 삭제된댓글

    진상이네요..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애들을 가르켜야한다니..
    가르키다와
    가르치다도 구분 못하면서 누구한테 지적질인지..

  • 16. 에휴
    '18.2.14 3:59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정치병 환자들은 답도 없네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고씨글 보다 정치글이 훨씬
    많구만... 다른 일상글들에겐 아무 말도
    안하면서 고씨 글들만 쫓아 다니면서 지겹다고 광광대네...
    도대체 떡하니 제목 보고 들어와서 왜 지겹다고ㅋㅋㅋ
    고씨 쉴드가 안되니 방향을 바꾸셨나들~
    나도 청원도 하고 순실이 재판결과 지켜보고
    한마디 거들고 했지만 왜이리 다른 이들에게
    정치정치 거리는지... 삼성알바는 개뿔~
    이재용이 무기징역 받아라~~~~~

  • 17. 고마해라
    '18.2.14 4:24 AM (98.200.xxx.46)

    마이 묵었다 아이가.
    ㅎㅎㅎ
    여론이 안바뀌니 똥줄이 타나봐요. 알바로 돈좀 버셨쎄요??

  • 18. 그래 고마하자
    '18.2.14 4:32 AM (223.33.xxx.227) - 삭제된댓글

    담배글 보고 쉴드가 안되지?
    벽에 고현정 액자 걸어놓고 세번 절하고 자라
    고빠야 잘자라~

  • 19. 원글아!
    '18.2.14 5:02 AM (39.112.xxx.143)

    그만하자
    니글이더충격적이다
    집요하다못해 징글징글하다~~~
    그런다고 안변해

  • 20. 아이고
    '18.2.14 5:49 AM (121.190.xxx.17)

    본인 일이나 하셔.

  • 21. 넘어졌을 때 확실히
    '18.2.14 5:58 AM (115.140.xxx.66)

    밟아주려는 원글님 같은 사람이 더 끔찍해요
    자신이나 돌아봐요.

  • 22. 저는
    '18.2.14 6:01 AM (188.107.xxx.152)

    개인적으로 고현정씨 스타일리쉬하고 삼성가 며느리였고 또 아이들 뺏기고 이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백에 성공해 한국에서는 최고의 배우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좋아하던 배우였는데요.. 이번에 리턴 방송하차 사건을 보면서도 그럴 이유가 있었겠지.. 자기 주장이 뚜렸한 현대여성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올라온 동영상 보고 진짜 놀랬어요. 어떻게 공식석상에서 동료를 저렇게 깔수가 있는지.. 상상이 안 돼요..

  • 23. 이진욱
    '18.2.14 6:12 AM (211.245.xxx.178)

    재기?작이라 잘되길 바랬는데, 이모냥이네요.
    다른 배우들도 그렇고, 너덜너덜해진 드라마만 남았구려.

  • 24. 근데
    '18.2.14 6:15 AM (110.70.xxx.125)

    차인표가 고현정보다 선배 아닌가요? 이병헌 선배가 바로 옆자리에 있었더라도 저런 행동 했을까 싶네요..

  • 25. 여기서
    '18.2.14 6:16 AM (223.62.xxx.22)

    고씨 쉴드치는 시녀들
    자기 자식 가르치는 교수가 수업시간 내내 지하 강의실에서 줄담배 피고
    학생들 끌고 가라오케 가고 학점 편파적으로 주고 그랬다면
    게거품 물고 들고 일어나 파면 청원 넣고 난리치겠지
    되도 않는 정치 어쩌고 삼성 알바가 어쩌고 어거지로 갖다 붙여가면서까지
    시녀짓 하는거 창피하지도 않나ㅉㅉ

  • 26. 8274
    '18.2.14 6:32 A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

    머리가 텅텅 빈 골빈녀ㄴ이었네요
    여태까지 안 알려진게 정말 신기할 지경
    시상식이나 제작발표회때 이상하긴 했는데
    이슈가 안되고 운이 좋았었네요
    지금 사태를 보면서 일부러 저렇게 행동하기도
    힘들텐데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는지까지 궁금할 지경이네요

  • 27. ..
    '18.2.14 7:01 A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고현정 까는 사람들 정성 대단해요

  • 28. 이렇게 자꾸 올리니 알밥
    '18.2.14 7:07 AM (211.58.xxx.127)

    알밥 낚시 어그로 이런 소리 듣지
    82 생활 십수년이면 다보여요

  • 29. 그리고
    '18.2.14 7:08 AM (211.58.xxx.127)

    연예인 까는 정성으로 이재용이랑 신세계도 한번 까봐요 우리

  • 30. 이해불가
    '18.2.14 7:08 AM (117.111.xxx.122)

    예쁜 것도 아니고
    개성 있는 얼굴도 아니고
    몸매가 환상인 것도 아니고...
    연기를 잘 하는 것도 아닌데

    갑질 당하면서 갖다 쓰는 것들이 병신이고만~~~~^^

  • 31. ..
    '18.2.14 7:13 AM (121.147.xxx.87)

    첫 댓글은 왜 애먼 박진희를 끌여 들이는지..ㅎㅎㅎ

  • 32. ...
    '18.2.14 7:33 AM (14.1.xxx.26) - 삭제된댓글

    정경유착 재벌가에 시집갔다가 제발로 이혼하고 나오니, 무슨 재벌개혁에 앞장선 사람인냥...
    저 나이에 자기 관리도 못하고, 본업도 그냥저냥 수준인데... 지금껏 까발려지지 않고 버틴게 희한할정도네요.

