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여기에 저처럼 미니압력솥 쓰시는분 계신가요?
이걸로 밥을 해서 먹는데
센불로 올려서 추가 돌기 시작하면 약불로 내려서 3분 하다가 불을 끄고
2분간 뜸을 들이니 설익은? 꼬들한 밥이 되구요
5분간 뜸을 들이니 원치않는 누룽지가 생겨요..
팁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쌀은 시중에 씻어나온 쌀을 써서 바로 밥을 하기 때무에
불리지를 않는데 이것도 원인일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여기에 저처럼 미니압력솥 쓰시는분 계신가요?
이걸로 밥을 해서 먹는데
센불로 올려서 추가 돌기 시작하면 약불로 내려서 3분 하다가 불을 끄고
2분간 뜸을 들이니 설익은? 꼬들한 밥이 되구요
5분간 뜸을 들이니 원치않는 누룽지가 생겨요..
팁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쌀은 시중에 씻어나온 쌀을 써서 바로 밥을 하기 때무에
불리지를 않는데 이것도 원인일까요?
추가 흔들리면 2분
2분이 되면 불 한 단계 낮추고 1분
1분 되면 끝고 15분쯤 지나서 뚜껑 열어요
쌀은 30분 불립니다
직화 풍년 압력솥 사용 오래 됐어요
물을 조금 더 넣어보세요
일단 쌀 3컵 이상 넣으면 잘 안돼요.
최대가 3컵 이구요.
저는 처음부터 중간불로 해서(솥이 작으니까 불꽃이 냄비 바닥 넘지 않게) 추가 돌아도 불 안줄이고 3분 두었다가 불 꺼요. 그리고 수증기 억지로 빼지 않고 자연스럽게 빠지게 두었다가 뚜껑 엽니다.
2인용에 먹을 때마다 한끼 분량 밥만 하니까 너무 좋아요.
사실 밥맛은 풍년 낮은 높이 5인용 바닥 넓은 것에 할 때 더 맛있긴 해요.
중요 하겠죠?
물조절은 밥솥마다 좀 달라서
처음 한 두번 하다보면 감이 올거에요.
전 휘슬러꺼 보다 진짜로 풍년통삼중 압력솥이
훨씬 더 잘돼요.
휘슬러꺼는 찜 할때나 쓰고 밥은 무조건 풍년꺼 써요.
추돌면 1분 정도 후에 밥냄새(?) 맡아보고 맛난 냄새 나면 끄는
ㅜㅡㅜ
방식인데 이게 젤루 정확하더라구요
물 좀 더 넣고 추 흔들리면서 밥물이 잦아들면 약불로 줄이세요.
눈금 안보고 대충 물넣어도 밥물 잦아들때까지만 돌리니까
촉촉 쫄깃한 밥돼요.
수분을 품은 쌀과 마른 쌀이 같을 리가.
30분만 불려 해보세요.
솥이 넘 작으면 잘 안되더라고요. 솥이 넘 크고 내용물이 작아도 실패 ㅜㅜ
팁 감사합니다 하나씩 다 해봐서 맞는걸 찾아볼게요 ㅎㅎ 우선 쌀 불리기부터 해야겠어요~
쌀은 안불이고 물을 아주조금 더 잡구요
추 돌기 시작해서 밥물 나오는거 잦아들면 불꺼요
그리고 김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열고요
혹시 열었는데 물이 좀 질펀하다 싶으면
다시 뚜껑닫고 1분쯤 있다가 다시 여는데
그러면 물은 없어지고 밥은 촉촉하고 아주조금 질어져서 좋아요
뜸들이시는 시간이 너무 짧은 거 같아요
전 보통 10분은 뜸 들여요
같은제품 쓰고 있는데요
제가 느끼기론 이 제품은 다른 압력솥처럼 물을 적게 하면 꼬들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냄비밥정도로 물을 넉넉하게 잡아요
그리고 추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이삼분후에 불을 꺼요
그 후에 김이 완전히 빠지면 뚜껑 열고요
참고로 저희는 찰진 밥을 좋아하진 않는 편이니, 일반적인 쫀득한 압력솥 밥을 원하시면 불을 줄이고 일이분은 두셨다 불을 꺼야 할겁니다
일단 물을 더 넣고 해 보세요
추돌고 물줄어들면....그거 체크하는거도 초보는 힘들어요ㅠㅠ
쌀양은 전기밥솥에있는 컵있죠?
그거로 2컵이면 압력솥도 내부에 눈금으로 2에 물딱넣고
불켜서 추돌기시작하면 불 제일 약불로줄이고 3분
불끄고 10분정도후에 여세요
밥잘되요--
압력솥 사용법 감사합니다
저 그거쓰는데 누룽지가 좀 생겨야 쫀득해요.뜸은 오래 들여요.
