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뚫고 항생제 며칠 먹으면 될까요?

.. 조회수 : 6,744
작성일 : 2018-02-13 16:04:12
재수한 딸 귀뚫갰다는데 항생제 며칠 먹으면 될까요? 애드빌로는 약하죠? 처방받아먹어야겠죠?
IP : 183.102.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8.2.13 4:07 PM (211.36.xxx.174)

    약국서 사먹음되요.
    알러지 심하면 3ㅡ4일.

  • 2. 특별히
    '18.2.13 4:09 PM (183.98.xxx.142)

    앨러지나 염증에 취약한 살성 아니면
    안먹어도 돼요
    소독한다고 건드리지도 말고
    가만 놔두면 됩니다
    머리 감을때 건드리지않도록하구요

  • 3. 특별히
    '18.2.13 4:09 PM (183.98.xxx.142)

    한개씩 한개씩 8개 뚤었는데
    약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상처나면 잘 안 아무는 체질인데두요

  • 4. 소염제
    '18.2.13 4:10 PM (112.216.xxx.139)

    약국에서 구입하면 되구요.
    소염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귀 뚫었다고 하면 3일 먹을꺼 주더라구요.
    아침, 저녁 먹음 되고,
    붓거나 가렵지 않으면 손대지 말고 놔두심 됩니다. ^^

    괜히 소독한다고 손대면 더 덧나기도 하더라구요.

  • 5. ..
    '18.2.13 4:16 PM (183.102.xxx.213)

    답변들 감사합니다^^

  • 6. ..
    '18.2.13 4:19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머리감고 귀에 물묻었는지
    확인하시고. 묻으면 그때만 소독하세요
    진짜 소독도 안하고 안건드는게답

  • 7. ...
    '18.2.13 4:23 PM (203.234.xxx.211) - 삭제된댓글

    소염제 드시지 마시고 약국에서 소독용알콜이나 과산화수소 사시고

    가끔씩 휴지에 묻혀서 닦아주시면 됩니다

    ------------ 지나가던 금빵쟁이--

  • 8. ...
    '18.2.13 4:23 PM (203.234.xxx.211)

    소염제 드시지 마시고 약국에서 소독용알콜이나 과산화수소 사시고

    가끔씩 휴지에 묻혀서 닦아주시면 됩니다

    ------------ 눈팅하던 금빵쟁이--

  • 9. 노노
    '18.2.13 5:38 PM (223.62.xxx.231)

    일단 잘뚫는 데 가서 해야해요. 제가 세번이나 뚫었다가 실패하고 이번에 성공했는데 예전에는 그냥 금방에서 했고 이번에는 홍대 피어싱하는 곳 가서 했거든요, 예전에 왜 고름나오고 염증생겼는지 알겠더라구요. 피어싱하는 데에서 일회용 주사바늘 뜯고 귀고리도 소독해서 아주 위생적으로 하더라구요.

  • 10. 노노
    '18.2.13 5:39 PM (223.62.xxx.231)

    홍대 크로우 라는 피어싱집이고 일산에도 있는 걸루 알아요. 광고 아니고요, 원래 유명해요.

  • 11. 고3맘
    '18.2.13 6:55 PM (119.149.xxx.77)

    저희애도 이번에 홍대 피어싱 하는데서 했어요.
    크로우라는 곳인지는 모르겠고..
    약 먹으라는 소리는 없었고
    항생제 연고 하루에 한번 바르라고 했대요.
    관리방법을 복사해서 줘서 받아왔고
    하루 한번도 까먹고 안발랐... ㅋ
    켈로이드라 좀 걱정했는데 무탈하게 아물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3815 시골 초등학교로 전학 어떨까요 14 작은 2018/02/26 5,208
783814 주식이제 끝난건가요? 7 주식 2018/02/26 3,919
783813 연말정산 환급도 받아보네요 6 조삼모사 2018/02/26 2,583
783812 미세먼지.. 우리동네는 잘 안온다하는 분들 계실까요? 4 dd 2018/02/26 947
783811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5 .. 2018/02/26 1,650
783810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이산가족 상봉'입니다. 10 팔보채 2018/02/26 776
783809 버리는 거, 미니멀을 좋아합니다. 근데 리폼이나 만들기도 좋아해.. 3 ㅇㅇ 2018/02/26 2,440
783808 요새는 키친타올 어디거 쓰시나요? 1 영선 2018/02/26 1,603
783807 문재인 "北 잠수정, 천안함 타격 후·도주"….. 17 ........ 2018/02/26 4,359
783806 반려견을 사고 파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8 펫숍사건 2018/02/26 1,244
783805 중학교 반배정 질문이요 8 반배정 2018/02/26 2,498
783804 친구선물추천좀 3 ... 2018/02/26 616
783803 온라인에 괜찮은 커튼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5 .. 2018/02/26 1,847
783802 자몽, 메리 골드 넘 맛있네요 3 자몽 에이드.. 2018/02/26 3,051
783801 아이(37개월) 자위행위 그냥 두면 되나요? 5 1234 2018/02/26 5,809
783800 자전거(실내 자전거 포함)타면 생기는 후유증? 우연의 일치.. 2018/02/26 1,251
783799 집나온듯한 고양이 동물병원에서 맡아주나요 5 ... 2018/02/26 1,299
783798 요요없이 10키로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14 ... 2018/02/26 4,562
783797 실제로 젊은이들 중에 김종국처럼 못버리는 사람이 많은가요 6 ... 2018/02/26 3,171
783796 효리네 민박 미달이 14 효리조아 2018/02/26 9,742
783795 미국-폐막식 봤어요 10 nbc 2018/02/26 4,408
783794 금방 벤쿠버 폐막식 봤는데.. 50 ... 2018/02/26 7,132
783793 수원교구장 사과..뒤로는 3일만 지나면 잠잠 단체 문자 2 기레기아웃 2018/02/26 1,204
783792 계속 둘째낳으라는 지인... 22 .. 2018/02/26 4,084
783791 여자 외동이 젤 가르치기 힘들어요ㅠ 142 ㅠㅠ 2018/02/26 2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