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 여학생 167인데 173까지 크고 싶다고
일찍 자고 잘 먹고 있는데요.
중1때 생리시작, 153에서 꾸준히 커 오긴 했고요.
이번에 몇 달 지나고 쟀더니 0.5센티 크긴 컸던데 앞으론 어떨지..
중고등 내내 키가 자란 분들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해마다 꾸준히 조금씩 컸나요
아님 한꺼번에 확 크던가요.
여학생들, 고등학교 때도 잘 자고 잘 먹음 클 가능성 있는 건가요.
예비고 여학생 167인데 173까지 크고 싶다고
일찍 자고 잘 먹고 있는데요.
중1때 생리시작, 153에서 꾸준히 커 오긴 했고요.
이번에 몇 달 지나고 쟀더니 0.5센티 크긴 컸던데 앞으론 어떨지..
중고등 내내 키가 자란 분들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해마다 꾸준히 조금씩 컸나요
아님 한꺼번에 확 크던가요.
여학생들, 고등학교 때도 잘 자고 잘 먹음 클 가능성 있는 건가요.
저 초6때 생리하고 그때가 164였어요
고3때 잴 때까지 매냔 딱 1센티씩 더 크더라고요
그게 최종키 인 줄 알았는데
성인되고도 컸나봐요
얼마전에 쟀더니 172더라고요
어릴 때 바짝 크는 것도 중요한데 꾸준히 1센티씩도 거의 8센티가 캈으니까요 무시 못하는 거 같아요
글 수정요. 중1때 153이었어요.
초5에 초경했어요. 그래도 꾸준히 자라더니 중1때 165 찍고 정체기, 더 이상 안크나 싶었는데 중3때부터 또 자라더니 고3되는데 172요. 찔끔찔끔 계속 자라더라구요ㅎㅎ
저희 애는 편식 심한편인데 소고기만 좋아해요. 고기 먹고 자 푹 자는거, 그게 키 크는 비결인거 같아요.
고1때 166, 고3때 168이었는데 대학가니 171..
고3까지 몇밀리씩 야금야금 컸어요.
그래서인지 아들은 군대 다녀와서도 컸어요.
딸애는 중3때 멈춘 남편 닮아 고1때 딱 멈춰버렸어요.
얘도 소고기 중 안심을 엄청 좋아하는데 계속 먹여야겠네요.
173인데 고2까지 컸어요.
초중고 전교에서 제일컸었어요. ㅎㅎ
(제 나이가 좀 많..)
생리를 중1 후반에 했고 특히 중1~중2가면서 많이컸어요.
음식 가리는건 없는데 우유는 알러지 있어서 못먹구요.
잠을 엄청 많이 잤는데 이게 키크는데 도움이 된거 같아요.
초등졸업할때160임박했고
중1때생리시작해서 고3까지 13센치 꾸준히컸고
특히고1때 8센치 한꺼번에크더라구요
몸무게도 같이 크게 늘었어요 키가 확 크면서.
2차성징 겨털이런게 안 낫었어요
저는 20대 초반까지 계속 컸어요
초등때165로 졸업해서 중학교3년까지 크고 끝났어요
생리는초등6학년
많이컸네요
저희집 얘도
고등입학때 166정도
지금 173입니다
저기 밑에 173 이쁘다고하는데
지하상가 같은곳에서
치마나 원피스 못사입혀요 짧아서..
반바지만 입네요
떨스데이꺼는 그나마 길어서 입네요
중3때 168 그리고 지금 173 인 40대 아줌마에요.
초6때 120 정도밖에 안됬었는데
고3때 160이었고
만 30에 재보니 166.
중고등때 1년에 거의 10센치씩 컸어요.
생선 우유 치즈 엄청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고기는 그닥.
어릴때 너 이제는 밥 잘먹나....이게 친척들 안부인사였음.
우유도 안 먹음...
초등내내 5~6센티씩 크다가 초5때 10센티 컸다능..ㅠㅠ
초6겨울 방학때 초경 시작.
초6때 160이었음.
중딩부터 2~3센티는 꾸준히 컸었고 고1~2까지 컸는듯..
징글징글했음...
내 인생은 키가 5센티만 작았어도 모든게 달라졌을 거임.
정~~~~말 싫어요.
성장클리닉 병원 가서 성장판 사진 찍어보세요.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어요. 케바케인데 남들 사례 들어본들 무슨 도움이 되나요.