  • 33. 원글아
    '18.2.14 7:47 AM (211.58.xxx.127)

    너가 더 충격적이야

    난 그깟 드라마보다 이재용 재판이 억울해 죽갔고. 우병우 재판이 더 관심가. 그냥 가서 자. 다 보여

  • 34. ....
    '18.2.14 7:50 AM (110.70.xxx.168)

    아직도 이런글 써요?

  • 35. 고씨는 성질 못고치면
    '18.2.14 7:58 AM (49.161.xxx.193)

    이 분처럼 퇴출될수도...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712232223530710&r=1&http_referer=htt...

  • 36. ㅇ ㅇ
    '18.2.14 8:03 AM (223.39.xxx.21)

    선배 몰아내고그 자리 꿰찬 박진희가 더 무서워오ㅗ
    주변에 박진희같이 뒤에서 음흉하게 뒤통수 치는 인간들이 제일 역겹죠
    겉으로는 착한척 구역질 나요

  • 37. ㅇㅇ
    '18.2.14 8:06 AM (223.39.xxx.84)

    대본을 작가가 쓴 대로 주는게 아니고 피디 멋대로 부랴부랴 만들어 준 모양이지. 그러니 그 대사 갑자기 현장에서 언제 외워? 그러니 프롬프터를 달라고 한 거야. 결국 쪽대본을 들이미니까 그게 필요했다는 거니까 피디갑질이 맞지. 애초에 대본하고 다른 쪽대본을 들이미는데 세상없는 아이큐를 보유해도 그걸 현장에서 어떻게 외워?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일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카더라 통신이라는게 문제고. 인증 패딩 사진 조차도 없는 허접댓글 하나일 뿐이니 뭐.. 애초에 고현정 스탭글은 패딩 사진이라도 있었어. 그런데 이건 그마저도 없어.

    기사 댓글에 이런게 올라왔네요

    이런식으로 고현정 갈궈서 내좆고
    박진희 대타 꽂아넣었나봐요

  • 38. ㅇㅇ
    '18.2.14 8:09 AM (223.33.xxx.107)

    방송작가 현재는 기자분이
    피디 악질인거 실명걸고 증언했네요
    고현정도 당했다고

    ''보조작가 10년동안 최악의 경험이 되어 결국 드라마를 그만둘까 생각하게 만들었던 작품의 피디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물론 종방연도 하기 전에 나는 다른 작품에 예약되어있어 드라마를 그만두지는 않았고 그 다음에 일한 작품이 나에게는 최고의 작품이다)

    스스로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감독의 태도 때문에 상처 받았고 CP님이 "다들 네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화낼 필요 없다"고 직접 말해주지 않았다면 아직도 화나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있었던 작품도 폭력사태가 문제가 되어 방영내내 정말 힘들었고 이번작품도 그렇다면 누가 때렸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해당 감독이 수 백명을 지휘할 자질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다들 아는데, 맨 손으로 하늘 가리기다.
    고현정씨 힘내길. #고현정

    ---------

    음. 스탭은 감독편이고 감독에 대해서 입열면 그 이후로 일을 못하니 아무도 제대로 실명까고 말하지 못하리라 확신하고 하는 일이죠. 저야 기자니 할말할 수 있구요. 고현정씨 전작에서 더한피디도 감당한 사람입니다. 선을 고현정씨가 넘었을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 39. 복사붙여넣기댓글들
    '18.2.14 8:09 AM (119.70.xxx.204)

    고씨는 이제 아웃이죠 뭐
    아무리 쉴드쳐봤자

  • 40. ㅇㅇ
    '18.2.14 8:09 AM (223.33.xxx.99)

    피디도 그닥 평판이 좋은 사람 같지는 않네요.

    http://ko-kr.facebook.com/people/Suzie-Jin-Kali/100009258356465

  • 41. ㅇㅇ
    '18.2.14 8:12 AM (203.226.xxx.121)

    여론이 고현정쪽이라
    고현정 아웃은 시방새나 피디 소망사항이죠
    고현정 정도로 화제를 몰고다니는 시남들이 흔치 않아서
    널린게 요증 방송인데

  • 42. ㅇㅇ
    '18.2.14 8:16 AM (223.39.xxx.90)

    박진희 불여시같은 여자는
    이전에 박예진 배역도 뺏어서 하고
    벌받았는지 시청률 2.7% 몰락하다 조기종영

    이번에도 나는 몰라요 앙큼 떨면서 고심하는척 하더니
    그동안 촬영하고 있었으면서 뒤통수치고 있었어요
    박진희같은 뒤통수치는 사람이 더 나빠요 더 무섭고

  • 43. ㅕㅕ
    '18.2.14 8:19 AM (122.35.xxx.174)

    모레시계--> 모래시계

  • 44. ㅇㅇ
    '18.2.14 8:21 AM (223.33.xxx.29)

