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넘이 벌써 중학교입학을 ㅜㅜ
아하하하하하하
교복입은 모습 상상하니 벌써부터 깨물어주고싶은 충동이 -_-;;;
가방을 하나 사줄까 하는데
어떤 가방 사주면 좋아할까요?
좋아하는 메이커가 있을수도 있으니
그냥 직접 물어보고 사주는게 나을까요? ㅎ
주머니 사정이 그닥 안좋아서 ㅋ
무난한 가방 추천좀 해주세용~
조카넘이 벌써 중학교입학을 ㅜㅜ
아하하하하하하
교복입은 모습 상상하니 벌써부터 깨물어주고싶은 충동이 -_-;;;
가방을 하나 사줄까 하는데
어떤 가방 사주면 좋아할까요?
좋아하는 메이커가 있을수도 있으니
그냥 직접 물어보고 사주는게 나을까요? ㅎ
주머니 사정이 그닥 안좋아서 ㅋ
무난한 가방 추천좀 해주세용~
당연히 물어보고 사줘야하고. 혹시 벌써 샀을지도 모르니..이제 2주남짓 남았네요..
보통 현금 봉투로 주기도 하구요..
제일 좋은건 같이 만나 조카가 좋아하는거
고르는게 제일 좋지만 그것도 부담스럽잖아요 ^^;
제 생각에는 설때 만나 필요한거 사라고 용돈을 주시던지
차라리 백화점상품권 주시는데 더 나을 것 같아요.
저는 딸이 입학하는데 교복 외에 브래지어가 작아져서 맞는거 사주고ㅋ 스타킹, 속바지,다른 속옷도 작아서 다시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중딩의 무난함ᆢ아디다스요 ㅋ
조카한테 원하는가방 있는지 물어보세요 울아이는 캉골 사줬었어요 주위에 데상트도 많이들고
뉴발란스요
뉴발 159000원주고 샀어요.
이번에 좀 수납공간 많고 애들 좋아하게 나왔어요.
현금으로 주시면서 가방 사는데 보태라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우리동네에서는 데상트가 제일 많아요
작년에 울딸래미 입학할때보니까 같은반 30명중에 20명은 데상트 메고 왔다고 했어요
골라야 하더라구요. 조카들 커 가면서 사준 가방ㆍ신발은 영혼없는 감사인사만 듣게 됩니다. 그때그때 또래들 유행이 크게 좌우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물어보고
알아서 사줘하면 댓글에 나와있는 메이커들 참고할께요^^
며칠전 아들 사줬어요. 데상트.
지금 예비중딩들은 뉴발란과 데상트가 대세~~