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다른때는 이해하겠는데 새벽엔 미쳐버리겠어요

ㅊㄱㅅㅇ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8-02-13 16:33:30
저 정말 윗집에 쫓아 올라가려다가 글써요

솔직히 낮시간엔 관찮아요
새벽 네시만 되면 일어나시나봐요
그시간에 발자국 소리 의자 끄는 소리 도다체 매일 일어나자마자 마늘을 찧는겅지 그소리때문에 전 새벽마다 깨서 잠을 못자요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거같아요
지금 올라가야되는지 아님 관리사무소에 가서 얘기해야되는건지
정말 지금동 쿵쾅쿵쾅 미치겠어요
IP : 39.117.xxx.2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3 4:38 PM (58.123.xxx.162)

    저도 새벽 첫차 타고 출근해야했던 딸이 있어서

    거의 반 년을 4시부터 움직인적은 있지만
    마늘 찧는 소린 너무 심했네요.
    언제 조용히 말하세요. 조심해달라고요.

  • 2. ***
    '18.2.13 5:09 PM (211.36.xxx.33)

    관리실 통하세요 위험합니다
    새벽4시에 그러는것도 관리실에 얘기해서 중재 받으세요
    세상이 무섭습니다
    우는애 젖더준다고 자꾸 얘기하는수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822 강아지한테 사람먹는 밥 줘도되나요? 31 ㅇㅇ 2018/02/14 14,117
779821 마늘 빻는 소리 얘기가 나와서.. 11 궁금 2018/02/14 3,404
779820 초등 저학년 반배정후 심란 해요 11 .... 2018/02/14 4,020
779819 하프파이프 남녀 채점기준이 다른가요? 2 스노보드 2018/02/14 603
779818 영어 문법, 문제만 있는 걸로 능률 그래머존 워크북요~ 3 . 2018/02/14 1,150
779817 블랙박스 달면 밧데리를 자주 갈아야하나요 8 소금광산 2018/02/14 1,889
779816 혼자만의 시간 5일이 생겼어요 11 자유다 2018/02/14 2,585
779815 명절 코앞에 우울하네요 3 gg 2018/02/14 1,704
779814 마늘찧는 소리 시끄럽다고 인터폰 32 어이없어 2018/02/14 10,435
779813 라플란드 님..!!!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요..!! 2 윤수 2018/02/14 666
779812 Fortune 지 레이모 관련 뻘소리 잽머니 2018/02/14 288
779811 바쁜데 차사고... 7 .... 2018/02/14 1,303
779810 코 성형 부작용.. 4 윤희 2018/02/14 3,866
779809 GM부평 자동차도 위험한가요? 8 FDAG 2018/02/14 1,788
779808 손연재가 차기 IOC 선수위원인가요? 얜 뭔데 IOC 임원급 대.. 21 누구냐 넌?.. 2018/02/14 6,451
779807 메이크업베이스바르면.. 6 질문 2018/02/14 2,260
779806 아주버님네나 도련님 명절선물 뭐가좋을지?? 10 .. 2018/02/14 2,188
779805 마르고 어깨 좁은데 가슴 큰 여자 본적있으신가요? 21 과연 2018/02/14 8,350
779804 소갈비 2번 데쳐도 될까요? 3 ㅇㅇ 2018/02/14 753
779803 영리한 평창, 600억 달러 경제 효과 & 해외.. 8 가지들도 수.. 2018/02/14 2,397
779802 네이버청원...3일남았어요.4만명정도 부족해요 18 ㅠㅠ헬프 2018/02/14 1,320
779801 오휘 수분크림 백화점에서 사면 많이비싼가요? 1 선물 2018/02/14 1,181
779800 뿜계 의원님! 수석 대변인 임명 받으셨대요. 17 수석대변인 2018/02/14 2,596
779799 1억 4천 가지고 집 마련시 조언좀 부탁드려요. 8 .. 2018/02/14 2,921
779798 양가 명절 용돈 이거 이해가 가는지 한번 들어보세요 17 .... 2018/02/14 5,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