    아직 여론이 고현정 죽일년 박진희 구원투수라는 제작진 피디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
    영혼까지 탈탈털어 고현정 죽일년 만들기에 집착하는데
    방송사 그럴수록 고현정이 억울하고 분한 상황이라는것만 일반인들은 더 알아가요
    추악하고 비열하게 여배우 하나 죽이겠다고 몇년전 개인 일화까지 탈탈 털어가며 발악하는 저 광기에 질려 리떤은 이제 쳐다보기도 싫고 박진희 여우짓만 생각나서 박진희 얼굴만봐도 불쾌해요

  • 45. ㅇㅇ
    '18.2.14 8:29 AM (223.33.xxx.74)

    고현정하고 같이 일했던 유해진 성동일 정웅인은
    고현정 엄청 성실하다고 하던데요
    항상 조연들보다 먼저 촬영장 나와 대기하고
    다른 작품에서는 고현정 촬영장서 불성실하다는 소리 한번도
    안나왔었어요

    지금보니 리턴 피디나 방송사서
    박진희 내리 꽂으려고
    고현정 코너로 몰아부쳐
    매장시키려고 작업했나보넉요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충격적임

  • 46.
    '18.2.14 8:32 AM (175.117.xxx.158)

    피디가 잘못했다치고ᆢ연기를 떠나서

    말투 안하무인 남 면박주는 그 승질머리는 ᆢ이번에 보니 고약스럽네요 좀고쳐야지 사람대접 받지않을까요 어딜가나 예의가 없네요 욱승질

  • 47. ..
    '18.2.14 8:33 AM (223.33.xxx.205)

    고현정불쌍해요
    어쩌다 알바한테 타겟이 되서
    집요한게 특이한 알바..
    여기 돈대는 알밥들 주인 성격 나오네요
    돈은 엄청 많은듯

  • 48.
    '18.2.14 8:33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고현정 완전 인성더러운 여자네
    연예계에서 완전 퇴출되어 버려라
    첫댓글 박진희는무슨죄?
    박진희 까지 끌어들이는 사람 정말못됐다
    싸가지없는 고현정 쉴드쳐주면서
    박진희 한테 욕을 하다니
    링크된 영상민봐도 안하무인이구만

  • 49. ..
    '18.2.14 8:34 AM (223.33.xxx.205)

    리턴 안사요
    리턴 피디 안사요
    박진희 안사요

  • 50. 인성
    '18.2.14 8:36 AM (118.221.xxx.81)

    일 하는데 엄청 성실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 문제예요.
    보통 사람이라면 감의실에서 담패 피라고 권해도 못하죠. 기본 예의라는거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학생들 앞에서 담배 피며 강의할 생각을 하는지.
    그거 하나로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게다가 위에 다른 여배우 한말을 면전에서 까뭉개는거 보니... 더구나 끝에 쿨하게 웃는척하다
    표정 싹 바꾸는 모습. 그 모습이 그 사람 인성 그자체네요. 그게 본 모습이네요.

  • 51. ...
    '18.2.14 8:37 AM (223.33.xxx.205)

    사람 한 사람 일생 탈탈 털어 병신 만드는 거 일순간
    고현정 화이팅!!!!!!

    그런면에서 그렇게 털어도 까도 까도 양파인 문재인 대통령 대단하다는.... 이순간에 왜 이 생각이 날까

  • 52. ㅇㅇ
    '18.2.14 8:39 AM (223.39.xxx.87)

    고현정 여왕의 교실 찍을 때도 어린학생들 스케줄에 자기가 맞춰줬다죠 특히 아이들 생리기간 배려해 아이들 상황에 맞게 스케줄 조절하고
    그동안 촬영장 에피 보면
    고현정이 나서주는덕에 편하게 촬영했다는 스텝이나 동료 배우들 얘기들만 나왔었어요
    선덕여왕찍을 때도 제작비없다고 스텝들 밥도 안주고 물도 안주는 제작진한테 고현정이 총대매고 싸워서 스텝들 식사문제 해결했다고 그랬죠
    그동안 고현정이 촬영하면서 동료배우나 스텝들하고 불화가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 리턴만 유독 고현정 완전 생매장시키려고 피디 방송사가 온 전력을 다하는거 보니까 추악하고 비열한 방송사 내막이 보여지는거죠
    고현정으로 단물 쏙 빼먹고
    시청률 오르고 광고 완판되니
    곳넌정 출연료 줘야 될 거 같으니까
    박진희 대타 구해놓고
    현장서 고현정 코너로 몰아부쳐
    아주 고현정 생애장 시키려고 징그럽게도 언플

  • 53. ㅇㅇ
    '18.2.14 8:42 AM (223.62.xxx.150)

    고현정 다시 털고 좋은 드라마에서 다시 봅시다

    박진희 계속 고심중이라고 언플 날릴때
    벌써 촬영하고 있었다던데요

    1월부터 임산부라 출연할 의상 구하러다니고
    임부몸에 맞게 다시 고치느라

    1월부터 고현정 쫒아낼 작정으로
    일부러 고현정한테
    바뀐 촬영시간도 안알려주고
    고현정 자기한테 알려진 시간대로 왔더니 지각하고 펑크냈다고 뒤집어씌워
    지금 그걸로 언플짓하고 있죠

    아주 고현정 발끝 먼지까지 털어가며 지금 죽이려고 혈안들

    대중들보고 같이 고현정 욕 안해주고 왜 쉴드만 치고 있냐고
    징징징거리며 징하게 기사 쏟아내며
    고현정 몇십년전 개인 일상사까지 탈탈 털어대며 지금 기사 쏟아내고있죠

