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다시마,무 넣고 다시물 만들었는데
무를 굵직하게 썰어서 많이 넣었어요.
이거 그냥 버려야 할까요?
뭔가 아깝네요. ㅋ
멸치,다시마,무 넣고 다시물 만들었는데
무를 굵직하게 썰어서 많이 넣었어요.
이거 그냥 버려야 할까요?
뭔가 아깝네요. ㅋ
찌개에도넣고 조림에도넣어서 다먹어요
바로 쓸일 있으면 그거 넣기도해요
무생선조림이나 어묵국 이런데요
근데 멸치맛이 너무 강하게 배어있으면 그냥 버리기도해요
표고하고 무는 육수내고 건져서 재활용하기도합니다
그렇군요. 살살 건져내봐야 되겠어요. ㅎㅎㅎㅎ
한번 익힌무를 써요
그게 더 맛있어요
고등어나 생선 안넣고도 맛있어서 그 무만 넣어 양념해 더 조려먹어요.
단 너무 푹 익으면 안좋아서 무넣고 조금 끓은 뒤에 무는 건져서 무조림 해요.
멸치나 다른 재료들은 그냥 뚜껑 덮어서 좀 더 우러나게 놔두구요.
썰어서 얼려두고 청국장 끓일때 넣으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