초5때 생리때 160정도였는데
고등때 168이었거든요
조금씩크긴하는거같은데
저희집은 다키가커요
유전일거예요
생리를 중3때해서 (그 때도 매우 늦게한 케이스) 중학교 시절 엄청 컸고, 중3때 168정도였는데 결국 현재 176입니다. 중딩시절 내내 성장통에 시달렸어요. 사진도 여러번 찍었구요.
그리고 생리시작해서 중3때 다 큰줄 알았는데 고등학교 가서도 계속 커서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교복이 계속 짧뚝했었죠 ㅎ 케바케인거 같아요 정말. 생리하면 키 안큰다고 했는데 잘만 크더라구요.;; 그리고 필라테스 하니까 1센치 정도 더 큰거 같아요 지금;;;;
근데 생리하고도 키크신분들 원래 집안이 키큰거죠? 유전이니 생리하고도 고등때도 키크는거죠? 저희집처럼 엄마 160. 아빠 173. 이런데도 딸이 170. 아들이 180까지 크기도 하나요?
저희부모님이 아빠 170 엄마 160 인데 저랑 언니 둘다 여자애들중에서 큰편이였고 학창시절 내내 뒷번호였어요 전 중학교때부터 생리시작 중3때 165였고 고3까지 3cm 더 커서 168이고 언니는 170이예요
엄마는 작으신데 아빠가 크신 편이고 아빠 집안이 다 큰 집안이라 유전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청소년기때 먹기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4351 | 박창진 사무장님 응원부탁드립니다. 7 | ㅇㅇ | 2018/03/28 | 958 |
794350 | kbs1에서 홍발정 연설해요 배꼽주의! 7 | 지금 | 2018/03/28 | 1,223 |
794349 | 전해철 - 이재명 전 시장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14 | ㅇㅇ | 2018/03/28 | 1,687 |
794348 | 세월호 사고 오전에 쳐잤다고 하니 이제는 6 | 눈팅코팅 | 2018/03/28 | 3,206 |
794347 | 나이들면 왜 자식이랑 같이 살고싶어해요? 23 | ... | 2018/03/28 | 6,787 |
794346 | 횡단보도 반걸쳐서 세웠어요. 13 | ... | 2018/03/28 | 2,961 |
794345 | 서울 부동산 조언 좀요 ㅠ 10 | 1111 | 2018/03/28 | 2,191 |
794344 | 종신보험에 대해서 2 | 유리 | 2018/03/28 | 1,064 |
794343 | 고1학생들 영어 공부 얼마나 하나요 2 | .. | 2018/03/28 | 1,327 |
794342 | 국민건강보험에서 하는 건강검진으로 고지혈증 나오나요? 2 | ... | 2018/03/28 | 1,216 |
794341 | 김어준 낚일뻔 했네요 4 | 카레라이스 | 2018/03/28 | 2,406 |
794340 | 세월호 7시간 검찰발표(feat jtbc사건반장) 6 | ........ | 2018/03/28 | 1,548 |
794339 | 최순실회고록 "나는 누구인가?" 21 | 뭐래니? | 2018/03/28 | 3,931 |
794338 | 피클만들기 질문이요! 4 | 피클 | 2018/03/28 | 895 |
794337 | 핸드폰 스크린샷 사진 분류 가능한가요? 2 | ㅇㅇ | 2018/03/28 | 523 |
794336 | 오늘 11시에 엠넷에서 솔리드 다큐 해요 1 | .. | 2018/03/28 | 349 |
794335 | 문화일보 기사에 문통 욕만 주르르 1 | ㅡㅡ^ | 2018/03/28 | 671 |
794334 | 검찰 "세월호 보고·지시시간 모두 조작..최순실, 오후.. 10 | .... | 2018/03/28 | 2,053 |
794333 | 두피가 만지면 아프네요 5 | Vv | 2018/03/28 | 2,076 |
794332 | 박근혜, 늦잠 자다 세월호 전복된 뒤 첫 지시 내렸다 28 | 아이스폴 | 2018/03/28 | 7,297 |
794331 | 늙어서 더 빛을 발하거나 잘 안늙는 외모 스타일이요.. 10 | 어떤 스타일.. | 2018/03/28 | 5,393 |
794330 | 1인 에어프라이어 6 | 열매 | 2018/03/28 | 2,137 |
794329 | 이읍읍이 전해철 지지 시의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문자를... 24 | ㅇㅇ | 2018/03/28 | 1,977 |
794328 | 월 300으로 2인가정 살 수 있나요 ㅠ 29 | ㅣㅣㅣ | 2018/03/28 | 8,260 |
794327 | 7월 다낭과 마카오 4 | 휴가~~ | 2018/03/28 |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