    저런 악랄하게 한사람 죽이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꼬라지 정말 첨 봄
    악마들같아요

  • 54. 에휴
    '18.2.14 8:43 AM (119.192.xxx.12)

    고현정만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 바뀌면 몰입 확 떨어져서 잘 나오던 시청률에 큰 리스크가 생기는데 미리 대타를 구해놓고 고현정이 그만두길 유도했겠나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그래도 고현정이 계속 하는게 상승무드의 드라마에는 최선이라고 생각되는데 아쉽네요.
    ㅠㅠ 이진욱 복귀작이라 기대했는데 ㅠ

  • 55. 언플
    '18.2.14 8:43 AM (118.221.xxx.81)

    고현정 어떻다 ... 스텝들한테 스케줄 맞춰주고 뭐 사줬다는 얘기는 그거야 말로 언플이고 뭐 사줬다는 얘기는 강의실에서 줄담배 피다 학생들 가라오케 데리고 가 비용은 자기가 냈다는 얘기나 뭐 다를게 없네요.
    중요한건 강의실에서 담배피는 인성...

  • 56. ㅇㅇ
    '18.2.14 8:49 AM (223.62.xxx.71)

    고현정 여왕의 교실 촬영할 때
    아이들 상황에 자기가 스케줄 다 맞추고
    아이들 생리기간 배려해줘서 편하게 촬영했다고
    아이들 어머니들이 인스타에
    고현정한테 고맙다고 올린 글도 있던데

    고현정 선덕여왕때 제작진이 돈없다고 스텝들 굶기는거보고
    선덕여왕 후반부 자기 출연료 안뱓는대신 스텊들 식사문제
    해결해달라고 요구해서
    고현정덕에 스텝들 식사문제 해결했었다고 그러던데요
    고현정 관련
    촬영장관련 불이스런 일은
    리턴이 처음인거 같아요

  • 57. 원원
    '18.2.14 8:52 AM (211.36.xxx.106)

    아.. 진짜 한마디 하고가야겠네..
    글쓴이는 고현정글쓰는거밖에 할일 없수????
    할짓 드럽게 없수다..
    돈받고 하는것도 좀 정도껏 하지..
    고씨 관심 하나두 없고 드라마도 안봤지만
    고씨가 참 귀찮겠다.. 싶네요 .

  • 58. ㅇㅇ
    '18.2.14 8:54 AM (223.62.xxx.18)

    리턴 드라마에
    고현정 시댁 관련 루머도 나왔잖아요
    시댁식구들끼리 불어로 대화하며 고현정 왕따시키는
    리턴에 그 장면 나오는데
    그거 보면서 느낌 쌔 했는데
    작가나 피디가 고현정 모욕주려고 저러나싶어서
    같이 출연하는 주연배우 능멸하는 드라마는 첨봐서
    이상했는데
    피디가 정말 비열하고 나쁜거같아요
    그 피디 전작에서도 작가들 갈아치고 지멋대로 하다
    드라마 하는거마다 다 말아먹고 조기 종영 전문이라던데

  • 59. ㅇㅇ
    '18.2.14 9:02 AM (223.33.xxx.201)

    리턴에서 고현정 분량이 거의 없어요
    회마다 5분정도 나오던데
    고현정이 시높사기 당한듯
    고현정으뇨 제작지원받고 광고 빵빵때려 ㅈ단물 다 뽑고
    고현정 내칠려고 갈수록 분량 줄이고 내치더니
    박진희 나오는 최자혜역은 분량 많이 줄거라고 기사내던데요
    박진희한테는 분량 많이 준다고 대본 고치고 있다고

  • 60. ...
    '18.2.14 9:15 AM (61.72.xxx.191)

    알밥스멜
    뭐 저리 링크가 구구절절
    고씨 얘기 그만듣고 싶어요

  • 61. ㅇㅇ
    '18.2.14 9:16 AM (223.62.xxx.26)

    이 글 하나쓴거가지고 알바네 정치에는 관심없는 82죽순이네 온갖 추측이 난무하네요ㅎㅎㅎ 그렇게까지 연예인을 쉴드치고싶으신지...저는 리턴이나 연예인은 관심없고 sns에 하도 저 고여사 내용이 뜨고 우연히 저영상들을 보고 놀라 올린것뿐ㅎㅎ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 저영상만봐도 정상인 인격은 아닌것같은데.. 저런오만독선한 행동까지두둔하지는 않겠죠? 두둔한다면 비슷한인간이거나 진짜 시녀거나ㅎㅎ...

  • 62. ㅇㅇ
    '18.2.14 9:21 AM (223.62.xxx.26)

    메세지를 못까면 메신저를 까게되죠ㅋㅋㅋ이번사건을 차치하고 고현정 인격 이상한거는 못 두둔하니 알바네 연예인만 관심있네 등등ㅋㅋㅋ

  • 63. ///
    '18.2.14 9:32 AM (182.211.xxx.10)

    고씨 시녀던 아니던 그만보고싶다고
    223.62 영상까지 올리는 정성..대단

    하질에 인성가진 223.62

  • 64. 할말 다 하는 성격이 아니라
    '18.2.14 10:02 AM (124.199.xxx.14)

    하지 말아야할 말을 하는 사회부적응자죠.
    못났어요

  • 65. ㅇㅈㅇ
    '18.2.14 10:06 AM (223.39.xxx.138)

    리턴 비밀의 방 완전 그대로 베꼈다네요
    리턴 내용 궁금한 사람은 비밀의 방 검색해서 똑같아요
    피디 아주 드런 인간
    도적질을 대놓고 하네요
    고현정은 적어도 박진희나 피디처럼 도적질은 안하죠

  • 66. dd
    '18.2.14 10:42 AM (1.245.xxx.179)

    enews24 최신애 기자] 무려 28년이다. 대중들은 사람 고현정을 모르지 않는다.

