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다른 사람에게 맡길수도 없는 일이예요.
근데 구정 연휴 기간 중에 어느 날짜든지 제가 선택할 수 있는데
제가 일부로 설날로 정했습니다. 으하하~~
남편한테 미리 문자 보냈죠.
내가 구정에 출근해야 할거 같은데 괜찮을까?
남편 말로는 그러라고.. 괜찮다고요..
네에.. 구정에 저는 출근합니다. 으하하~~
부럽네요.. 하하하하...
제가 결혼전에는
직장에서 기혼인 여자 선배들이 명절날 일부러 당직 바꾸어서 근무하는것이 참 의아해했는데 지금은.........ㅋㅋ
한번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