추돌면 불약하게 계속 껴놓고(10~12분정도) 증기냄새 맡아 보고 불끄던대요.불끈후 바로 밥푸고요
제가 뜸들이고 한거보다 훨씬 맛이 좋더군요
압력솥 불 조절 필요없구요. 걍 센불로 해서 추 막돌면 1-2분후에 끄고 5분후에 열면 압력 다 빠지고 뜸도 충분히 들었어요. 추돌고 3분 너무 길어요. 그리고 밥맛이 좋으려면 물양 1대1 로 해서 최소 30분은 불려야 밥맛이 좋아요
어떤밥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보통 잠깐이라도 불려서 하는게
밥이 더 맛있어요
저는 1.6리터 쓰는데 인덕션 강불에서 김이 팍팍 나기시작하면 1분 예약해서 돌리고 아주 약불(200도)에서 7분 예약해서 꺼지고 추 내려가면 밥 풉니다.
살짝 눌듯말듯 딱 맞네요.
30분 불리기는 기본이고 쌀 2컵이면 물은 1과 5분의 4.
제가 가는 블로그에 압력솥 밥짓는법 보고 그대로 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5065 | 아들이 군대가면서 21 | 제이 | 2018/03/30 | 4,910 |
795064 | 오늘은 무슨 안주에 한잔 하나... 12 | 음 | 2018/03/30 | 2,271 |
795063 | 안양 귀인동 쪽 사시는 분...만두집 아직 영업하나요? 2 | 질문 | 2018/03/30 | 1,078 |
795062 | 아이 목걸이 하지말라고 목에 주름 생긴다는 시어머님 ㅠㅠ 11 | 어휴 | 2018/03/30 | 3,674 |
795061 | 조여옥대위..ㅠㅠ 32 | kjchoi.. | 2018/03/30 | 20,361 |
795060 | 오늘 학교 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12 | .... | 2018/03/30 | 5,384 |
795059 | 제가 자꾸 이뻐지고 있어요 2 23 | 벚꽃 | 2018/03/30 | 7,754 |
795058 | 공부 욕심 없는 아이 달라질까요? 11 | 공부 | 2018/03/30 | 4,128 |
795057 | 라면 팥칼국수, 스프만 먹어요 4 | 니은 | 2018/03/30 | 2,323 |
795056 | 로얄코펜하겐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방법은? 2 | ㄱㄱㄱ | 2018/03/30 | 1,982 |
795055 | "생존 장병 증언 빼고 '왜곡 방송'.. 그러면 천안함.. 5 | 왜이러죠? | 2018/03/30 | 1,447 |
795054 | 고등어캔으로 김치조림 꽁치캔으로 김치찌게 어떤게 더 맛날까요? 3 | .. | 2018/03/30 | 1,456 |
795053 | 바이올린 연주자 데이비드 가렛...넘 멋져요^^* 4 | 신나랑랑 | 2018/03/30 | 1,479 |
795052 | 욕실 하부장 어디서 공사하면 되나요? 2 | -- | 2018/03/30 | 771 |
795051 | 환갑 맞은 남편이 자꾸 저 혼자 어디 여행가래요. 11 | 환갑남편 | 2018/03/30 | 7,507 |
795050 | 어제 블랙하우스 정말 재밌었어요 10 | .. | 2018/03/30 | 2,224 |
795049 | 급)보험약관 변경으로 오늘까지 실비보험 들어야 하는데... 3 | 흠흠 | 2018/03/30 | 1,336 |
795048 | 택시 라디오 3 | 택시 | 2018/03/30 | 607 |
795047 | 이 글씨체 좀 알려주세요. 3 | 글씨체 | 2018/03/30 | 1,113 |
795046 | 이철성 경찰청장은 어떤사람인가요? 8 | ㅇㅇ | 2018/03/30 | 1,298 |
795045 | 땀에 소금이 녹아 있다고 해도 될까요?(아이 과제) 17 | 땀과소금 | 2018/03/30 | 1,154 |
795044 | 서울 아산병원갈려는데요 10 | ........ | 2018/03/30 | 2,475 |
795043 | 중1 내신대비 어떻게 하는 건가요 10 | oo | 2018/03/30 | 1,266 |
795042 | 유시민이 보해양조 사외이사맡은 이유 7 | 기레기아웃 | 2018/03/30 | 2,629 |
795041 | 콜미바이유어네임 10 | 콜마넴 | 2018/03/30 | 3,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