    1989년에 데뷔해 28년째 대중과 함께하고 있는 그녀다. 대중은 그녀를 속속들히 알진 못하지만 모르진 않는다. 그만큼의 세월을 함께 보냈기 때문이다.
    배우 고현정이 SBS '리턴'에서 하차하며 각종 폭로에 의해 인성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이는 '리턴' 하차 당시 고현정이 주동민PD와 싸우다 욕설이 오가는 도중 폭행까지 했다는 폭로에서 시작해, 현재는 고현정이 2014년 대학 강의 당시 강의실에서 흡연을 했다는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이렇게까지 번질 일일까. 고현정이란 배우 한 사람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이다. 이 순간에도 이곳 저곳에서 고현정에 대한 폭로는 진행 중이다.

    그러나 대중들은 오랜 시간 고현정이라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성향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 '모래시계' 시절의 그녀부터 개인적인 아픔을 겪은 후의 그녀까지, 또 이후 활동 재개의 모습 속에서 풍기는 왕언니의 면모도 모두 봐왔다.

    대중이 봐온 고현정은 다행이 제법 투명한 사람이었다. 아니, 그녀가 스스로 자신을 옭아매는 것을 털어버리고 거리낌 없이 지내려고 했던 것일 수 있겠다.

    어쨌든 고현정은 문제가 되긴 했지만 다혈질적인 성향도 있는 그대로 표출해왔으며, 반대로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이와 관련된 사람들까지 챙기는 따뜻한 면모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면도 익히 보여왔다.

    그래서 일련의 일들에 대해서도 대중은 고현정이란 배우이자 사람을 믿고 싶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순 없지만 고현정이 욕설을 하고 폭행을 했다면 분명 이유가 있었을 거라 믿고 싶고, 프롬프터를 사용했다면 언제나 작품에 성실해왔던 그녀였기에 이 또한 이유가 있었을 거라 믿고 싶다.

    고현정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작품을 아끼기로 유명하다. '리턴' 전 작품인 영화 '호랑이 보다 무서운 겨울손님'도 노개런티로 참여했다. 몸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여배우가 노개런티를 결정하긴 쉽지 않았을 터. 그만큼 고현정은 작품을 보고 몸을 던지는 불 같은 스타일이다.

    그리고 고현정은 여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진욱과 '리턴'에서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이진욱의 '리턴' 캐스팅에 고현정이 한 몫 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 또한 작품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라는 것이 첫번째 이유일 터다.

    또한 고현정은 강하기 때문에 약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렇게 밖으로 표출되는 '강함'으로 자신을 지키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힘든 일을 겪을 때 무너지거나 부러진다. 그래서 더욱 처절하게 강함으로 자신을 지키곤 한다.

    같은 맥락으로 그녀가 했던 '강의실 담배' 등 이상한 행동들은 그녀가 스스로를 '갑'으로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자신을 억압하는 무언가를 견디기 힘들어 하는 약함에서 나온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고현정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아픔과도 연관되어 있을 것이기에 또 한 번 안타깝다.

    하지만 고현정도 잘못 했다. 그녀가 정말 작품을 아꼈다면 자신이 희생하더라도 작품만은 살렸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고현정은 그만큼 성숙하진 못했으며 이번에도 자기 자신을 이기진 못했다.

    정의롭지만 불 같고, 투명하지만 도도한 고현정. 그리고 그런 그녀를 봐주지 않은 주동민PD와 '리턴' 식구들. 그들 사이 주고 받아졌던 미성숙함이 결국 이같은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았을까.

    이제 고현정은 가고, 박진희가 그 자리를 대신하기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일명 '고현정 논란'은 점점 이야기화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일련의 일들을 통해 고현정이 좀 더 성숙해질 것이라고 다시 기대한다.


    이런 기사도 있네요
    대중들은 고현정 어떤 사람인지 대강 아니까 피디 언플이 안통하는거임

  • 67. ..
    '18.2.14 10:49 AM (121.153.xxx.223)

    고현정 팬도 아니고 그냥 리턴 시청자였던 사람인데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고현정이 당했다는 생각이 확실해지네요... 저 pd잘한것도 없는데 조용히 넘어갈일이지 정말 시청자나 드라마를 생각하는 사람은 웬만하게 해결되는 방향으로 가지 주연을 갈아치울 생각은 안할듯...양아치짓도 선을 넘으면 잃는게 많다는 걸 꼭 알길...첨부터 박진희 다른 연기자 조합이었다면 안봤음.

  • 68. 근데
    '18.2.14 11:14 AM (211.186.xxx.176)

    고현정이 당하고 있긴 하지만..자기 본분을 망각하는듯..대중에게 즐거움을 줘야하는 연예인인데 그 위에 군림하려드네...누가 저 비위를 다 맞출수 있을까? 정용진도 힘들었을듯..자기말만 다 옳은 사람인데

  • 69. ㅇㅇ
    '18.2.14 11:58 AM (223.62.xxx.5) - 삭제된댓글

    광신도들 때문에 답글 쓰고 싶어지네요.ㅋ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 때 고현정 말 하는 거 보니
    진짜 상 ㄸㄹㅇ던데, 기막힌 건 사회잔가?
    그걸 또 좋게 포장해 마무리를 해주더군요.
    그러니 인격 미성숙한 사람이 우쭈쭈 해주는 게 저 잘나서 문제 없어선 줄 알고
    무한 폭주하다 이꼴 당하죠.

    연예인에 관심없는 나 이소란에 영상 몇개 보고 헉 했는데
    고현정 팬들은 저런 거 알고도 좋아하는 거란거죠. 거 참!!!!ㅋ

  • 70. 3일남았습니다~
    '18.2.14 12:14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01349?navigation=best-petitions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 71. ㅇㅈㅇ
    '18.2.14 12:16 PM (223.39.xxx.189)

    고현정은 적어도 가식은 ㅈ없죠
    박진희처럼 앞에서는 착한척 개넘있는척 뒤에서 뒤통수치는 교활함은 없어요
    고현정 힘내시길
    진짜 재수없는 인간들에게 거하게 통수앚있네

  • 72. 기레기
    '18.2.14 12:17 PM (121.141.xxx.92)

    위에 기사 쓴 최신애 기자는 고현정 소속사 직원인가요?
    다른 내용은 그렇다 치고... 이건 진짜 기가 막히네요.

    "같은 맥락으로 그녀가 했던 '강의실 담배' 등 이상한 행동들은 그녀가 스스로를 '갑'으로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자신을 억압하는 무언가를 견디기 힘들어 하는 약함에서 나온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고현정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아픔과도 연관되어 있을 것이기에 또 한 번 안타깝다"

    이런 식이라면 세상에 모든 갑질하는 사람들 이해 못 할 게 어딨나요?
    마음 속의 약함,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이재용이며 박근혜며 최순실이며 다들 나름대로 상처 많을 텐데 다 품어주고 안타까워 해야 하나요?
    쉴드를 해도 정도껏 해야지 참...

  • 73. 평창동계올림픽
    '18.2.14 12:33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ZgnaQO5ZwAs
    피겨스케이팅 페어 북한선수들 경기

  • 74. ㅇㅇ
    '18.2.14 12:41 PM (39.7.xxx.13)

    프롬프테 보면 끝이지 말이많네
    작품에 애정?

  • 75. ㅇㅇ
    '18.2.14 12:42 PM (39.7.xxx.45)

    고현정 소속사 언플 끝장

  • 76. ㅇㅇ
    '18.2.14 12:44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ㅎㄱㄷㅅㄴㄷ

  • 77. ㅇㅇ
    '18.2.14 12:45 PM (39.7.xxx.6) - 삭제된댓글

    ㅅㄴㄱㄸㅅㅇ

  • 78. ...
    '18.2.14 12:56 PM (203.229.xxx.102)

    차인표 옆에서 무안 당황하는 표정 역력.
    주변 쎄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여자네.

  • 79. ㅇ.ㅁ
    '18.2.14 1:21 PM (58.122.xxx.85)

    고현정이 드라마에 당했건 같이 망쳤건 변함없는 사실은 인성이 안하무인에 정줄놓고 사는 사람인게 밝혀져서 훅 갔다는 거............
    과대한테 항의하니 묵인하라? 지가 최순실이야 뭐야

  • 80. eㅇㅈㅇ
    '18.2.14 1:55 PM (223.33.xxx.14)

    1월부터 고현정도 모르게 박진희 미리 구해놓고 고현정 갈구고
    고현정 면전에서 외모비하하는 악플 마이트대고 하나하나 읽어나간 피디의 만행
    이게 다 왜그랬는지 하나로 모이죠

    고현정으로 단물 쏙 뺴먹고 심지어 고현정이 광고모델하는 홍삼회사로부터도
    리턴 제작지원받았던데
    있는대로 단물 다 뺴먹고 시청률 잘나오고 광고 완판되니까
    뒷구멍으로 박진희 대타 구해놓고
    고현정 저런 치욕을 줘가며 내쫒는 피디나 제작진에
    박진희도 동의하고 기다리고 있었던거죠
    고현정 피디랑 몸싸움한 날에야
    고현정을 박진희 대타 구해진 거 알았다네요
    피디가 박진희 구했다고 나오지마라고해서

  • 81. 역시 차인표는
    '18.2.14 2:22 PM (211.184.xxx.212)

    매너차 저런 자리에서도 얼굴 찡그리지도 않고 척하면서ㅈ뒤로 호박씨까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리들 좋아하는지 어쨋든 이사건으로 고배우는 앞으로 드라마판 힘듬 방송국에서 못쓰지 상습지각에 대본도 안외워 쫒아내니 게시판 테러할 수준으로 방송국 힘들게해 이병헌 박시후가 그짓을 하고 다시 재기한건 잘나갔을시절에도 현장에서 다른배우들에게도 조화롭게 잘 했기 때문 그 바닥은 대중성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중요 이쯤되면 팬이 아니라 팬인척하면서 비난하자하는 작전세력같으오 ㅡㅡ

  • 82. 인성
    '18.2.14 2:43 PM (125.134.xxx.121)

    안하무인해서 다들 당해낼 재간이 없었는데
    이번 드라마 피디도 만만치 않은 성격이라 그냥 두고는 못본것 같으네요 그래서 이 사단이 난것 ..

    제 아무리 탑스라라해도 갑질은 아니잖아요~
    인성이 좋으면 대중도 알아보소 오래 사랑하는법..

    ————————————————————————
    그건 그렇고 고현정 시녀들이요.
    이런글에 심기가 틀리면 댓글 안달거나 자기 생각 적으면 되지
    원글과 관련없는 우병우 . 평창 . 삼성 등등 이런 쌩뚱맞은 글은 왜 올린데요???

    공감능력 부족인가??
    제발좀 그러지 마요..

  • 83. ㅇㅇ
    '18.2.14 4:46 PM (211.246.xxx.24) - 삭제된댓글

    ㄴㅆㄴㄱㄴㅌㅈ

  • 84. ....
    '18.2.14 5:32 PM (37.169.xxx.7)

    pd도 나쁜사람인지 먼진 몰라도 사람들 스탭들 기자 하나같이 들고 일어나는 분위기이니..ㅋ 언젠간 터질일이 터진거죠. 아이들 평생 못보게 할정도면..결혼생활도 그리 정상적이지 않은 무언가 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잘 배운 삼성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게 엄마라는걸 모르는 바보들도 아닐테고 말이에요.ㅋ

  • 85. 이쯤에서
    '18.2.14 6:14 PM (49.1.xxx.109)

    터질게 터진거죠.. 갑질이 예전에나 먹혔지 요즘은 대기업 회장이나 대통령도 갑질하다 잡혀가고 매장당하는 세상이예요,. 하물며 일개 연예인이 오래도 해먹었네요. 갑질은 이제 더 이상 이세상에서 노노

  • 86. 고현정 영원히 퇴출되었으면 좋겠음
    '18.2.14 6:29 PM (101.235.xxx.106)

    이 사건 후 모든 시사회나 인터뷰 영상 보면 인성 개쓰레기예요.
    고현정은 자기 위에 사람없고 자기 밑에 사람 개무시 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어찌 그리 안하무인인지..여태껏 주변에서 그꼴들을 어찌봐왔을까요?
    이번 피디가 정말 잘 터트렸어요.
    피디도 욕먹을 각오하고 총대 제대로 맨 것 같은데
    그 피디 아니면 누가 고현정 갑질을 제어했을까요?

  • 87.
    '18.2.14 6:44 PM (119.197.xxx.28)

    리턴 주pd 저질 드라마 영원히 퇴출되길....
    인성 개쓰레기야~
    봉태규 캐릭인듯...~

  • 88. ㅇㅇ
    '18.2.14 7:18 PM (39.7.xxx.193)

    여기 주동민 피디 악플 모두 캡춰하고 있습니다

    ㅡ 피디편인 시청자 ㅡ

  • 89. 저질이네요
    '18.2.14 8:22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언플을 딱봐도 피디란 사람이 저질이네요
    고현정 인간성 좋을거라 기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걸요
    시청자를 너무 우습게 보셨어요
    여배우 인신공격으로 매도하는 꼬라지 하고는~

  • 90. ~~~~
    '18.2.14 8:22 PM (121.167.xxx.184)

    솔직히 팬이고, 고현정씨 믿는 편이었는데
    위에 링크 동영상보니 내가 아는 고현정이 아니네요.
    굳이 배울게 없다느니 얘기할 필요 없는 얘기까지
    날 세워서 하고
    차인표씨랑 있는 영상에선
    시끄럽다고 말하는 표정에 짜증이 가득하고
    예민하게 보여요.
    평소 성격도 보통이 아닌듯.
    안타깝네요.
    왜 스스로 이렇게 나가는건지.

    결국 보통 아닌 사람들이 폭발하듯 부딪힌듯 하네요

  • 91. 위인전을 바꿔야지...
    '18.2.14 8:26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참 문제네요
    운동 선수는 운동 잘하는걸로
    연기자는 연기 잘하는 걸로 평가 받으면 되지
    인간성까지 완벽해야 하나요?
    당신은 털면 문제 없을까요
    세상에 완전한 사람 있나요?
    예수님도 자기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저주하고 다니는데
    인간이 저 정도면 흠도 아니네요

  • 92. 으흐흐
    '18.2.14 9:36 PM (84.59.xxx.48)

    예수님도 자기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저주하고 다니는데
    인간이 저 정도면 흠도 아니네요22222

  • 93. 할일도 없네
    '18.2.14 9:36 PM (106.102.xxx.65)

    참 할일도 없구나...
    별 관심도 없엇다는 사람이 링크까지 걸면서
    까대는 수준이...ㅠ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

  • 94. 윗님말씀
    '18.2.14 9:38 PM (84.59.xxx.48)

    이제껏 본 댓글중 쵝오!!!!!
    맞아요. 연기자는 연기만 평가합시다.우린 드라마만 보고 카메라 뒤 난리판은 돈받는 사람들이 치우게 놔두자구요..

  • 95. ...
    '18.2.14 10:17 PM (121.152.xxx.123)

    함께 사는 정상적인 세상은 운동만 잘하고 연기만 잘하는 년놈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따뜻한 인간미 제대로 된 부끄럽지 않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 존중 받아야지요~~ 김연아 선수가 운동을 넘어 참된 의식을 가진 성숙한 사람이라서 모두가 좋아하지않나요! 유명인들 중 대부분이 범죄자이거나 무지하기 짝이 없고 파렴치하거나 저렴하고 속물적인 모습으로 우리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데도 신성일이니까 이병헌이니까 고현정이니까 우상이고 존경받기에 충분하다고 하는 사람들 미친거 아닌가 ㅋㅋ

  • 96. 그런데
    '18.2.14 10:52 PM (203.254.xxx.134)

    고씨글 보기싫으면 패스하면 되는데 왜 굳이 들어와서 그만 듣고싶다고 난리를 칠까.

  • 97. 저기요~~
    '18.2.14 11:3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진상이네요..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애들을 가르켜야한다니..
    가르키다와
    가르치다도 구분 못하면서 누구한테 지적질인지..
    ........................................
    가르키다(x) 이런 말 없어요
    가리키다 (0) 겠죠ㅎㅎㅎㅎㅎ

    고현정이 가르켜야 한다는 말로,
    아마도 가르치다라는 말을 계속 잘 못 표현한 일에 대해 지적을 하고자 하셨다면
    님의 지적도 틀렸다는 말 입니다.

    그리키다 / 가르치다 를 정확히 구분하여 사용 합시다.
    국어사랑~ 나라사랑~~^^

  • 98. 윗님
    '18.2.15 12:25 AM (84.59.xxx.48)

    오타였어요.. 윗님도 오타..ㅎㅎ

    그리키다 / 가르치다 를 정확히 구분하여 사용 합시다.
    국어사랑~ 나라사랑~~^^

  • 99. 고현정
    '18.2.15 1:45 AM (68.195.xxx.117)

    단물이 뭐가 있겠다고? 너무 늦게 터졌는데

  • 100.
    '18.2.15 2:37 AM (61.83.xxx.246) - 삭제된댓글

    징글징글하다 거품물고 욕하는사람들보면 피곤

  • 101. 과하다
    '18.2.15 2:40 AM (61.83.xxx.246) - 삭제된댓글

    거품물고 욕하는인간들 피곤한스타일 한심

  • 102.
    '18.2.15 2:50 AM (61.83.xxx.246) - 삭제된댓글

    어이구 피곤하다

  • 103.
    '18.2.15 2:52 AM (61.83.xxx.246)

    에휴 피곤한사람들 많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571 시집에 며느리가 직접 말하면 기분나쁜가요? 9 .. 2018/02/14 3,148
779570 최근에 압구정 금수복국 가보신 분 계신가요? 1 질문 2018/02/14 1,242
779569 급질) 재수 결심아이 독학재수학원 선택 4 아이셋맘 2018/02/14 1,729
779568 [추합고민] 홍대 전기전자 VS 동대 정보통신공학 도와주세요 15 입시생 2018/02/14 2,300
779567 대학입학 축하금은 누구에게 전달해야 하나요? 조카? 그 부모? 17 누구에게 2018/02/14 2,905
779566 친정 아버지의 복통 11 열~무 2018/02/14 2,206
779565 5.18에서 헬기 기총 소사는 있었는가? 2 길벗1 2018/02/14 511
779564 프랑스 선물 4 ... 2018/02/14 935
779563 커버춰 초코로 초콜렛만들었는데 원래 이렇게 잘녹나요? 1 질문 2018/02/14 518
779562 바르셀로나 에어비앤비 4 happyh.. 2018/02/14 1,290
779561 클로이킴에 대한 한국인트윗 인용한 기사가 bbc 메인에 8 .... 2018/02/14 2,742
779560 제가 예전에 만났던 남자.. 20 ㅇ_ 2018/02/14 6,221
779559 지엠대우 실적? 페북 2018/02/14 387
779558 체육복 구매후 연말정산시엔... 고등 체육복.. 2018/02/14 456
779557 김여정의 임신여부와 태극기 기립 4 oo 2018/02/14 3,209
779556 할머니 폐암 의심.. 경험자 분들 도움말씀 구합니다. 16 2018/02/14 3,867
779555 교감으로 가시는 선생님께 인사.. 3 2018/02/14 797
779554 수정)모든 커뮤니티에 실행되고 있는 작전명 `레드펜` 6 ar 2018/02/14 939
779553 9명 월남쌈 잘 먹기~ 11 ... 2018/02/14 2,677
779552 6년간 가르쳐주신 학습지 선생님 선물 6 선생님 2018/02/14 1,918
779551 고현정 관련 첫 실명 글이네요~ 69 문화상품권 2018/02/14 23,169
779550 대전 비싸지 않은 미용실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머리 2018/02/14 936
779549 중국 대련쪽에서 사시는 분 ~~~ ^^ 2018/02/14 342
779548 안씨 추종자 퓨처가 쪽바리보다 못한 이유 9 탈옥재용 2018/02/14 707
779547 오늘 발린타인 데이인데 초콜릿 받으시나요? 6 ... 2018/02/14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